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I.com의 시즌 프리뷰


선즈 오버 히트. 프리뷰는 프리뷰일뿐 혼동하지 말자.!!! 그런데 동부의 네츠는 의외네. 서부는 스퍼스의 굴욕인가. 요즘 필리팸에 가보면 희망에 가득차있던데 여기서는 밥켓츠보다 낮네. 다시 한 번. 프리뷰는 프리뷰일뿐 혼동하지 말자. 그런데 소닉스 14위. 두고 보겠어. SI -_-;;



2. 리그 부상 선수들

프리시즌에 부상을 당하다니. 팀 입장에서는 정말 분통터질일.(물론 올스타전 나갔다가 부상당한 브래드 밀러도 있는데 뭐.) 

돈 낼슨 감독이 부임하면서 이번시즌에는 센터로 뛸 예정이던 트로이 머피가 코가 부러졌다. 얼마나 심각한 부상인지는 모르겠고 일단 상태를 지켜봐야할 듯. 머피의 좀 멍청해보이는 외모는 그 코가 한 몫했었는데 이런 식으로 다쳤네. 코가 더 커보이겠는데.

뉴욕 닉스가 영입한 자레드 제프리스는 손목이 부러져서 6주에서 8주 정도 쉬어야된다. 뉴욕은 마가 끼었는지. 되는 일이 없구만. 개인적으로 마버리-프랜시즈-크로포드의 팀플레이는 나몰라라 하는 선수보다는 제프리스처럼 수비좋고 허슬플레이어가 지금 닉스에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스타팅 스몰포워드로 내정되었다는 루머도 있었고). 그럼 뉴욕은 누가 3번으로 나올려나? 자일렌 로즈? 쿠엔틴 리차드슨? 아니면 리날도 벌크만? 아이제이야 맘이지.

부상이라면 네츠도 안빠진다. 이미 시즌 시작하기도 전에 조쉬분이 부상을 당하더니, 선즈에서 백코트 득점원으로 야심차게 영입한 에디 하우스도 부상을 당했다. 설상가상 오늘보니 마커스 윌리엄스도 부상일세. 그렇지 않아도 벤치가 얇아서 고민인 팀인데. 에디 하우스는 응원단장으로서 그리고 한번 터지면 화끈한 폭발력으로 네츠 벤치에서 불꽃을 튀겨줄만한 선수인데 아쉽다. 마커스 윌리엄스는 심한 부상인가? 진짜로 제이 윌리엄스랑 계약해야하는 거 아닌지.

그 이외에 부상자들은 너무 많아서 패스.



3. 그랙 앤써니 ㅆㅂㄹㅁ

내가 한말은 아니고 아이재야 토마스 닉스 단장 겸 감독의 일갈. 이번 드래프트에서 그랙 앤써니가 닉스 픽에 대해 혹평을 했던 것에 단단히 삐져있었던 모양이네. 리날도 벌크만이 프리시즌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자 기가 살아서 그랙 앤써니를 까기 시작했다. "앤써니는 닉스에서 조난 허접한 커리어를 보냈기 때문에 닉스에 악감정이 있다" 라든지 "벌크만이 앤써니보다 볼핸들링을 잘하나요? "라는 질문에 "당근이지. 앤써니는 왼쪽돌파 밖에 할 줄 몰랐잖아" 요러면서. 어찌보면 인간 은가이 속좁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토마스 감독이 느끼고 있는 부담감이 장난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15-0의 떡실신의 단계를 조금씩 지나서 이제 게임을 뛰면 3점정도를 따기도 한다. 컨디션 좋고 뽀록 대폭발하는 날이면 한 7점정도 까지 내기도 하고. 게임을 치면서 조금씩 스쿼시의 원리를 알아가는 중인데. 초보인 내가 생각하기에 중요한 것은 자리 선정과 풋웍인 것 같다.

자리선정. 농구에서 리바운드를 따기위해서는 박스아웃을 통해 좋은 자리를 선점하듯이 스쿼시에서도 경기장 중앙에 있는 티존을 차지해야한다. 센터에 있는 티존은 한발정도만 내면 경기장의 웬만한 볼은 커버를 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장소이다. 따라서 고수들의 경기를 보고 있자면 티존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이 벌어진다. 나도 티존을 차지해야겠다하고 마음을 먹지만 두어번 바운드 시작되면 공을 쫓아서 전코트를 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티존을 빼앗기면 상대방은 가만히 서서 볼을 받고 나는 사방을 뛰어다니면서 볼을 받게된다. 따라서 경기가 끝나고 나면 나는 땀에 흠뻑 젖어 핵핵대는데 상대방은 땀 한방울 안흘리는 매우 굴욕적인 사태가 벌어지게되는 것이다.

