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블로그 관리가 소홀했습니다.

 

 

직장생활과 육아를 병행하다보니 좀처럼 시간내기가 어렵더군요. 퇴근해서 현서랑 놀아주고 목욕시키고 나면 벌써 잘 시간이에요. 현서 재우고 책 좀 봐야지, 농구 봐야지, 음악 들어야지 등등 뭔가 해보려하지만 대부분은 현서 재우면서 같이 잠들어버립니다. 게다가 요즘 몸도 저질 체력이 되어 버려서 22시 넘기기가 쉽질 않아요.

 

 

아무튼 이런 이유로 블로그 포스팅도 뜸했고, 접속도 뜸했는데..어느날 블로그가 검색이 안된다는 메일이 왔습니다.

 

 

처음에는 어리둥절..이게 뭔 소린가 싶었는데, 실제로 블로그 접속을 해보니 첫화면에 접근이 제한된 블로그라고 딱!!!!! 뜨는 겁니다.

 

 

티스토리에 문의를 했죠.

 

 

그랬더니 요런 답변이 왔습니다.

 

 

 

 

답변을 읽어보니 제 블로그가 해킹을 당해서 비정상적으로 이용되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런 썅...어떤 쉐키가..

 

 

다시 블로그에 접속을 해보니 관리자 모드로 접속이 되더군요.

 

 

들어가봤더니

 

 

제 블로그는 불법 도박 사이트를 홍보하는 블로그로 변해있었습니다.

 

 

폭주천사의 낙서장이라는 이름 대신에 도박 사이트 인터넷 주소가 걸려있었고요.

 

 

수많은 도박 사이트 홍보 포스팅들이 블로그를 메우고 있었습니다.

 

 

아오..이런..-_-;;

 

 

바로 청소 시작.

 

 

홍보글 삭제하고, 간판도 다시 달고, 스킨도 바꾸고..제 블로그를 다시 "폭주천사의 낙서장"으로 바꿔놓은뒤

 

 

티스토리 관리팀에 접근 제한 해제를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은 답변이 왔죠.

 

 

 

이리하여 한달간의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다시 폭주천사의 낙서장 블로그를 다시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너무 블로그를 방치해서 이런 일이 생긴 것 같아 반성하게 되네요.

 

 

아울러 제 질문에 친절하게 답해준 다음 고객센터에게도 늦었지만 감사의 인사를 보냅니다.

 

 

 

 

 

 


농구잡지 "루키" 8월호에 제 블로그가 소개되었군요. 헐헐.

슈팅님께서 스포츠팬들을 위해 유익한 스포츠 명소로 다섯군데 블로그롤 소개하셨는데 제 블로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 블로그가 소개된 루키 페이지 입니다. 농구관련 블로그는 제 블로그와  "바스켓블로그넷"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스포츠 블로그라고 소개가 되었는데, 사진에 나온 내용은 콕이와 보리 사진 포스팅이네요. 그나마 지면에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구글광고와 콕이 대문사진...흠흠..슈팅님이 기사 작성하는데 좀 바쁘셨나봅니다. ^^;


제 블로그 대문을 장식하고 있는 콕이는 이로써 벌써 두번째 매스컴을 탔네요. 지난 번 PC사랑 선정 블로그에도 콕이 사진이 나왔었죠. 이제 콕이도 나름 유명 고양이? 블로그 소개글 중간에는 플라시보 이펙트님과 룸메이트님도 언급이 되어있습니다. ^^


저 같은 변방 마이너 블로그를 소개해주신 루키와 슈팅님 감사합니다. 이거 슈팅님께 이거 밥이라도 사드려야겠네요. ㅎㅎ.




 

최근에 방명록에 정체모를 스팸 댓글들이 계속 달리고 있습니다. (위에 짤방처럼 말이죠.)


하루에도 몇 번씩 열댓개씩 달리고 있는데요. 아이피와 아이디를 필터링으로 걸러내도 계속 스팸 댓글들이 달리네요.가만히 보면 아이피들이 뒷자리만 조금씩 바꿔서 다는 것 같기도 하고, 또 예전 방명록 글들에 댓글형식으로 스팸 댓글들이 달리고 있어서 삭제하기도 매우 귀찮고 짜증납니다.


