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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NCAA

[NCAA] 자레드 설린저(Jared Sullinger), 오스틴 리버스(Austin Rivers) 요즘 NCAA 경기들도 시간나는대로 챙겨보려고 노력 중입니다. 지난 시즌과 지지난 시즌 NCAA는 완전히 손놓고 있었더니, 최근 NBA에 들어오는 루키들은 당췌 알 수가 없더군요. 원래 농구는 유망주들 크는 거 보는 맛에 보는데..NBA 개막하면 NCAA는 또 뒤전이 될 것인지라, 요즘 최대한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경기는 오하이오 스테잇과 듀크의 경기였는데요. 경기가 오하이오 스테잇의 일방적인 승리로 끝나서 좀 심심하긴했습니다. 듀크는 외곽슛이 전혀 터지질 않았고, 인사이드의 메이슨 플럼리도 자레드 설린저를 상대로 이렇다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서 어려운 경기를 펼쳤습니다. 후반에는 라이언 켈리를 빼고 마일즈 플럼리를 투입하면서 골밑에서 높이를 맞추는 모습이었는데요. 여전히 외곽슛이 침묵하면서 점수차를 .. 더보기
하심 타빗 드래프트 로터리 직후에 썬더 픽이 유력하다던 하심 타빗과 제임스 하든 경기를 몇 경기 구해서 토랜트에 걸어놨었습니다. 하드에 경기는 쌓였는데 그동안 시간이 없어서 못보다가 최근에서야 하심 타빗과 코네티컷 경기를 몇 경기 봤네요. 그런데 정작 각종 목드래프트를 보면 썬더는 타빗을 뽑을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요. 쩝. 하심 타빗. 7-2의 신장에 엄청난 윙스팬, 나쁘지 않은 운동능력.공격은 기대할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인사이드에서 수비와 샷 블록을 해줄 선수가 필요한 썬더 입장에서는 얼핏 가장 이상적인 조각인 것처럼 보입니다. 썬더팸에서 소닉 44님이 코트 밸런스의 이해도나 짧은 구력등 타빗에 대해 의문점을 적어주셨습니다. 그래서 이런 점들을 중심으로 보려고 노력했는데요, 아쉽게도 지적해주신 점들을 쉽게 파악.. 더보기
NCAA 토너먼트의 하일라이트 - Final 4 NCAA 토너먼트는 오늘 파이널 4를 치루면서 절정에 이루고 있습니다. 미시건 스테잇과 코네티컷, 빌라노바와 노스케롤라이나의 경기가 오늘 아침에 있었는데요. SBS 스포츠 채널에서 두경기 연속 중계를 해줘서 모두 볼 수 있었습니다. 박진감 넘쳤던 미시건 스테잇과 코네티컷의 경기와 이에 비해서는 약간 김빠지는 빌라노바와 노스케롤라이나의 경기였습니다만 노스케롤라이나의 위력을 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비교적 무난한 파이널 4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미시건 스테잇 vs 코네티컷 - 82:73 미시건 스테잇 승. 미시건 스테잇의 경기 운영이 돋보인 경기였습니다. 객관적 전력에서 밀린다는 평가를 들었던 미시건 스테잇이었지만 속공과 지공을 적절하게 섞은 경기 운영으로 우승후보 코네티컷을 꺾고 NCAA 토너먼트 결승에 선.. 더보기
NCAA 3월의 광란 - 애리조나 대학의 업셋 애리조나 대학이 토너먼트에 합류했을때만해도 자격이 있네 없네, 세인트 메리가 대신왔어야했네, 하면서 말이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1라운드에서 5번 시드 유타를 84-71로 잡아버렸다. 헐..이거 제대로된 업셋이네. 아까보니 6번 시드 웨스트 버지니아도 11번 시드 데이톤 한테 잡혔드만. 초반부터 재미있게 돌아간다. 이게 NCAA 토너먼트의 묘미인듯. 애리조나의 풀코트 프레스에 이은 지역방어에 유타가 경기 초반에 버벅대면서 경기는 시종일관 애리조나의 리드였다. 유타는 애리조나의 1선 압박과 적극적으로 스틸을 노리는 수비에 무수한 턴오버를 범했고, 이건 그대로 애리조나의 속공으로 연결되었다. 유타의 전반전 턴오버가 무려 13개. 게다가 전반에는 3점슛까지 침묵하면서 애리조나 지역방어를 제대로 공략하지 .. 더보기
