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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아마농구

新개념 無개념 농구토크 손대범-조현일의「파울 아웃」제4회 + 번외편 新개념 無개념 주간 농구토크 「파울 아웃」제4회 더보기
성균관 대학교 방덕원 우리나라 중,고 농구나 대학농구는 관심은 있지만 직접 보러갈 열정은 없고, 그래서 가뭄에 콩나듯 해주는 TV 중계는 꼬박꼬박 챙겨보려고 노력 중입니다. 오늘 2009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 준결승 경기를 MBC에서 해주길래 보게 되었습니다. 성균관대학교와 동국대학교의 준결승 경기였는데요. 일단 경기는 동국대학교의 승리였습니다. 전반엔 높이를 앞세운 성균관대학교의 리드였는데, 후반전 에이스 김민섭이 파울 아웃되고, 동국대의 지역수비와 외곽슛이 폭발하면서, 결국 동국대학교가 73-68로 승리하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성균관대학교는 후반에 장점인 높이를 전혀 살리지 못하는 모습이 아쉬움을 줬습니다. 가장 눈여겨 본 선수는 성균관 대학교 방덕원이었습니다. 저는 방덕원 이야기만 듣고, 경기는 처음 봤는데요. 2.. 더보기
[아마농구] 춘계연맹전 준결승. 용산고vs휘문고, 안양고vs배제고 이번 시즌 들어 첫 아마농구경기 시청이다. 매년 초가 되면 시간을 꼭 내서 아마농구 경기도 보러가리라고 다짐은 하지만 이게 참 마음먹은대로 되지 않는다. 그래서 올해는 SBS 스포츠 채널에서 해주는 중계나 꼬박꼬박 챙겨보기로 했다. 오늘 경기는 제 46회 춘계전국남녀중고 농구연맹전 남고부 4강 용산고와 휘문고, 안양고와 배제고의 경기였다. 준결승 1경기 - 용산고 vs 휘문고. 85-68 용산고 승. 내외곽에서 고른 활약을 보인 용산고가 경기 내내 휘문고를 리드했고, 결국 85-69로 승리하면서 결승에 선착했다. 이승현(10번,200cm.)을 앞세운 용산고는 높이에서 휘문고를 압도했고, 이재도(4번,181cm), 황윤종(13번)의 외곽슛이 호조를 보였으며 김수찬(9번, 189cm)이 득점에 가세하면서 비.. 더보기
재미있었던 농구대잔치 준결승전 올해 마지막 아마추어 대회인 농구대잔치가 열리고 있는데 올해는 아마농구 경기를 하나도 못봤다. 올해는 이상하게 귀차니즘과 타이밍 관광으로 어찌어찌하다보니 이리되었네. 지난 번 고대총장배는 보러 가려고 집앞까지 나섰다가 일이 생겨서 못가고 아무튼 이핑계, 저핑계. 덕분에 그렇지 않아도 2메가 바이트 수준의 아마농구 정보가 완전 포맷 상태에 이르렀다. 그나마 지노짱님을 비롯한 블로그 이웃분들 포스팅에 의존해서 근근히 소식을 접하는 정도. 올해도 그냥 이리 보내나 싶었는데 마침 SBS 스포츠 채널에서 농구대잔치 준결승 경기를 중계해줬다. 그것도 한 경기가 아니라 두 경기 모두 다. 이게 왠 횡재.ㅎㅎ. 게다가 상무와 중앙대의 경기는 2차연장까지 갔고, 건국대와 고려대의 경기도 4쿼터 마지막까지 접전이었던 꽤 .. 더보기
[아마농구] 협회장기 부산 중앙고 vs 울산 무룡고 아마농구경기는 참 오랫만에 본 것 같습니다. 직접 보러갈 형편은 안되고 간혹가다가 TV 중계를 해줘도 시간대가 애매해서 보기가 힘들었는데 오늘 협회장기 경기중계를 우연히 본 것은 참 운이 좋았습니다. 대회가 시작한지도 모르고 있었는데요. 협회장기는 어제부터 시작되었더군요. 김해에서 열리고 있구요. SBS 스포츠에서 오늘 중계해준 경기는 울산 무룡고와 부산 중앙고의 경기였습니다. 아마농구. 특히 고교농구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거의 없어서 사전지식없이 중계를 봐야했습니다. 중계진들이 경기시작하기전에 무룡고의 센터 박철호에 대해서 언급을 하기에 이 선수에 집중해서 경기를 지켜봤습니다. 경기는 좀 일방적이었습니다. 전날 배제고한테 일격을 당한 울산 무룡고는 준비를 단단히 하고 왔는지 초반부터 부산 중앙고를 밀어.. 더보기
홍대부고 vs 제물포고 [2007년 연맹회장기 남고부 결승] 편성표를 보니 오늘 3시에 SBS스포츠에서 남고부 결승을 중계해주길래, 일찍 도서관에서 귀가했다. 아마농구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전혀 없기 때문에 점프볼에서 각 팀의 선수들 이름과 신장정도만 알아보고, 토오루님이 쓰셨던 8강전 관람기에서 홍대부고와 제물포고 관련 부분을 읽어보고 중계를 봤다. 토오루님의 글을 보면 홍대부고에서는 박성열, 김경수, 임동섭, 김창현. 제물포고에서는 김명진, 김윤태등이 주목할만한 선수라고 해서 일단 입력. 1쿼터 원래 팀컬러인지 아니면 4강에서 연장접전으로 인한 체력부담을 덜기위해서인지 모르겠지만 홍대부고가 지역방어를 들고 나왔다. 하지만 제물포고는 가드 김명진을 중심으로 패스가 아주 잘 돌면서 오픈찬스를 만들어냈고, 김윤태, 공준희, 지장훈등이 3점슛을 연속으로 성공시키면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