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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NBA

  • 한편의 드라마였던 3차 연장 불스와 셀틱스 6차전

    2009.05.01 by 폭주천사

  • NBA 플레이오프 이모조모

    2009.04.30 by 폭주천사

  • [NBA]보스턴 셀틱스 3차전 승리

    2009.04.24 by 폭주천사

  • [NBA 플레이오프] 2차전. 반격의 시작

    2009.04.23 by 폭주천사

  • [NBA] 뉴올리언즈 호넷츠를 격침시킨 천시 빌럽스의 삼점슛

    2009.04.21 by 폭주천사

  • [NBA 플레이오프] 챔피언에게 한방 먹인 데릭 로즈

    2009.04.19 by 폭주천사

  • [NBA] 주목할만한 시즌을 보낸 2년차 선수는?

    2009.04.11 by 폭주천사

  • 농구 오덕후의 완전소중 SBS 스포츠 채널

    2009.03.28 by 폭주천사

한편의 드라마였던 3차 연장 불스와 셀틱스 6차전

포스팅을 작성하고 있는 지금도 가슴이 쿵쾅쿵쾅 뛰는군요. 방금 끝난 시카고 불스와 보스턴 셀틱스의 6차전 경기는 그만큼 대단하고 치열했던, 말그대로 혈전이었습니다. 농구팬으로서 이런 경기를 접하게 되면 가슴이 뛸 수 밖에 없죠. 시카고와 보스턴의 시리즈는 현재 NBA 플레이오프에서 가장 치열한 시리즈 입니다. 5차전까지 무려 3번의 연장전이 그것을 말해주고 있죠. 그리고 승부의 향방이 걸린 중요한 6차전에서 양팀은 3차 연장까지 가는 대혈투를 벌였습니다. 양팀에서 모두 4명의 선수가 파울 아웃을 당했습니다.(보스턴의 폴 피어스, 켄드릭 퍼킨스, 글렌 데이비스, 시카고의 벤 고든) 시카고의 존 샐먼스는 무려 60분, 데릭 로즈는 59분을 출전했습니다. 보스턴에서는 레이 앨런 59분, 레이존 론도 57분, ..

농구 이야기/NBA 2009. 5. 1. 12:56

NBA 플레이오프 이모조모

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가 한창 진행 중입니다. 경기들을 보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좀 써 봅니다. - 클리블랜드 케버리어스와 LA 레이커스는 각각 4승0패, 4승 1패로 디트로이트와 유타를 꺾고 여유있게 컨퍼런스 세미 파이널에 진출했습니다. 동부와 서부의 1번 시드 팀답게 1라운드는 손쉽게 통과했네요. 두 팀이 파이널에서 맞붙을 가능성 높아 보입니다. 르브론 제임스와 코비 브라이언트의 대결도 흥미진진할 것 같고 말이죠. 두 시즌전만 해도 동부를 호령하던 디트로이트는 1라운드에서 유일하게 1승도 못올리고 짐을 싼 팀으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역시 영원한 강팀은 없는 것 같아요. 리빌딩에 들어가는 디트로이트도 이번 오프 시즌이 중요하겠네요. 뉴스를 보니 라쉬드 월러스도 떠날 것 같고 말이죠. - 영원할 것..

농구 이야기/NBA 2009. 4. 30. 14:22

[NBA]보스턴 셀틱스 3차전 승리

보스턴 셀틱스가 접전 끝에 2차전을 승리한 것이 아무래도 약이 된 것 같습니다. 시카고로 자리를 옮겨서 치뤄진 3차전에서 보스턴 셀틱스는 자신들의 게임을 확실히 보여주면서 홈팀 불스를 107-86으로 꺾고 시리즈를 2 대 1로 리드하기 시작했습니다. 홈코트 어드벤티지도 다시 찾아왔고요. 보스턴이 3차전을 승리로 이끈 원동력은 역시 수비였습니다. 지난 시즌 강력한 수비를 바탕으로 NBA 우승을 차지했던 보스턴이었지만 불스와의 1,2차전에서 각각 105 실점, 115실점을 했었습니다. 퍼리미터 수비가 붕괴된 듯 보였고, 트렌지션 수비도 전혀 되질 안았죠. 하지만 3차전은 달랐습니다. 일단 속공에 대한 수비가 됐습니다. 보스턴은 속공으로 1차전에 24점, 2차전에 21점을 헌납했습니다. 손쉬운 득점을 많이 한..

농구 이야기/NBA 2009. 4. 24. 23:41

[NBA 플레이오프] 2차전. 반격의 시작

보스턴 셀틱스 vs 시카고 불스 - 118 : 115 보스턴 승 디팬딩 챔피언 보스턴 셀틱스가 레이 앨런의 승리를 결정짓는 3점슛에 힘입어 원정 2연승을 노리던 시카고 불스를 118-115 로 꺾었습니다. 이로써 시리즈는 1대1 동점이 되었네요. 이날 승리의 주역은 누가 뭐래도 결승골을 터뜨린 레이 앨런이죠. 레이 앨런은 1차전에서 12개의 슛을 시도하여 11개를 실패하면서 4득점에 그쳐 팀패배에 빌미를 제공했습니다. NBA 최고의 슈터라는 명성에 무색하게 6개의 삼점슛을 시도해서 모두 실패했었죠. 2차전에서도 레이 앨런의 슛감은 돌아올 줄 몰랐습니다. 전반전까지는요. 레이는 전반에 단 2득점에 그치면서 슈팅 슬럼프가 길어지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3쿼터 미들레인지 점퍼로 바스켓 카운트를 얻어내며 3점 ..

