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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아빠는 육아휴직 중

현서의 방과 후 요리 수업 # 현서가 2분기에 새로 시작한 요리 수업. # 오늘 "고구마무스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 먹어보니 맛있다. # "축구 수업이 좋아? 요리 수업이 좋아?" 물어보니 "요리 수업!!"이란다. 더보기
현서의 그림 실력 # 현서가 독서록을 쓰면서 그린 "트랙션맨". # 사람을 코딱지만하게 그리던 예전에 비해 장족의 발전이다. 더보기
2018.05.26. 원마운트 워터파크 이번 주말 색시는 1박 2일 숙박 연수를 떠났다. 아들과 단 둘이 주말을 보내야하는 상황."현서야. 주말에 아빠랑만 둘이 있어야 하는데 하고 싶은 것 있어?""워터파크!!!!"그래서 일요일에 원마운트 워터파크에 다녀왔다. 차로 20분 거리에 워터파크가 있어서 참 다행이다.10시 반에 원마운트 워터파크 입장.!!배드 하나 빌려서 짐 부려놓고 물놀이 시작.카니발비치에서 파도풀 타고, 벤츄라리버에서 유수풀도 즐기고, 닥터 피쉬 체험도 했다. 예전에 와서는 물벼락이 떨어지는 자이언트 플레이에서 놀았는데 이젠 쳐다보지도 않는다. 이제 좀 컸다 이거지. 대신 이번에 현서가 재미를 붙인 것은 워터 슬리이드인 투겔라이드. 투겔라이드는 7층에서 출발하는 2인용 워터슬라이드로 속도감을 만끽하기에는 그만이었다. 처음 올라가.. 더보기
2018.05.13. 창릉천 소풍 # 2018.05.13. 창릉천 소풍. - 어제 비온 뒤라 날씨가 좋았다. 새로 산 텐트 개시도 할 겸 집 근처 창릉천 소풍. 더보기
2018.04.29.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관람 가족 나들이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보고 왔다. 두 시간 반의 상영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영화에 대한 몰입도가 좋았다. 수많은 캐릭터들이 등장함에도 불구하고 허투루 다뤄지는 캐릭터들도 없고 이야기도 어수선하지 않게 중심이 잘 잡혀 있었다. 이런 식이면 4편에 대한 기대감도 커질 수 밖에 없다.긴 상영시간에도 불구하고 현서도 영화를 재미있게 관람했다. 영화 중간중간에 잔인한(?), 무서운(?) 장면이 나올 때는 눈을 가리기도 했지만 말이다. 현서는 아직 자막을 완전히 읽지 못하고,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이전의 마블 영화에 대한 이해도가 낮다보니 궁금한 점이 많았을 것이다. 역시나 영화 끝나고 집에 오는 차안에서 질문이 끝없이 쏟아졌다. 함께 영화를 보고 이야기를 나눌 정도까지 현서.. 더보기
마블런 2018 참가 후기 # 현서와 지난 토요일에 열린 "마블런 2018"을 다녀왔다. "마블런 2018"은 마블 테마의 러닝 행사이다. 마블 슈퍼 히어로즈와 함께 하는 5km 미니 마라톤과 각종 체험 이벤트, 애프터 파티 라이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이벤트였다. 디즈니 채널에서 스파이더맨 새로운 시리즈를 런칭하면서 "마블런 2018" 초대 이벤트를 진행했는데, 현서가 광고를 보고는 가고 싶어했다. 마블 영화 팬인 아빠와 아들에게는 취향저격인 이벤트가 되겠다. 아. 물론 응모한 이벤트는 당첨이 안되어서 티켓팅을 했다.(이런 거 된 적이 없어....)# 토요일에 현서 어학원 마치고 바로 난지 한강 공원으로 출발했다. DMC역에서 셔츨버스를 타고 12시 30분쯤 난지 한강 공원 도착. 티켓팅하고 굿즈들을 수령하고 마블런 티셔츠를 갈.. 더보기
자전거 라이딩 - 신원동에서 방화대교까지 날이 따뜻해졌다. (물론 미세먼지가 말썽이긴 하지만). 겨우내 처박혀서 먼지만 쌓여가던 자전거를 다시 꺼냈다. 집에서 출발, 삼송초등학교, 삼송도서관을 지나, 창릉천변의 북부순환 자전거 도로를 타고 방화대교까지 갔다오는 라이딩 코스. # 출발!! 입구에 벚꽃이 만발했다. # 오른쪽에 보이는 것은 삼송초등학교. 이 자전거 도로를 따라 내려가면 창릉천과 만난다. # 창릉천 산책로와 창릉천 공원. 평소에 산책할 때 여기까지 걷는다. 딱 한시간 코스. 오늘은 자전거를 타고 더 멀리.# 창릉천 산책로와 북부순환 자전거길이 만나는 곳. 나름 랜드마크라고 생각하는 장소이다. # 헉헉!! 내리막길이다. 만세!! # 강매석교까지 3.2Km. 이번에는 방화대교 가는 길에 강매석교도 들를 예정이다. # 방화대교 가는 길에 .. 더보기
2018.04.18. 학부모 공개 수업 오늘 학부모 공개 수업을 다녀왔다. 공개 수업 안내가 왔을 때 "공개 수업은 아이를 비교적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며, 가능하면 아버지가 꼭 가야한다."라고 했던 신학기 공개 수업에 대한 시사인 기사가 떠올랐다. 그렇지 않아도 현서가 새학년, 새학급, 새로운 선생님과 친구들에 잘 적응하고 있는지 궁금하던 차였다. 최근에는 가끔씩 학교 가기 싫다고 할 때가 있어서 살짝 걱정이 되기도 했고 말이다. 하지만 걱정했던 것과는 달리 현서는 수업시간에 모둠 친구들과 과제를 토론하고, 정리하고 발표하는 일을 척척해냈다. 수업을 받는 태도를 통해서 선생님, 친구들과 관계도 잘 유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조금 놓인다. 현서를 포함하여 학급의 아이들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