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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이야기/노래 이야기

When The Children Cry - White Lion "When The Children Cry"는 화이트 라이온이 1987년에 발표한 "Pride"에 수록된 곡이다. 인트로를 장식하는 어쿠스틱 기타는 곡 내내 부드럽고 따스한 분위기를 전해주며 보컬 리스트 마이크 트램프의 허스키한 목소리와 조화를 이루고 있다. 뮤직 비디오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흑백의 톤도 노래 분위기와 꽤 잘 어울리고. 가사도 상당히 건전하다. ^^ 80년대에서 90년대 락&메탈 히트곡들 중에서는 빠지지 않는 곡. 이곡은 화이트 라이온의 최고의 히트곡으로 빌보드 싱글차트 3위까지 올랐었고, 이곡이 수록된 "Pride" 앨범은 이곡과 또 다른 히트곡 "Wait"의 인기에 힘입어 더블 플레티넘(대략 2백만장)을 기록하며 화이트 라이온 최고 히트 앨범으로 기록되었다. 화이트 라이온은 2008년에 .. 더보기
Enter Sandman, Creeping Death - Metallica 지금이야 인터넷 검색창을 이용하면 밴드 공연영상 찾는 것은 일도 아니지만, 내가 고딩이었던 90년대 초만해도 외국밴드들의 공연영상이나 뮤직 비디오 구하기는 하늘의 별따기였다. "지구촌 영상음악" 같은 TV 방송이 그나마 해외 뮤지션들의 뮤직비디오 정도가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통로였다. 고 2 때 머틀리 크루의 "Decade Of Decadence" 뮤직비디오나 건즈 앤 로지즈 일본 공연 비디오 테입이 출시되긴 했었는데 역시나 욕구를 채워주긴 어려웠었다. 하지만 그 당시에도 어둠의 경로는 있었으니 나에게 어둠의 경로는 당시 노량진에 있던 "머키 레코드"였다. 머키 레코드에서는 해외 뮤지션들의 뮤직 비디오들을 비디오 테입에 복사해서 판매하고 있었는데, 당시 한개에 만원정도 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내가 .. 더보기
Sweet Child O' Mine - Guns N' Roses Sweet Child O' Mine - Guns N' Roses She's got a smile that it seems to me Reminds me of childhood memories Where everything Was as fresh as the bright blue sky Now and then when I see her face She takes me away to that special place And if I stared too long I'd probably break down and cry Sweet child o' mine Sweet love of mine She's got eyes of the bluest skies As if they thought of rain I hate .. 더보기
행복한 나를 - 에코 (부제 : 으악..내 테입) [행복한 나를 - 에코] 내가 처음 음반을 사모으기 시작하던때가 CD가 대중화되던 시기였던 것 같다. 자주 가는 레코드점도 LP 코너가 점점 줄어들고 CD 코너가 많아졌던 것을 본 기억이 있는데, LP는 점점 사양길에 접어들고 있구나라는 것을 어렸음에도 불구하고 어렴풋이나마 느꼈던 것 같다. 그런데 CD가 상당히 비싸서 학생 신분으로는 사모으기가 쉽지 않았다. 그래서 대용으로 택한 것이 바로 테입이었다. 구식으로나마 그당시에는 워크맨도 있었던 시절이었으니까. 그렇게 동생이랑 하나 둘 모았던 테입이 이제는 책장 하나를 채울 정도가 되었는데, 이제와서는 참 처치 곤란이되었다. 요즘은 대부분이 MP3를 이용하고 CD도 잘 사지 않는 시절에 테입이야 말해 무엇하랴? 그런데 쉽게 처분하지도 못하는 것이 CD로는 .. 더보기
Emerald Sword - Rhapsody Emerald Sword - Rhapsody 영상 보러가기 요즘 내 동생이 필이 꽂혀서 듣고 있는 랩소디의 "Emerald Sword" 지난 번 동생과 둘이 벌초하러 내려갈때도 Ill Nino의 "When It Cuts", Dragonforce의 "Through The Fire And Flames" 등과 더블어 드라이빙 뮤직으로 분위기를 돋우기도 했었다. "Emerald Sword" 파워넘치고 스피디하면서도 웅장함이 특징인 랩소디 음악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 곡이다. 랩소디는 백터맨 수준의 극악의 뮤직비디오 퀄리티로도 유명한데, 이 뮤직비디오는 공연 모습과 백스테이지 모습을 짜집기 해서 만들었다. 정말, 정말 다행이다. 더보기
Breaking the Law - Judas Priest 주다스 프리스트 내한 공연 예매 기념 포스팅 - "Breaking the Law" 주다스 프리스트는 중딩시절 락 음악을 처음 접하던 시절부터 좋아했던 밴드였다. 처음에 접했던 "Before The Dawn" 부터 시작해서, "Breaking The Law", "Screaming For Vengence", "Painkiller" 같은 곡들을 거쳐서 최근에 나온 노스트라다무스까지. 롭 핼포드가 밴드를 떠난 사이 잠깐 관심에서 멀어지긴 했었지만, 나름 자부하는 주다스 프리스트 팬이다. 그런 밴드의 공연을 라이브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길줄이야. 롭 헬포드의 철혈보컬과 스캇 트레비스의 미친듯한 투베이스 드러밍, 글렌 팁톤과 K.K 다우닝의 트윈기타, 그리고 이안 힐의 베이스 연주를 직접 들을 수 있다니..아... 더보기
Honestly - Stryper Honestly - Stryper 영상보러 가기 80년대 락밴드들의 이미지는 부정적인 면이 있었습니다. 락 밴드하면, 마약, 알콜, 섹스 등등이 떠오르던 밴드들도 많았구요. 이런 밴드들은 종교단체나 학부모단체들의 공공의 적이 되기도 했죠. 대표적으로 트위스티드 시스터 같은 밴드가 있겠네요. 그런 와중에서 크리스천 메틀 밴드를 표방하고 나왔던 Stryper 는 참 독특하고 특이한 밴드였던 것 같습니다. 뭐. 요즘은 크리스천 데스메탈 밴드라는 참 어울리지 않는 음악을 추구하는 밴드들도 있지만 말이죠. 크리스찬 메탈 밴드라는 특징 이외에 스트라이퍼는 보컬리스트 마이클 스위트의 역량이 빛나는 팀이었는데요. 그중에서도 우리나라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던 이곡 "Honestly"는 락 발라드 명곡으로 여전히 라디오에서.. 더보기
Home Sweet Home - Motley Crue Home Sweet Home - Motley Crue 영상 보러가기 LA 메탈의 태두 머틀리 크루의 "Home Sweet Home" 입니다. 오늘은 특히 제 동생에게 들려주고 싶네요. ^^ Home Sweet Home - Motley Crue You know I'm a dreamer But my heart's of gold I had to run away high So I wouldn't come home low Just when things went right Doesn't mean they're always wrong Just take this song and you'll never feel Left all alone Take me to your heart Feel me in your bones Ju..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