농구 이야기/NBA 2009. 4. 23. 01:11

[NBA] 뉴올리언즈 호넷츠를 격침시킨 천시 빌럽스의 삼점슛

덴버 너겟츠 vs 뉴올리언즈 호넷츠 1차전. 덴버 너겟츠는 5년 연속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탈락했습니다. 원인이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에이스 카멜로 앤써니의 플레이오프 부진이겠죠. 이젠 리그 정상급의 득점원이 된 카멜로 앤써니지만 이상하리만큼 플레이오프에 들어오면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드래프트 동기들인 르브론 제임스와 드웨인 웨이드가 큰 무대에서 맹활약하면서 파이널에 진출하는 동안 앤써니는 여전히 1라운드만 멤돌고 있었죠. 오늘 뉴올리언즈 호넷츠와의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도 카멜로 앤써니의 컨디션은 그다지 좋아 보이진 않았습니다. 장기인 미들레인지 점퍼의 감을 전혀 못잡는 모습이었죠. 에어 볼도 몇개를 했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덴버는 뉴올리언즈를 113-84로 대..

농구 이야기/NBA 2009. 4. 21. 00:46

[NBA 플레이오프] 챔피언에게 한방 먹인 데릭 로즈

오늘부터 NBA 플레이오프가 시작되었습니다. 플레이오프는 정규시즌과는 전혀 다른 시즌이죠. 경기의 타이트함이나 선수들이 경기에 임하는 집중력, 심판 판정의 미묘한 차이등 정규시즌과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게다가 한팀과 적게는 4경기 많게는 7경기를 치뤄야하기 때문에 게임 플랜도 이에따라 달라져야하고 말이죠. 따라서 플레이오프에서는 여러가지 새로운 변수가 많아지는데 이중에서 플레이오프 경험은 꽤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변수라고 생각합니다. 플레이오프에 적응하는 시간의 갭만큼의 차이라고나 할까요? 홈경기장인 로즈 가든에서 34승 7패라는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던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져스가 오늘 휴스턴에게 대패했던 것도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이 경험차이도 꽤 크게 작용했다고 봅니다. 포틀랜드가 상위시드 팀이긴..

농구 이야기/NBA 2009. 4. 19. 23:19

[NBA] 주목할만한 시즌을 보낸 2년차 선수는?

NBA 정규시즌도 이제 막바지를 치닫고 있습니다. 팀당 2경기~3경기를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죠. 이 시기쯤 되면 여러가지 이슈가 있습니다. 플레이오프에 관련해서는 누가 플레이오프 막차를 탈 것이냐?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면 몇 번 시드를 받게되느냐? 등이 이슈가 되죠.당장 클리블랜드와 레이커스가 리그 1위를 치열하게 다투고 있기도 하고요.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한 팀들은 드래프트에서 최대한 높은 픽을 받기 위해서 눈치껏 경기를 하게 됩니다. 이번 시즌에는 대놓고 리빌딩하는 팀들이 많은 관계로 드래프트 상위픽에 대한 열망이 그 어느때보다 강하죠. 누가 블레이크 그리핀을 모셔갈 것이냐? 어워드 수상자들에 대한 이슈도 빼먹을 수 없겠죠? 르브론 제임스의 MVP 등극 여부, 올해 유난히도 뜨거웠던 루키경쟁을 이..

농구 이야기/NBA 2009. 4. 11. 17:14

농구 오덕후의 완전소중 SBS 스포츠 채널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새벽 4시에 일어났다. SBS 스포츠 채널에서 중계해주는 NCAA 토너먼트 스위트 16 경기들을 보기 위해서다. 코네티컷과 퍼듀의 경기를 시작으로, 미주리와 멤피스, 오클라호마와 시라큐스 경기까지 쉬지 않고 달렸다. 대충 11시쯤 끝났나? 밥 간단히 먹고 그대로 침대에서 기절. 내내 자다가 지금 일어나서 5시 30분부터 시작하는 노스케롤라이나와 곤자가 경기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이정도면 나름 농구 덕후 인증인가? 큼.. 경기 내용은, 비몽사몽간에 너무 많은 경기를 봐서 뒤죽박죽, 경기 승패도 헷깔릴 정도다. 대충 생각나는 것은, 코네티컷의 하심 타빗은 생각보다 별로다. 탑 3 픽으로 뽑긴 아까울듯. 미주리 수비 후덜덜. 듀크를 털어버린 빌라노바 수비도 대단했는데, 미주리의 수비도 ..

농구 이야기/NBA 2009. 3. 2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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