검색을 해서 해결책을 찾아봤는데 지금까지 티스토리에서 이걸 완벽하게 필터링할수있는 방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임시로 방명록 글쓰기를 로그인 방문자로 권한 설정을 바꿔놓는 방법 정도가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것 같더군요. 그래서 저도 당분간은 방명록 쓰는 권한을 로그인 방문자로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혹시나 불편함을 겪으시더라도 양해주세요. T.T


어서 티스토리 쪽에서 해결책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한 rss 디렉토리 등록용 포스트입니다.

한RSS 디렉토리

저도 이웃분들 따라서 한RSS 디렉토리 등록 시도해봅니다.

일단 스포츠로 갑니다. ^^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0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1. 이메일 주소가 의심되는 분!
2. 이메일 주소를 남기지 않으신 분
3. 이유도 없이 달라고 하시는 분!
티스토리 이래서 좋아요!
1. 이미지, 동영상, 오디오, 파일까지! 무한 용량과 강력한 멀티미디어를 올릴 수 있어요!
2. 스킨위자드로 스킨을 내맘대로~ 거기에 기능 확장 플러그인까지!
3. 내가 원하는대로 myID.com으로 블로그 주소를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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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와 콕이 다이어트 관련해서 어제 포스팅했던  "뚱보 고양이들. 다이어트 시작이다"  가 블로거 뉴스/사는 이야기 카테고리로 다음 메인에 떴습니다. 




"7.2kg. 다이어트 시작!" 이란 제목으로 넙대대한 보리의 얼굴이 나온 포스팅이 바로 그 포스팅이죠. 변방 마이너 블로그에도 이런 영광이..^^. 이웃분들 블로그를 방문하다보면 포스팅이 다음 메인에 떠서 트래픽 폭탄을 맞는 모습을 종종 보게되는데요. 어제는 제가 그 트래픽 폭탄이란 것을 경험했습니다. 어제, 하루동안 2만명 넘는 분이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셨네요. 처음 겪는 일이라 어리벙벙했습니다. 하지만 기분은 좋았습니다.


포스팅에 달아주신 댓글들을 읽어보면서, 고양이와 함께 생활하시며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동병상련이랄까요? 동지애랄까요? 그런 것도 느꼈구요. 이제 외롭지 않습니다. 크흑..



아울러 어제 트래픽 폭탄에 힘입어 누적 블로그 방문자수가 1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다음 카페 알럽엔비에이에서 활동하다 호기와 룸메님의 손에 이끌려서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시작은 이글루였고, 다음 블로그를 거쳐 2006년 9월에 티스토리에 정착했죠. 첫달인 2006년 9월 총방문자수는 328명이었네요.


처음에 블로그를 만들었을때는 이 공간을 좋아하는 농구에 대해서 개인적인 생각들을 적어보고 비슷한 취미의 이웃분들과 소통하는 공간으로 활용하자는 생각이었습니다. 그 뒤로 이것저것 관심가는 것들을 잡다하게 다루다보니 정체성이 모호해지긴 했습니다만 2년 넘게 블로그를 꾸준하게 운영해온 제 스스로가 대견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아울러 100만 이라는 숫자. 적은 숫자가 아닌데요. 앞으로 블로그 운영에 신경을 좀 더 써야겠다는 다짐도 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블로그 이웃분들이 없었다면 저의 블로그 "폭주천사의 낙서장"이 지금까지 이어져올 수 없었을 겁니다. 이 공간이 존재하는 원동력은 제 블로그 이웃분들이죠.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셨던 분들. 댓글 달아주셨던 분들. 트랙백 걸어주셨던 분들. 방명록에 인사말 남겨주셨던 분들. 검색으로 들어오셨던분들, 랜덤 방문하셨던분들, 눈팅하셨든 분들. 모두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폭주천사의 낙서장"에 여러분들의 소중한 관심 1g 부탁드립니다. ^^


"제 마음을 담아 콕이가 여러분께 감사의 큰절을 올립니다.^^"



이 블로그를 한 RSS에 추가하세요 ^^ =>

처음에 서드아이님께서 소식을 전해주셨을때 쉽게 믿기질 않았습니다.

