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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현서 이야기

2017 베이블레이드 챔피언십 참가 어제 현서와 함께 2017 베이블레이드 버스터 챔피언십에 다녀왔다. 며칠 전부터 현서가 졸라댔는데, 장소를 보니 영등포 롯데백화점으로 그다지 멀지않아 가족 모두 출동. 베이블레이드는 일종의 "팽이" 장난감인데, 예전에 하던 팽이치기와 비슷하다. 서로 팽이를 돌려서 상대편 팽이를 박살을 내거나(버스트 시킨다고 한다), 더 오래 돌고 있으면 승리하는 경기다.최근에 현서도 여기에 꽂혀서 내가 열심히 상대를 해주고 있다. 2017 베이블레이드 버스터 챔피언십은 "베이블레이드 천하제일 무도회" 같은 대회다. 찾아봤더니 이미 지역 예선이 치뤄졌고, 영등포 롯데백화점에서는 본선대회가 열리는 것이었다. 우리는 본대회 참가는 패스하고 체험이벤트 행사장으로 향했다. 11층 하늘 공원 행사장에는 이미 많은 아이들이 둘러앉아.. 더보기
브릭 라이브 관람 - 2017.01.14. 킨텍스 □ 브릭 라이브 관람 - 2017.01.14. 일산 킨텍스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고 있는 "브릭 라이브"를 현서와 함께 보고 왔다. 내가 레고를 좋아하고, 내 영향을 받아 현서도 레고를 좋아해서 우리 둘은 레고 관련 행사를 종종 같이 다닌다.(주로 내가 끌고간다.)장소는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A홀. 행사 기간은 2017.01.31.까지, 브릭 라이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알아보시려면 -> 클릭 유투브를 많이 봐서 요즘 동영상 찍는데 재미붙인 현서.인사말 남기고 입장!!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배트맨과 배트걸이 우리를 반겼다. 2월에 개봉하는 "레고 배트맨 무비" 캐릭터 들이었는데 배트맨과 배트걸, 로빈 캐릭터가 행사장을 다니면서 아이들과 사진도 찍고 홍보물도 나눠주면서 영화를 홍보하고 있었다. 이들 뿐만 .. 더보기
To. 산타 할아버지 현서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크리스마스.선물도 받기 전에 이미 산타 할아버지께 선물 주셔서 고맙다고 편지까지 썼다. ^^산타 할아버지께 답례로 뽑기까지 준비해놓고. 삐뚤빼뚤 적은 편지가 너무 귀엽다. "산타할아버지 선물 주셔서 고맙습니다. 뽑기하고 가세요.트리 아래 있어요."하지만 전과는 다르게 산타 할아버지가 진짜 있는지? 선물을 주는 것이 사실은 아빠, 엄마가 아닌지? 의심도 하기 시작했다. 아쉽지만 산타 할아버지는 올해까지만 오시는 걸로... 더보기
현서와 액체 괴물 만들기 □ 현서와 함께 액체괴물 만들기휴일. 아무것도 안하고 뒹굴거리고 싶지만 현서는 나를 가만 나두지 않는다. 오늘 현서와 같이 만든 것은 "액체괴물". 예전에 같이 만들다 실패한 아이템이다. 이번엔 실패하지 않기 위해서 유투브에서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도 찾아보고 만반의 준비를 했다. 준비물은 밑에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아이클레이", "풀", "뜨거운 물", "소다"(아래 사진에서 반찬통에 담겨있다.), 클레이와 뜨거운 물을 섞어줄 "그릇", 휘적휘적 비벼줄 "숟가락", "종이컵" 등. 1. 아이클레이에 뜨거운 물을 붓고 녹인다.-아이클레이를 절반 정도 넣고 클레이가 살짝 잠길만큼 뜨거운 물을 부어준다. 전에 정수기 온수를 사용했었는데 너무 미지근해서 실패. 이번에는 커피포트를 이용해서 끓인 물을 사.. 더보기
현서 영유아검진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염현서 먹방 던킨 도너츠에서 먹방시전 더보기
현서의 새로운 장난감 며칠 전 주문했던 현서의 장난감 트램폴린이 도착했습니다. 아들의 훤칠한 키를 위해서 아빠 엄마가 준비한 선물이죠. ^^;; 사실은 염현서의 넘치는 에너지를 감당하기 힘들어서 준비한 선물이기도 합니다. 요즘 현서가 얼마나 활동적인지 감당이 안됩니다. 감당이 ^^ 집밖에 데리고 나가서 풀어놓는 것도 한계가 있고 해서, 집안에서도 에너지를 발산하라고 준비했습니다. 드디어 도착한 점프 트램폴린. 현서의 표현을 빌리면 "점프!!, 점프!!" 입니다. 실제 표현 예 "점프 점프 할까?" (혀짧은 소리로 해야합니다. ^^;) 제가 조립을 하고 있으려니, 현서가 옆에와서 한자리 차지하고 앉습니다. ^^ 트램폴린 조립은 그다지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냥 끼고 돌리고 조이고 하면 되더군요. 조립에 대해서는 아. 조립하면서 .. 더보기
현서 자두를 먹다 요즘 현서는 먹는 재미에 푹 빠져있습니다. 돌잔치 이후에 색시가 그동안 안먹이던 음식들도 조금씩 주고 있거든요. 현서는 난생 처음 접하는 음식들을 엄마, 아빠가 주는데로 덥썩덥썩 잘 받아먹고 있죠. 처음 보는 음식은 싫어할만도한데, 현서는 그런거 없습니다. 일단 주면 "땡큐" 입으로 넣고 보죠. 며칠 전에는 색시가 자두를 사와서 먹게 되었습니다. 현서에게는 먹기 좋도록 자두를 작게 잘라서 접시에 담아서 주었죠. 아직 숟가락질이나 포크질이 서툴기 때문에 제가 포크에 자두를 하나하나 꽂아주었죠. 역시나..아주 맛있게 잘 먹는군요. 자두를 포크에 꽂아서 먹고 있던 현서가 아빠 손에 들려있는 동그란 자두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아빠 손에 있는 자두에게 삘이 꽂힌 현서는 접시에 있는 자두 조각은 내팽게치고 아빠에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