그러면 상대방을 어떻게 티존에서 끌어낼 것인가?

역시 초보인 내가 생각하기에 좋은 볼을 주면 안된다. 유용한 것이 직선으로 드라이브를 때리는 것인데, 강하게 때리면 볼이 뒤로 멀리 튀기 때문에 티존을 선점하고 있는 상대방은 티존을 벗어나게된다. 반대로 드랍샷 형식으로 앞면에 바짝 붙이면 상대방을 티존에서 몰아낼 수 있다. 그러면 내가 샥 차지하면 되지.문제는 직선타 때리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볼이 자신의 몸과 수평인 상태에 있을때 직선타를 때릴 수 있다. 하지만 나같은 초보는 그냥 받아치기 급급해서 볼을 주로 몸 앞에서 때리게 되는데 그러면 볼이 대각선으로 움직여서 티존에 있는 상대방이 받아먹기 좋게 떨어진다. 따라서 볼을 기다릴 줄 아는 지혜와 자신과 볼 사이의 거리를 잴 수 있는 능력, 그리고 그 거리를 따라갈 수 있는 풋웍이 필요한 것 같다. 이런 식으로 직선타를 잘 때리게되면 이제 자신의 의지로 볼의 방향을 조절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면 보스트 샷이나 드랍샷 같은 다른 샷들도 가능하게 되겠지.

아직 초보인 나는 볼을 기다리지 못한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일단 때리고 보자는 마음이 앞서기 때문이다. 그리고 고수들이랑 게임을 하면 볼이 워낙 강하고 빠르기 때문에 기다리고 자시고 할 것도 없다. 이건 자신과 볼 사이의 거리를 재는 능력과도 이어진다. 볼을 바로 때릴 것인지 바운드로 때릴 것인지 터닝 슛을 할 것인지를 결정을 해야하는데 초보인 나는 경기중에 이를 판단하기란 쉽지않다. 빠르게 다가오는 볼은 벽을 이용해 터닝슛을 해줘야하는데 벽에 바운드 되는 지점을 찾기가 쉽지않다. 오히려 볼의 바운드는 생각하지 않고 그냥 군대축구처럼 볼만 따라서 달려가다가 벽에다 꼴아박는 경우도 많다.

몇 주동안 레슨을 받고 게임을 뛰면서 나름데로 이해한 것들을 정리를 해봤는데 결론은 레슨을 빠지지 말고 게임을 자주 치뤄야한다는 것이다. 머리로 아무리 생각하고 글로 써도, 실전에서 몸에 익지 않으면 소용이 없으니까. 게임을 치면서, 다른 사람들의 게임을 보면서 게임에 패하면서 배워나가는 수밖에 없는 것 같다.악진이 그랬던가? 조홍이 그랬던가?

"좌절감이 사나이를 키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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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들어가기에 앞서 먼저 사과말씀부터 올립니다. 별 생각없이 제 블로그 클릭하셨다가 "박규"를 맞으신 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수양이 부족하여 가끔 꼭지가 돌면 이런 짓을 하곤 합니다. -_-;; 앞으로도 이런 글이 있으면 이놈이 또 또라이 짓하는구나 하고 이해해주세요.밑에 "박규" 포스트는 지울까도 생각했었는데, 음악올린 것이 아까워서 그냥 놔둘생각입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각설하고 개인적으로 이번 시즌에 컴백하는 선수들중에 가장 관심이 가는 선수는 덴버의 네네와 피닉스의 아마레입니다. 네네의 경우는 데뷔때부터 지켜보던 선수였고 이번에 대박계약으로 인해 조금은 " 이색휘 어디 잘 하나보자" 라는 식의 아니꼬운 눈길로 보고 있습니다. 반면 엄청난 성장세로 사람 놀라게 만들었던 아마레의 경우는 갑작스러운 큰 부상후에 컴백을 해서도 과연 그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의문시러운 시선을 가지고 있죠.

SI.com에 지난 레이커스와 프리시즌 경기이후 아마레에 대한 기사가 있어서 퍼왔습니다.