이런 변두리 마이너 블로그가 왠 베스트 블로그???

색시와 함께 저녁먹고 서점에 들려서 PC사랑을 펼칠때까지도 반신반의 했었습니다요. 그런데 정말 제 블로그가 올라가 있네요. 신기하기도 하고, 이상하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고..기분이 묘했습니다.


그래서 PC 사랑 12월호 냉큼 샀습니다. 옆에서 색시가 언제 이런데 나와보냐고, 기념으로 얼른 사라고 하더군요. ^^; 12월호 표지에 있는 저 처자는 배우 박보영이라는군요. 최근에 개봉한 영화 "과속스캔들"에 출연한 배우더라고요. 표지에는 이쁘게 나왔는데 사진으로 찍어놓으니 좀..




PC 사랑에서 선정한 2008년 베스트 블로그 100 챕터입니다.

다음, 티스토리, 야후, 이글루스, 파란과 4곳의 메타블로그 사이트에서 추천을 받은 300여개의 블로그 중에서 포스팅 빈도와 내용, 접근성, 전문성, 개방성, 방문자 수를 참조해서 카테고리 별로 20개씩 베스트 블로그로 선정했다고 합니다. 선정 기준을 보면 제 블로그는 해당사항이 없는 것 같기도 한데요.




제 블로그는 여행/레저/스포츠/건강부문에 있더군요. "폭주천사의 낙서장" 이라는 블로그 이름 옆에 블로그 코리아의 마크가 있는 것은 블로그 코리아에서 추천을 받았다는 뜻이랍니다. 크흑..블로그 코리아 격하게 사랑합니다. ^^;; 제 블로그 대문에 있는 콕이 사진이 박혀있네요. 콕이가 잡지를 탔어요.~~~


PC 사랑에 소개된 제 블로그 소개글을 보면.


폭주천사의 낙서장

운영자 폭주천사

NBA,KBL,NCAA,유로리그 등 각종 농구 경기 소식과 다양한 음악, 그리고 사는 이야기까지 "폭주천사의 낙서장"은 이름 그대로 운영자의 관심사를 진솔하게 풀어내는 공간이다. NBA의 시애틀 슈퍼소닉스의 팬이어서 소닉스의 팬 페이지 성격도 짙다. 댓글과 트랙백으로 다른 이들과 소통하는 것을 즐겨 방문객들과 관계가 돈독하다

이런사람에게 추천 : 집에 농구공 있는 사람


제 블로그가 이렇답니다. ㅎㅎ

내용으로 미루어 보아 이웃분들과 소통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복작복작 지내는 모습이 점수를 좀 따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이런데 뽑힌 것도 결국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신 이웃분들 덕분이에요. ^^;; 그동안 제 블로그 방문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시고 트랙백 날려주시며 제 블로그를 풍성하게 만들어주신 이웃분들에게 이 포스팅을 빌어서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


블로그 이웃분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 폭주천사 올림



변두리 마이너 블로그에 이게 왠 변고인가? 싶어서 유입경로를 봤더니 대부분이 다음 블로그 뉴스다. 어제 올렸던 "고양이의 수면 바이러스" 포스팅에 있던 사진이 다음 블로그 뉴스 포토 베스트란에 올라간 것.

<적절한 인증샷. 보리가 침대에 걸쳐서 자는 사진이 포토 베스트에 떴다>





다음 블로그 뉴스의 위력이란 바로 이런 것이구나.

이것이 바로 영화에서만 보던 고양이의 보은?

그리고 보면 내 블로그에서 다음 블로그 뉴스 베스트에 떴던 포스팅 3개가 모두 고양이 관련 포스팅이다. 첫번째는 콕이랑 빼빼로 먹는 영상이 동영상 베스트에 올라갔었고, 두번째는 동생의 페르시안 고양이 동동이를 동물구조협회에서 데려왔던 포스팅중에서 동동이 털 밀어버린 사진이 포토 베스트에 올라갔었다. 그리고 보리 사진이 세번째.

고양이 블로그로 간판을 바꿔달아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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