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음악 이야기/노래 이야기

Mr. Doctor Man - Palaye Royale 빌보드 메인스트림 락 송 차트를 둘러보다가 "Palaye Royale"의 "Get Higher"란 곡이 눈에 띄었다. '오. 새로 차트에 올라온 곡인가? 요즘 차트 물갈이가 안되어서 새로운 곡 보기 힘들구만. 함 들어볼까?" 하고 플레이 버튼을 눌렀는데, 노래가 괜찮다. 다른 곡들도 좀 찾아서 들어보면서 '오.이곡 괜찮은데, 이곡도 괜찮고' 하다가 바로 이곡. "Mr. Doctor Man"에서 제대로 취향 저격 당했다. 펑크을 기본으로 하는 것 같은데 복고적인 락앤롤도 잘 비벼놓았고, 곳곳에 사이키델릭한 맛도 좀 났다. 그리고 밴드 멤버들의 화려한 패션과 퇴폐적인 멋이 나는 뮤직비디오들도 멋졌고. 제작년에 "The Struts"를 처음 만났을 때 같은 만족감. 찾아보니 2016년에 첫번째 앨범 "Boom.. 더보기
The Sentinel - Judas Priest 2012년 2월 4일. 주다스 프리스트의 내한 공연. 2008년 내한 공연의 감격을 다시 한번 맛보게 되었다. 이미 동생과 함께 스탠딩 석으로 예매 완료. 너무너무 기다려지는 공연이다. 주다스 프리스트의 "Painkiller"도 좋고 "Breaking The Law"도 좋고, "Metal Gods"도 좋지만, 지난 공연에서 들을 수 없었던 바로 이곡 "The Sentinel" 은 이번 공연에서 특히 기다리고 있는 곡이다. 더보기
Rain - Uriah Heep 유라이어 힙의 "Rain" 오늘 같이 비오는 날 즐겨 듣는 곡입니다. 잔잔한 피아노 연주 위로 애절한 보컬, 사랑하는 이와 헤어지고 빗속을 쓸쓸히 걸어가는 남자의 뒷모습이 연상되는 그런 곡입니다. 유라이어 힙은 개인적인 추억이 있는 밴드인데, 제가 처음 갔던 공연이 바로 유라이어 힙의 내한 공연이었기 때문이죠. 1992년인가 1993년인가 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저는 그때 유라이어 힙의 공연에서, 공연의 열기를 처음 접했었죠. 마지막에 유라이어 힙의 기타리스트 믹 박스가 태극기를 두르고 등장했던 것이 기억에 나네요. "Rain" 뿐만 아니라 "July Morning", "Lady In Black", "Easy Livin'" 같은 곡들은 그때도 감명깊게 들었고, 지금도 종종 찾아듣고 있는 음악들입니다. .. 더보기
헤비메탈 버전 "카라 - Wanna" 악숭에서 우연히 듣고 너무 좋아서 제 블로그에도 포스팅 해봅니다. 카라의 Wanna를 헤비메탈 버전으로 편곡한 곡인데요. 이것 참 멋지네요. 역시 노래는 편곡의 힘인가요? 이런 비주얼에 이런 음악하는 "미소녀 메탈밴드" 가 나온다면 죽을 때까지 덕후 등록하겠습니다. ^^ 더보기
Hiroshima mon amour - Alcatrazz Alcatrazz - Hiroshima Mon Amour Lyrics @ SeekLyrics.com "Hiroshima mon amour "는 밴드 "Alcatrazz"의 1983년 앨범 "No Parole From Rock N'Roll"에 수록된 곡이다. 그냥 손가는데로 CD를 꺼내듣다가 귀에 꽂혔다. 보컬 그레험 보넷의 묵직하고 파워넘치는 샤우팅과 잉베이 맘스틴의 기타연주가 인상적인 곡이다. 한동안 기타 키드들의 단골 카피곡이었다는 전설도 있다고 하더라. 잉베이 맘스틴은 이 "알카트라즈"를 거친 후 자신의 솔로 앨범을 발매하면서 한동안 음악계를 속도전쟁으로 몰아넣었다. 그레험 보넷은 라이브에서 곡 소화능력이 좀 아쉬웠는데, 이 영상에서도 그런 면이 좀 보여서 아쉽다. 그레험 보넷의 외모는 참 락커에 .. 더보기
Blood On Your Hands - Arch Enemy Blood On Your Hands - Arch Enemy (from - Rise Of The Tyrant) 멜로틱 데스 메탈 밴드 "Arch Enemy"의 2007년 앨범 "Rise Of The Tyrant"에 수록된 곡이다. 데스 메탈 계열 음악은 잘 듣진 않는데, 이 앨범은 이상하게 귀에 착착 감겼다. 멜로딕피아에서 4900원 균일전 세일때 산 음반인데,, 이렇게 왕창 세일때는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어 평소에는 잘 듣지 않던 장르의 음악들을 지르곤 한다. 이렇게 세일때 왕창 지른 앨범에 꽂히는 경우가 참 드문데 이 앨범은 참 희한할 정도로 좋았다. 안젤라 고소우의 그로울링은 제대로 사악한 느낌을 준다. 그리고 이 보컬이 Arch Enemy의 테크니컬 하면서도 멜로틱한 연주와 잘 어울리면서 멜로틱 데.. 더보기
비가 축축 - 아마도 이자람 밴드 하루종일 비가 온다. "비가 내려 비가 축축, 하늘에서 비가 축축..." 더보기
Runaway Train - Soul Asylum "Runaway Train"은 미네소타 출신의 얼터너티브 락밴드 소울 어사일럼이 1992년 발매한 "Grave Dancers Union"에 수록된 곡입니다. 빌보드 싱글차트 5위까지 올랐었고, 1994년 그레미에서 최고의 락 음악 상을 수상한 소울 어사일럼의 최고의 히트곡이라고 할 수 있죠. 어쿠스틱 기타 연주와 데이브 피너의 보컬이 참 잘 어울리는 곡입니다. 이 곡은 뮤직비디오도 유명합니다. "미국에서는 백만명 이상의 아이들이 실종되었다" 란 글귀로 시작되는 뮤직비디오는 사회의 여러 위험에 노출된 아이들의 모습과 소울 어사일럼의 연주 모습을 교차해서 보여줍니다. 아이들이 가정폭력, 매춘,성폭력, 납치등에 노출된 장면들을 보여주면서 아이들을 이런 위험에서 보호할 것을 호소하고 있죠. 그리고 코러스 부분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