On the mend

Stoudemire shows flashes of former self in Vegas

지난 일요일 경기에서 아마레의 컴백이 임박했음을 인지할 수 있는 순간들이 있었다. 레이커스의 포워드 로니 튜리압을 넘어서 작렬시킨 강력한 투핸드 덩크는 2004~05시즌 평균 26.0득점 8.9리바운드를 기록했던 상대팀에게 악몽같았던 아마레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기에 충분했다.

3쿼터에 성공시킨 19풋 점퍼는 아마레가 2시즌 전 득점과 필드골 성공률에서 NBA 전체 10위안에 동시에 랭크된 유일한 선수였다는 것을 상기시켜주기도 했다.

경기종료 24.9초를 남기고 레이커스 센터 앤드류 바이넘의 덩크를 블록하기 위해 반대편 코트에서 전속력으로 달려오는 모습은 아마레 스타더마이어의 복귀에 대해서 더이상 의문의 여기가 없을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그 장면은 다시 한번 비상하고자 하는 스타더마이어의 의지를 보여주는 예였다.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확실히 말할 수 있어요. 제 다리는 부상전의 상태로 돌아갔다고 확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 아마레 스타더마이어. Thomas & Mack Center에서 레이커스와의 경기(99-91 승리) 직후 인터뷰.

6-10의 스타더마이어 없이 선즈는 서부컨퍼런스 파이널까지 진출했지만 댈러스에게 6게임만에 패해고 말았다. 아마레가 완전한 모습으로 복귀한 선즈의 모습이어떨지 한번 상상해보라. 레이커스와의 경기에서 아마레의 스탯은 그의 윙스팬만큼이나 커 보였다. 15득점, 9리바운드, 5스틸, 4파울, 3턴오버, 2블락슛. 4쿼터 전체를 소화한 것을 비롯하여 출전선수중 최다인 31분을 뛰었다. 이날 31분 출전은 아마레가 양쪽 무릎의 수술을 받은 이후 가장 많이 출전한 시간이었다.

"아마레의 심장이 터질때까지 그를 뛰게 할 생각입니다. 그는 플레이를 해야만해요. 그가 좀 약하다면 그런 말도 안꺼내겠지만, 우리는 지금 그가 갖가지 문제들을 뚫고 해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 마이크 댄토니

댄토니 감독에 의하면 지난 2주간은 스타더마이어를 위한 준비기간이었다고 한다. 확실히 아마레의 스테미너는 완전하지 않다. 그러나 레이커스와의 경기에서 아마레가 보여준 모습에 선즈가 바라는 스타더마이어의 본 모습이 아니다.

"오늘 경기에서 아마레는 아주 좋았습니다. 활동적이었죠. 더 큰 테스트는 화요일에 있을 클리퍼스와의 경기입니다. 아마레가 이런 활약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느냐의 문제죠." - 마이크 댄토니.

레이커스와 시범경기를 치룬 경기장에서 2007년 올스타 게임이 열린다는 사실은 주목할만하다. 올해 여름 스타터마이어는 기자들에게 올스타게임에 출전할 것이라고 말했었다. 그러나 지난 경기이후 잠시 뒤로 물러선 모습이다.

"베가스는 올스타게임을 치루기에는 환상적인 곳이죠. 그렇지만 지금 저의 관심은 녹슬어버린 제 게임을 다시 회복하는 것입니다. 너무 멀리까지는 생각하지 않고 있어요." - 아마레 스타더마이어

아마레 스타더마이어는 다른 부분에서 앞을 내다보고 있다. 스타더마이어는 대학진학에 대해서 오래 생각해왔고,  지난 시즌 단 3경기만을 출전하고 벤치에 앉아있는 시간동안 농구이외에 자신이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을 했다고 이야기했다.

"지난 시즌에 저는 내가 무엇을 하길 원하는가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수강해보고 싶은 강의도 몇몇 있어요. 그렇지만 아직 무엇을 전공할지는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 아마레 스타더마이어

오프시즌에 스타더마이어의 재활은 웨이트 트레이닝과 수영, 선즈 트레이너들과의 치료로 이루어졌다. 월요일에는 예정된 연습뿐만 아니라 웨이트 트레이닝과 무릎의 얼음 찜질이 더해진다고 아마레는 말했다.

