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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현서 이야기

To. 산타 할아버지


현서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크리스마스.

선물도 받기 전에 이미 산타 할아버지께 선물 주셔서 고맙다고 편지까지 썼다. ^^

산타 할아버지께 답례로 뽑기까지 준비해놓고. 

삐뚤빼뚤 적은 편지가 너무 귀엽다. 

"산타할아버지 선물 주셔서 고맙습니다.

뽑기하고 가세요.

트리 아래 있어요."

하지만 전과는 다르게 산타 할아버지가 진짜 있는지? 선물을 주는 것이 사실은 아빠, 엄마가 아닌지?  의심도 하기 시작했다. 

아쉽지만 산타 할아버지는 올해까지만 오시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