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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 냥줍 근황

    2020.10.01 by 폭주천사

  • 냥줍!! 다시 집사가 되었다.

    2020.09.05 by 폭주천사

  • 남이섬(2020. 1. 2.~1. 3.)

    2020.01.03 by 폭주천사

  • 서재 정리 중..[3]

    2019.10.27 by 폭주천사

  • 서재 정리 중..[2]

    2019.10.03 by 폭주천사

  • 서재 정리 중..[1]

    2019.09.12 by 폭주천사

  • 2018.07.15. 한강 자전거 라이딩

    2018.07.16 by 폭주천사

  • 무지개

    2018.07.03 by 폭주천사

냥줍 근황

냥줍 이후 한 달.아기 냥이는 아주 잘 지내고 있다.마치 처음부터 우리 집에서 태어난 아이처럼어색함이 없다. 이름도 지어줬다.'절미'인절미 색이라서 '절미'다. 아들의 작명 센스.(인터넷 어디 유명한 절미가 있다던데....)

사는 이야기/고양이 2020. 10. 1. 18:49

냥줍!! 다시 집사가 되었다.

콕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넌 지 2년이 지났다. 빈자리가 컸다.색시와 아들래미는 새로운 고양이를 들이자고 이야기를 했지만, 결정 내리기가 쉽지 않았다. 그랬는데...어제 저녁 색시와 산책을 나갔다. 비가 한 두방울 쏟아지기 시작했고, 집으로 발걸음을 옮기는데어디선가 "야옹~" 소리가 들렸다. 순간 머리 속에는 '냥줍 각이구나' 라는 생각이 스쳤다. 대로 옆 화단에 삐쩍 마른 새끼 고양이가 울고 있었다.빗줄기는 굵어지고 있고 놔두면 안될 것 같았다. 집에 와서 24시간 동물 병원을 수소문해서 바로 달려갔다.450g, 치즈냥이, 수컷, 6주 정도 되었고, 삐쩍 마른 것에 비하면 다른 질병은 없었다.다행이다. 집에 오면서 콕이 생각이 났다.콕이를 처음 만난 날도 이렇게 비가 왔었다.색시랑 배드민턴 치러가다가 비..

사는 이야기/고양이 2020. 9. 5. 08:08

남이섬(2020. 1. 2.~1. 3.)

올해 첫 가족 여행은 남이섬.남이섬이 우리 가족의 단골 여행지가 되다보니, 주기적으로 남이섬 충전을 하러 갔다온다. 추억의 사진 몇 장.

사는 이야기/여행 2020. 1. 3. 20:29

서재 정리 중..[3]

언제 끝날지 모르는 서재 정리.. 이번 달 월급으로 LP 수납장을 구입했다. 방에서 뒹굴고 있던 LP들과 부피가 커서 수납장에 맞지 않던 CD들 수납. LP 수납장을 어디에 놓을까 고민을 했는데CD 수납장과는 도저히 어울리지 않아서 결국 CD 수납장을 옮기기로 했다.기왕 옮기는거 깔맞춤으로 하면 좋을 것 같아서 CD장 세개를 모두 이동시켜서 자리를 다시 잡았다. CD를 모두 꺼내고, 수납장 옮기고, 다시 CD 정리하고..내가 이걸 왜 하고 있나 싶었지만, 정리된 모습을 보니 뭔가 뿌듯하다.

사는 이야기/생활 2019. 10. 27. 21:01

서재 정리 중..[2]

서재 정리는 언제쯤 끝날 것인가..... 일단 CD장을 하나 더 추가 구입했다. CD 들은 수납 완료. 음악 테이프는 어떻게 수납할 것인가 고민이 컸었는데, 인터넷 서핑 중에 "앤써니님 블로그"에서 정보를 얻었다. 다이소에서 개당 1000원 하는 칸막이 정리함. 테이프 크기와 꼭 맞는 규격으로 테이프 16개가 들어간다. 정리함 10개 사왔는데 턱도 없이 모자르네. 일단 가요 테입들 수납. 신해철 형님 관련 테입은 한곳에 모음. (공간이 남아서 에메랄드 캐슬 1집과 전람회 테입들로) 서태지와 아이들, 김종서, 시나위..나름 페밀리? 정리함으로 수납하지 못한 팝/락 테입들은 CD장 남는 공간에 임시방편으로.. 이제 남은 것은 바닥에서 이부자리와 함께 굴러다니고 있는 LP들.이번 달 월급 받으면 LP 수납장 ..

사는 이야기/생활 2019. 10. 3. 21:08

서재 정리 중..[1]

지난 주부터 정리 중인데, 언제쯤 끝날지....

사는 이야기/생활 2019. 9. 12. 17:36

2018.07.15. 한강 자전거 라이딩

지난 주말에 자전거를 새로 마련했다. 그동안 타던 자전거가 워낙 오래되기도 했고, 관리를 개판으로 해서 상태가 많이 않좋아져서 말이지.하지만 자전거를 사자마자 계속 비가 오고, 라이딩할 상황이 안되어서 애만 태우고 있었는데, 드디어 지난 일요일에 기회가 왔다.신원동에서 출발해서 방화대교 찍고 가양대교 거쳐서 성산대교까지 갔다오는 라이딩 코스. 날이 더워서 힘들었지만 간만에 강바람 맞으면서 라이딩하니 기분이 상쾌했다.

사는 이야기/생활 2018. 7. 16. 14:48

무지개

# 비 갠 후, 맑은 하늘에 무지개가 떴다.

사는 이야기/생활 2018. 7. 3.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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