"제 계획은 피로함을 이겨내는 것입니다. 경기에 임할 수 있는 몸상태를 만드는 것이죠. 지금도 굉장히 좋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좀 더 좋은 상태를 만들 수 있죠." - 아마레 스타더마이어

"우리는 현실을 직시해야합니다. 그리고 당분간은 기복이 있다고해도 이해해야하죠. 그러나 아마레가 완전한 모습으로 돌아온다고 생각해보세요. 그건 정말 위력적일 겁니다." - 라자 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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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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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프리시즌이지만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호기말처럼 섬머리그 다르고, 프리시즌 다르고, 정규시즌 다르고, 플레이오프 다르다고 하지만 이기면 기분은 좋다.(호기야 그래도 앤트완 라이트가 23점 기록한 건 기쁘지 않냐?ㅋㅋ)

경기는 물론 못봤고, 박스 스코어와 여기저기 눈팅한 결과로 썰을 풀어보면

 

1쿼터에 29점을 내주면서 "쒸바.. 수비 지난 시즌 수비 그대로인거 아녀?" 라는 의구심을 들게 했지만 이후 2,3,4쿼터 동안 60점만 실점하는 괜찮은 수비를 보여줬다. 특히 후반전에는  달랑 36점만 실점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고. 포틀랜드 필드골도 44%. 지난 시즌에 비교하면 장족의 발전이라고 하겠다.

지난 시즌에 수비구멍이라고 미친듯이 까였던 루크의 수비도 많이 좋아졌다는 평가다. 재럿 잭을 상대로 훌륭한 압박을 보여줬다고. 얼 왓슨과의 경쟁도 있고 시즌 끝나고 FA도 있고 하니 올시즌 루크의 맹활약을 기대해본다. - 라고 말하고 싶지만 1쿼터만 뛰고 오른쪽 엄지손가락 부상으로 이후 경기를 못뛰었다. 이런..씨밤바.. 엑스레이 촬영결과 네가티브라니까 큰 부상은 아닌 것 같은데 일단 내일 나성이랑 경기에는 못나온다. 루크 빠로서 가슴이 아프구나. -_-;;



후반전은 문자중계로 봤는데 데미언 윌킨스, 닉 콜리슨, 덴햄 브라운의 활약이 눈에 띄었다. 트레이닝 캠프를 통해서 점퍼가 향상되었다는 평가를 받은 윌킨스는 실전에서도 그 분위기를 이어갔고, 프로데뷔이후 부상으로 정말 더럽게도 운이 없었던 닉 콜리슨은 첫 경기에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기 MVP로 꼽을 정도의 활약. 로크 아저씨의 평가를 보면 콜리슨의 경기를 읽는 능력이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강점인 공격리바운드나 수비는 여전했고. 악몽처럼 따라다니는 부상만 아니라면 콜리슨은 충분히 윌콕스의 경쟁상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내추럴 본 스코얼러" 덴햄 브라운은 얼 왓슨과 짝을 이뤄서 후반전을 거의 모두 소화했는데 프로데뷔 첫 경기치고는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페트로, 스위프트, 세네는 스탯상으로는 그다지 좋은 모습은 아니었는데, 평가를 보면 수비와 같은 스탯상으로 드러나지 않는 부분에서 괜찮았다고한다. 특히 세네는 한때 올스타 센터 자말 매글로어를 수비에서 잘 커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카엘 젤라발도 그럭저럭. 세네나 젤라발은 리그에 적응부터 하는 것이 필요하지.3번째 포인트 가드 자리를 놓고 경쟁중인 밀트 팰라치오와 마이크 윌크스는 둘 다 별로였다고. 3번째 포인트 가드 자리는 앞으로 남은 프리시즌동안 계속 점검이 필요한 부분이 되겠다.

 

오늘 선발 라인업은 루크-레이-루이스-윌콕스-페트로 였고, 루크의 부상이 변수겠지만 이 라인업이 정규시즌 선발 라인업으로 갈 것 같다. 여기에 더해서 오늘 후반전을 대부분은 뛰었던 얼-데미언-던햄-닉-스위프트or세네 라인업이 괜찮은 모습(특히 수비에서)을 보여줬기 때문에 힐 감독이 로테이션 짜기가 훨씬 수월할 듯 하다.남은 프리시즌 기간동안 오늘과 같은 모습을 계속 유지한다면 정규시즌도 기대해 볼만 한 것 같다.



Real Collison Poised to Return

Kevin Pelton, SUPERSONICS.COM | October 9, 2006

Nick Collison wasn't himself. That much became clear to those who follow the Seattle SuperSonics on a day-to-day basis at some point last season. Usually sure-handed, Collison began to mishandle passes. One of the best interviews on the team, Collison suddenly seemed distant. Something appeared to be weighing on him.
Or perhaps many things, starting with the Sonics disappointing performance early in the 2005-06 season but also including his constantly-fluctuating role on the team and the off-court distraction of his girlfriend's pregnancy with the couple's first child. Now, Collison can look back and say all played a part in a sophomore season that didn't live up to his expectations or those placed on him.

