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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서재 정리 중..[3] 언제 끝날지 모르는 서재 정리.. 이번 달 월급으로 LP 수납장을 구입했다. 방에서 뒹굴고 있던 LP들과 부피가 커서 수납장에 맞지 않던 CD들 수납. LP 수납장을 어디에 놓을까 고민을 했는데CD 수납장과는 도저히 어울리지 않아서 결국 CD 수납장을 옮기기로 했다.기왕 옮기는거 깔맞춤으로 하면 좋을 것 같아서 CD장 세개를 모두 이동시켜서 자리를 다시 잡았다. CD를 모두 꺼내고, 수납장 옮기고, 다시 CD 정리하고..내가 이걸 왜 하고 있나 싶었지만, 정리된 모습을 보니 뭔가 뿌듯하다. 더보기
서재 정리 중..[2] 서재 정리는 언제쯤 끝날 것인가..... 일단 CD장을 하나 더 추가 구입했다. CD 들은 수납 완료. 음악 테이프는 어떻게 수납할 것인가 고민이 컸었는데, 인터넷 서핑 중에 "앤써니님 블로그"에서 정보를 얻었다. 다이소에서 개당 1000원 하는 칸막이 정리함. 테이프 크기와 꼭 맞는 규격으로 테이프 16개가 들어간다. 정리함 10개 사왔는데 턱도 없이 모자르네. 일단 가요 테입들 수납. 신해철 형님 관련 테입은 한곳에 모음. (공간이 남아서 에메랄드 캐슬 1집과 전람회 테입들로) 서태지와 아이들, 김종서, 시나위..나름 페밀리? 정리함으로 수납하지 못한 팝/락 테입들은 CD장 남는 공간에 임시방편으로.. 이제 남은 것은 바닥에서 이부자리와 함께 굴러다니고 있는 LP들.이번 달 월급 받으면 LP 수납장 .. 더보기
서재 정리 중..[1] 지난 주부터 정리 중인데, 언제쯤 끝날지.... 더보기
2018.07.15. 한강 자전거 라이딩 지난 주말에 자전거를 새로 마련했다. 그동안 타던 자전거가 워낙 오래되기도 했고, 관리를 개판으로 해서 상태가 많이 않좋아져서 말이지.하지만 자전거를 사자마자 계속 비가 오고, 라이딩할 상황이 안되어서 애만 태우고 있었는데, 드디어 지난 일요일에 기회가 왔다.신원동에서 출발해서 방화대교 찍고 가양대교 거쳐서 성산대교까지 갔다오는 라이딩 코스. 날이 더워서 힘들었지만 간만에 강바람 맞으면서 라이딩하니 기분이 상쾌했다. 더보기
무지개 # 비 갠 후, 맑은 하늘에 무지개가 떴다. 더보기
2018년 6월 독서 # 6월에 읽은 책들에 대한 짧은 감상# 뿌리 깊은 나무 1,2 - 이정명조선시대 세종의 한글 창제를 둘러싼 보수 경학파와 진보 실용파의 갈등을 역사적 사실과 적절하게 버무린 팩션이다. 역사의 수레바퀴를 앞으로 굴리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과 희생이 필요한지 새삼 느끼게 된다. 실제로 최근 몇 년 시대적 퇴행을 겪은 후라서 와닿는다. 드라마로 먼저 접한 작품인데, 드라마와 소설은 전혀 별개의 작품이다. # 시베리아 시간 여행 - 박흥수박흥수 작가님의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베를린까지 시베리아 횡단 열차 여행기. 작가님은 시베리아 횡단열차 여행을 통해 연해주와 시베리아에서 독립운동을 했던 애국지사들의 발자취를 따라가기도 하고, 철도 덕후로서 과거 구소련 기관차들에 대한 덕질도 하고, 시베리아 대자연의 웅장함에 .. 더보기
현서의 방과 후 요리 수업 # 현서가 2분기에 새로 시작한 요리 수업. # 오늘 "고구마무스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 먹어보니 맛있다. # "축구 수업이 좋아? 요리 수업이 좋아?" 물어보니 "요리 수업!!"이란다. 더보기
현서의 그림 실력 # 현서가 독서록을 쓰면서 그린 "트랙션맨". # 사람을 코딱지만하게 그리던 예전에 비해 장족의 발전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