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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고양이

  • 냥줍 근황

    2020.10.01 by 폭주천사

  • 냥줍!! 다시 집사가 되었다.

    2020.09.05 by 폭주천사

  • 고양이 털 뿜뿜

    2018.06.16 by 폭주천사

  • [콕이]나의 젤리를 보아라!!

    2018.01.09 by 폭주천사

  • [콕이] 가을은 독서의 계절

    2017.09.22 by 폭주천사

  • 가을볕과 고양이

    2014.10.04 by 폭주천사

  • [콕이]가을에 음악 좀 들어볼까?

    2013.10.05 by 폭주천사

  • LOVE LOVE 열매 같은 걸 끼얹나?

    2010.08.05 by 폭주천사

냥줍 근황

냥줍 이후 한 달.아기 냥이는 아주 잘 지내고 있다.마치 처음부터 우리 집에서 태어난 아이처럼어색함이 없다. 이름도 지어줬다.'절미'인절미 색이라서 '절미'다. 아들의 작명 센스.(인터넷 어디 유명한 절미가 있다던데....)

사는 이야기/고양이 2020. 10. 1. 18:49

냥줍!! 다시 집사가 되었다.

콕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넌 지 2년이 지났다. 빈자리가 컸다.색시와 아들래미는 새로운 고양이를 들이자고 이야기를 했지만, 결정 내리기가 쉽지 않았다. 그랬는데...어제 저녁 색시와 산책을 나갔다. 비가 한 두방울 쏟아지기 시작했고, 집으로 발걸음을 옮기는데어디선가 "야옹~" 소리가 들렸다. 순간 머리 속에는 '냥줍 각이구나' 라는 생각이 스쳤다. 대로 옆 화단에 삐쩍 마른 새끼 고양이가 울고 있었다.빗줄기는 굵어지고 있고 놔두면 안될 것 같았다. 집에 와서 24시간 동물 병원을 수소문해서 바로 달려갔다.450g, 치즈냥이, 수컷, 6주 정도 되었고, 삐쩍 마른 것에 비하면 다른 질병은 없었다.다행이다. 집에 오면서 콕이 생각이 났다.콕이를 처음 만난 날도 이렇게 비가 왔었다.색시랑 배드민턴 치러가다가 비..

사는 이야기/고양이 2020. 9. 5. 08:08

고양이 털 뿜뿜

# 요즘 콕이 털이 장난 아니게 빠지는 것이, 털갈이 시즌이 되었나보다. # 오늘 마음먹고 털을 빗겨줬더니만 고양이 한마리 분량의 털이 나왔다. # 하지만 빗질 후 뽀샤시도 잠시 뿐이고. 털은 여전히 뿜어져나오고 있다.

사는 이야기/고양이 2018. 6. 16. 19:51

[콕이]나의 젤리를 보아라!!

방 한 쪽에서 곤히 자고 있는 콕이. 세상 모르고 편하게 자고 있는 고양이를 보면, 왠지 건드려서 깨우고 싶다. 발바닥 젤리 촬영은 덤.

사는 이야기/고양이 2018. 1. 9. 14:47

[콕이] 가을은 독서의 계절

No. No.가을은 독서 방해의 계절고양이 집사에게 독서의 자유는 있을 수 없지.

사는 이야기/고양이 2017. 9. 22. 11:35

가을볕과 고양이

날씨가 제법 쌀쌀하다. 집안에 볕드는 곳에는 어김없이 콕이가 널부러져 광합성을 하고 있다. 털코트 뒤집어쓰고 추위도 안탈 것 같은데 말이지. ^^

사는 이야기/고양이 2014. 10. 4. 14:25

[콕이]가을에 음악 좀 들어볼까?

우리집 고양이 음악 좀 들을 줄 안다. 리듬에 맞춰서 꼬리를 까딱까딱 할 줄도 알고.. .......는 훼이크고 현실은 CD수납장에 올려져있는 간식을 먹기위해 몸부림치는 뚱뚱보 고양이일뿐.. 물론 다이어트를 위해서 간식은 주지 않았다.

사는 이야기/고양이 2013. 10. 5. 20:48

LOVE LOVE 열매 같은 걸 끼얹나?

우리집 고양이 콕이 입니다. 콕이는 아주 쿨한 고양이 입니다. 도도하고 길들여지지 않은 매력이 넘치는 고양이 입니다. "애교? 그게 뭐야? 먹는건가? 우걱우걱" 이런 마인드를 가진 고양이로 천한 집사와 하녀들에게는 눈길 한 번 주지 않습니다. 어쩌다 좀 주물럭 주물럭 해볼라치면 아주 신경질적으로 반응하면서 온갖 깔끔한 척은 다 떠는 고양이죠. 그런데 말입니다. 콕이가 좀 이상합니다. 요즘 자꾸 앵깁니다. 평소에는 한달에 한번 낼까말까하는 "갸르릉, 갸르릉" 소리도 수시로 내면서 말이죠. 평소에는 조금만 만져도 기겁을 하고 싫어하던 녀석이 요즘은 와서 만져달라고 달라붙어요. 애교가 넘치는 보리도 이정도는 아니거든요. 콕이가 왜 이런 걸까요? 러브러브 열매라도 어디서 줏어 먹은 것일까요? 현서가 태어나고 색..

사는 이야기/고양이 2010. 8. 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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