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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송 카페 레슬리

    2023.06.18 by 폭주천사

  • JUMF 2023 예매 완료

    2023.06.11 by 폭주천사

  • 우도 여행 3편

    2023.06.06 by 폭주천사

  • 우도 여행 2편

    2023.06.06 by 폭주천사

  • 우도 여행 1편

    2023.06.06 by 폭주천사

  • 창릉천 벚꽃 구경

    2023.04.02 by 폭주천사

  • KBL 플레이오프 1차전 울산 vs 고양

    2023.04.02 by 폭주천사

  • 절미의 새 장난감

    2023.03.21 by 폭주천사

삼송 카페 레슬리

최근에 단골이 된 카페 레슬리. 토요일에 현서 기타 학원 데려다주고, 수업 끝나길 기다리면서 학원 근처에서 한시간 정도 시간을 보낸다. 그동안은 여러 커피숍을 메뚜기처럼 옮겨다녔는데, 정착하게 된 곳이 바로 여기 "레슬리"다. 커피맛도 좋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동네 사랑방 같은 카페 분위기가 정겨웠다. 그리고 무엇보다 카페의 테마가 너무너무 맘에 들었다. 카페 이름 레슬리는 장국영의 이름 "Leslie Cheung"을 뜻한다.(그래서 현서에게도 "학원 끝나면 장국영 카페로 와"라고 이야기한다. 물론 현서도 찰떡같이 알아듣지.) 카페 문을 열고 들어가면 장국영 박물관에 왔나 하는 착각이 들정도로 내부가 장국영으로 가득채워져 있다. 장국영의 영화 포스터, 음반, 잡지, 서적, 소품들. 카페 레슬리는 사장님..

사는 이야기/생활 2023. 6. 18. 13:24

JUMF 2023 예매 완료

2023년 전주 얼티밋 뮤직 페스티벌(JUMF)이 8월11일 금요일부터 8월13일 일요일까지 열린다. 지난 6월8일부터 블라인드 티켓 예매가 오픈되어 8월12일, 13일 2일권 예매 완료. 2019년 JUMF 관람이후 4년만이다. 작년에도 현서랑 같이 오려고 예매하고 숙소까지 다 잡아놨었는데, 갑작스런 허리 부상으로 결국 취소했었다. 올해는 작년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겠지? JUMF는 뮤직 페스티벌이라는 명칭에서도 볼 수 있듯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음악 페스티벌이다. 매년 메이저 뮤지션+인디뮤지션+아이돌+힙합+락+메탈+알앤비 등 여러 장르의 뮤지션들이 라인업에 포함되는데 올해는 누가 나올지 기대 중. 특히 운영진에 메탈헤드들이 있는지 굵직한 락 메탈 밴드들이 라인업의 한자리를 차지했었다...

음악 이야기/공연 이야기 2023. 6. 11. 15:09

우도 여행 3편

7. 우도의 독립서점 밤수지맨드라미 우도를 검색하다, 독립서점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서점 이름은 밤수지맨드라미. 우도에 서점이 있다고?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가랴? 여기는 꼭 가봐야지. 컨디션이 안좋은 현서는 숙소에 남겨놓고 관광객들이 빠져나갈 시간인 4시 반쯤 길을 나섰다. 우도 순환관광버스는 이용할 예정이었는데, 운행시간이 맞질 않았다. 전기 자전거를 대여하려고해도 시간이 빠듯했고. 뚜벅이 여행이 이건 좀 불편하네. 결국 전기 자전거를 다음날 아침까지 대여하는 것으로 딜을 하고 서점으로 출발. 전날에도 느낀 건데, 관광객들이 빠져나간 우도가 참 좋다. 우도에서 숙박을하는 첫번째 장점. 전기 자전거는 처음 타봤는데 정말 편했다. 한번 패달을 구르면 탄력받고 부웅하면서 앞으로 나가는 느낌. ..