"It was a bad year for everybody," Collison says. "We didn't win. We struggled. Myself personally, I didn't play real well. I played well in spurts, not at other times. There was so much change in our team - some times I played, a lot of times I was barely playing at all, I was in foul trouble a lot. It was an up-and-down year. I had stretches where I played well, other stretches I barely played, other stretches I played poorly. It wasn't a great year for me."

The season started in promising fashion for the Sonics and Collison. While a reserve at the start of the season, Collison figured to finish almost all games at either power forward or center. That didn't apply in the blowout losses the Sonics suffered on their first road trip of the season that, in Collison's mind, undermined the team's confidence.

"We thought we were going to be really good and then we got smashed on the road three straight games," he says. "Negativity just set in. In the NBA, with how good all the teams are, there are so many games where there's one stretch that defines the game. We would give in in those stretches because we lost our confidence or whatever it was. By getting broke down early, we just had a negativity around our team where we would let games go in those situations."

Still, by the end of that road trip, the Sonics seemed to be recovering by winning two of their last three games. Collison was a key factor after moving into the starting lineup at power forward. He recorded a career-high 20 points and tied his career high with 12 rebounds at Toronto, then had 19 points and surpassed his career high with 13 boards at Boston. The Sonics won both games and Collison appeared well on his way to establishing himself at power forward.

The next change in Collison's role had nothing to do with his performance. With the Sonics getting little production from the center position, Collison moved over to make room in the starting lineup for forward Reggie Evans. Undersized for the pivot at 6-9 and ill-suited to stopping the penetration that was devastating the Sonics defense, Collison struggled in the role. He scored double-figures just twice in eight starts at center. Instead of moving back to power forward, Collison returned to the bench.

Not long after, the health of his girlfriend and their unborn baby became a major concern for Collison.

"About New Year's, we thought her water broke," he recalls. "We had a situation where we thought she was going to be premature and she wasn't, but she was on bed rest for a while. That had something to do with it. It was just the first time in my life I had a real big issue off the court. I've been pretty lucky to avoid a lot of things, so it did affect me a little bit."

When Bob Hill took over the Sonics, he wanted to give Vladimir Radmanovic a chance to start at power forward to see if Radmanovic had a future at the position in Seattle. That experiment lasted a month before Collison returned to the starting lineup early in February. He responded with three double-doubles in the next six games. Daughter Emma Sloan was born healthy in late February, and Collison was beginning to settle in as a starter when fate intervened again.

Collison partially tore the plantar fascia in his left foot on Mar. 5. As the Sonics surged toward the end of the season and Chris Wilcox established himself as the starter at power forward, Collison could only watch. He returned for the final eight games of the season and did go into the off-season with some momentum, averaging 10.8 points and 6.0 rebounds per game on 56.3% shooting in that stretch.

All the setbacks of his sophomore campaign did not deter Collison during the off-season.

"He put in a really hard summer," says Hill. "We were down here every day and he'd be down here early in the morning, working on his athleticism and getting shots. It's paid off. I'd say the last five or six days of pick-up after everybody got back into town right up to now, he's playing at a higher level than he did at any time last year."

Collison also used the summer to clear his mind and put himself in a better position mentally than he was during most of last season.

"I'm ready to play, I'm excited to play," he says. "Last year I got down a little, I think. My outlook this year is this is my job, I'm going to have fun doing it. We've got good guys on our team. Just try to have fun playing again - I think last year it wasn't fun for me a lot. It was my own fault, whether putting pressure on myself or what. For me to play well, I think for any player to play well, you have to have fun playing. I think my mindset's a lot better this year."

Collison's work ethic has never been questioned during his time in Seattle, but hard work alone is not enough in the NBA. Confidence is a key for Collison - especially in terms of hitting the midrange jumper. Hitting that shot on a consistent basis would make Collison a much more effective option on offense, particularly as part of the pick-and-roll game, already his forte.

"It's huge, it's the biggest thing," says Collison. "There's guys in this league that don't ever work on their game at all, but they just have that confidence, they've got good form and they're good shooters. Other guys work at it to death and for whatever reason when it comes time to shoot it, they've got things going through their heads. That's the number one key to shooting - just being confident and letting it go.