NCAA 유망주들에 대한 짧은 잡담 제목은 저렇게 썼지만 나는 NCAA에 대해서 거의 문외한이고, 최근들어 조금씩 조금씩 경기보고 배우고 있는 중이다. 시간나는데로 챙겨보고 있는 NCAA 경기들, 그냥 보고 넘기기엔 뭔가 아쉬운 감이 있고, 그렇다고 보는 경기마다 리뷰를 쓸 능력은 안되고. 그래서 경기마다 인상에 남는 선수들에 대해서 짧게 짧게 감상평을 포스팅으로 모아봤다. 많아야 두 경기정도 보고 쓴 리뷰니만큼 허접하기 그지 없다. NCAA 관련해서 더 많고 정확한 정보를 얻으려면 마마님 블로그를 참고하면 되겠다. 조던 힐(애리조나 Jr.) - 많이 보진 못했지만 지난 시즌까지 조던 힐은 활동량이 많은 에너자이저 타입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하지만 올시즌에는 PAC-10을 대표하는 빅맨으로 성장했다. 18.4득점 11.9리바운드 기록중... 더보기
[NCAA]블레이크 그리핀은 썬더로 제목에 희망사항을 적어봤다. -_-;;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는 오늘도 클리퍼스에게 4쿼터 털리면서 또 패배. 칼리시모 감독이 1승 12패하고 짤렸는데 스캇 브룩스 감독도 현재까지 1승 12패다. 이것 참.. 오늘 ESPN 홈피에 보니 NBA 로터리 목 드랩 시뮬레이션이 떠있다.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가 1번 픽을 잡을 가능성은 25%. 1번 걸리면 뽑는 선수는 블레이크 그리핀이다. 블레이크 그리핀. 현재 각종 드래프트 사이트의 목드랩에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6-10의 파워 포워드. 현재까지 기록은 23.1득점 15.1리바운드. 블레이크 그리핀이 소속된 오클라호마 대학은 현재 10승 무패. 전미 랭킹 4위에 올라있다. 룸메이트님께서 그리핀 보고 고릴라를 떠올리셨다는데, 그건 나도 마찬가지. 생긴게 .. 더보기
[NCAA]프레스노 스테잇 vs 세인트 메리 - 페트릭 밀스 경기 박스 스코어 프레스노 스테잇과 세인트 메리의 경기를 본 이유는 단 하나. 세인트 메리의 가드 페트릭 밀스의 경기 모습을 보기 위해서였다. 공식 신장 6-0의 페트릭 밀스는 호주 대표팀 소속으로 지난 베이징 올림픽에서 참가했었다. 밀스는 베이징 올림픽 경기와 연습경기들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주목을 받았다. 특히 미국팀과의 경기에서 크리스 폴, 데런 윌리엄스등 NBA 정상급 가드들을 상대로도 밀리지 않는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덩달아 각종 사이트의 목드래프트에서도 가치가 많이 올라갔다. (드래프트넷 - 1라운드 25번, 드래프트 익스프레스 - 1라운드 14번) 이날 경기에서 밀스의 성적은 27득점(필드골 9/22, 삼점슛 4/10, 자유투 5/6) 2리바운드 5어시스트 6스틸. 밀스의 스피드는 지금 N.. 더보기
NCAA 파이널 4 멤피스 vs UCLA SBS 중계가 일요일 새벽 6시 30분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일어나서 본방을 사수하는 근성을 보였습니다. ㅋㅋ.그리고 달콤한 일요일 새벽잠을 포기한 대가로 데릭 로즈와 크리스 더글러스 로버츠의 활약은 충분했구요. 비몽사몽간에 본 경기. 몇 자 적어봅니다. 멤피스는 크리스 더글러스 로버츠, 데릭 로즈의 1대1을 주 옵션으로 사용하면서 경기를 풀어갔습니다. 특히 CDR의 활약이 경기 초반에 아주 좋았는데요. 로버츠는 자신보다 작은 웨스트브룩을 상대로 포스트업을 조쉬 십을 상대로는 페이스업을 시도하면서 초반에 득점을 쌓아갔습니다. 데릭 로즈도 빠른 스피드를 이용하여 득점을 하거나 찬스를 만들어줬습니다. 로버츠와 로즈는 53점을 합작하면서 뛰어난 수비를 자랑하던 UCLA의 가드진들을 박살을 내버렸습니다. 멤피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