사는 이야기/여행 2023. 6. 6. 15:26

우도 여행 2편

4. 톨칸이 해변 두번째 날 아침. 색시와 톨칸이 해변을 산책했다. 우리가 머물고 있는 숙소 바로 옆이어서 슬슬 다녀왔는데, 해변의 기암절벽이 멋드러지게 솟아 있었다. 톨칸이는 제주도 방언으로 소에게 먹이를 주는 큰 그릇을 뜻한다고 한다. 우도가 소섬이니까 소여물통인셈. 숙소였던 훈데르트 힐즈에 톨칸이 해변을 보면서 차를 마실 수 있는 톨칸이 카페가 있는데, 시간대가 맞질 않아서 가보지못했다. 아쉬워.... 5. 올레보트 투어 우도에 간다고 했을 때, 많은 분들이 추천해준 것이 보트 투어였다. 이건 꼭 해야한다고. 그래서 오전은 보트 투어. 이용한 곳은 청진항 인근에 있는 우도올레보트. 30분정도 투어가 진행되는데, 보트를 타면서 느낄 수 있는 시원함, 속도감, 스릴만점이다. 우도의 멋진 풍경들도 둘러 ..

사는 이야기/여행 2023. 6. 6. 14:11

우도 여행 1편

2023.6.2.부터 6.5.까지 우도 가족 여행 대략적인 코스는 6월2일 금요일 저녁 비행기로 제주 도착. 제주 공항 근처에서 1박하고 다음날 우도로 출발. 우도에서 2박. 그리고 돌아오는 일정. 오로지 우도만 즐기는 여행이었다. 우도는 항상 제주도 여행의 곁다리였는데(땅콩 아이스크림 먹고 찍고 오는 코스) 이번에는 우도 훈데르트 힐즈에서 2박하면서 우도에만 머물기로 했다. 1. 우도로 출발 이번 여행의 특징 중에 하나는 차량 렌트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했다는 점이다. 어차피 우도에만 있을 거라 차량이 필요없기도 했고. 제주공항에서 첫날 숙소인 라마다까지 택시로 이동. 라마다에서 우도가는 배를 타는 성산항까지는 버스 이용. 우도 안에서는 전기차와 자전거 대여. 성산항까지 가는 버스 배차 간격이 길어서 타..

사는 이야기/여행 2023. 6. 6. 12:27

창릉천 벚꽃 구경

벚꽃의 계절이 왔다. 창릉천에서 눈부신 벚꽃들 실컷 보고, 엔담카페에서 차도 한 잔하고 간만에 여유로운 주말 오전

사는 이야기/생활 2023. 4. 2. 23:17

KBL 플레이오프 1차전 울산 vs 고양

간만에 KBL 경기 시청. KBL은 벌써 플레이오프가 시작되었다. 정규시즌 경기는 바쁜 핑계대고 못챙겨봤는데, 플레이오프 경기라도 챙겨봐야지. 오늘 경기는 울산 현대모비스와 고양 캐롯의 플레이오프 1차전. 울산은 1쿼터 시작부터 스위치 수비를 들고 나왔다. 아마도 고양의 장기인 3점슛을 최대한 봉쇄하겠다는 생각이었던 것 같은데 이게 잘 먹혔다. 고양은 미스매치가 발생하는 로슨 쪽에서 많은 득점이 나오긴 했지만, 공격이 단조로워졌고 덩달아 고양 캐롯의 3점슈터들의 슛감도 죽어버렸다. 그리고 로슨이 교체되면 공격이 뻑뻑해져서 제대로 돌아가지 않았고. 고양은 프림에게 더블팀을 붙었는데, 몇 번의 수비를 성공하고도 공격 리바운드를 털리면서 흐름을 내줬다. 프림, 함지훈, 최진수로 이어지는 울산의 높이를 당해내지..

농구 이야기/KBL 2023. 4. 2. 23:04

절미의 새 장난감

요즘 생활이 무료한 절미 새 장난감을 샀다. 소리가 나는 쥐돌이 낚싯대 놀아줌. 새로운 장난감에 신나게 놀아주는 절미. 그동안 식상한 장난감들에 흥미를 잃었었는데 신상품에 반응이 아주 좋다. 앞으로 당분간 열심히 낚아줘야겠군. 절미의 활동량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하여~~

사는 이야기/고양이 2023. 3. 2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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