"The adjustment I had was coming in for three, four minutes at a time, getting one shot and having to make it. That's a tough thing for me to do. I feel more comfortable with it now, but I'll probably have stretches where I'm cold again this year. I have to keep my confidence and keep shooting and try to take each shot for what it is - one shot, not worry about what happened on the ones before that."

The real Nick Collison was apparent during the second half of his rookie season and into the 2005 playoffs, where he averaged 8.4 points and 5.0 rebounds per game on 60.7% shooting. He showed up for stretches last season. With last year's distractions wiped away, the real Collison looks forward to a complete and successful season.

"It's kind of clichéd - play hard, play well - but really, that's what I want to do," says Collison. "I want to get every rebound, every loose ball, be where I'm supposed to be every time and hit shots when I'm open. It sounds easy, but it's hard to do. That's what I'm trying to do this year. Good things will happen."

"Everybody's rooting for him," Hill says. "Everybody loves him. He plays hard. He's American flag and all that. Sometimes when you're that person, you feel the pressure of everybody rooting for you and it puts more pressure on you shooting the ball. Once he gets beyond all that, he's playing awfully well."

소닉스의 노엘 필릭스가 방출되었다. 얼마전에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영입제의를 받았다고 했는데, 또 다시 이스라엘의 마카비 텔 아비브에서 더 좋은 조건의 제안이 들어와서 웨이브를 요구했하고 하네. 필릭스는 안전빵일 줄 알았는데. 소닉스가 원하는 것은 3번째 포인트 가드와 벤치 득점원이라고 한다. 트레이닝 캠프 초청 선수중에 가장 눈에 띄는 건 데스먼드 파머.




프리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토론토와 워싱턴의 경기가 있었는데 역시 1번픽 바르냐니의 활약에 관심이 쏠렸다.다른 리그에서 뛰던 선수들이 NBA에 적응하면서 겪는 어려움은 파울트러블로 나타나곤 하는데 바르냐니도 예외는 아니었다. 14분 5파울. 하지만 예전 영상에서 봤었던 부드러운 슛터치를 보여준 것 같다. 아..그리고 가르바호사도 좋은 모습을 보여준 듯. 워싱턴에서는 부활한 자비스 헤이어스가 눈에 띄었다. 부상전의 모습을 보여준다면 워싱턴 벤치에 깊이를 더해줄 수 있겠다.



밀워키의 보걷휴가 6~8주 부상이라는데..하승진 우째 안될까? 밀워키에 빅맨이 누가 있나? 개주릭, 스키너, 빌라누에바..



카페에 100기가 자료실이 없어지는 바람에 돌아오는 시즌의 경기를 어찌 봐야할지 난감해졌다. 느려터진 토렌토 뿐인가. 한 7천 패킷정도 남았는데 이거 반환도 안되길래 다 써버리자 해서 경기를 다운 받았다. 97년 플옵에서 페니가 히트를 상대로 두경기 연속 40+ 득점을 찍어줘던 경기하고, 아직도 필리팸들을 설레이게하는 01파이널 1차전. 근데 다운받기는 했는데 볼 수나 있을지.



안양 KT&G와 서울 SK의 시범 경기중계를 봤다. 몇 시즌 KBL 경기를 접고 있었더니 모르는 선수들도 많고, 외국인 선수는 거의 다 모르겠다. 단테 존스정도 알겠고. 그래도 SK에는 문경은, 전희철 등의 그 시절 오빠들이 몇몇 있어서 반가웠다. 물론 방가도 방가.SK의 신인이라고 하던데 노경석 선수와 정승원 선수. 열심히 뛰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주전 혹은 식스맨으로 좋은 활약을 보여줄 듯. 특히 정승원 선수는 꽃미남.

용병 루로는 비이기적이고 팀플에 주력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속공때나 하프코트때도 오픈된 선수들에게 패스연결하는 모습이 자주 보였는데 문경은이나 방성윤 등의 슈터들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같다. 다른 한 명 스튜어트는 볼 키핑이 좀 불안해보였는데 블루칼라워커 스타일의 선수인듯. 아무래도 가까운 농구장이 서울이다 보니 직접 보게된다면 SK경기를 보게될텐데. 그래서 더욱 관심이 가는 것 같다. 안양은 ..주희정 화이팅!!

그런데 시범 경기 박스스코어는 어디가야 볼 수 있는 거지? 아무리 찾아도 없네.
누가 좀 알려주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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