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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복궁, 태종과 걷다>

    2022.09.25 by 폭주천사

  • 음반 구입(2022. 9. 7.)

    2022.09.12 by 폭주천사

  • [레고] 옵티머스 프라임

    2022.09.12 by 폭주천사

  • 첫 당근 거래(2022.8.14.)

    2022.08.14 by 폭주천사

  • 오늘의 음반들(2022.08.06.)

    2022.08.06 by 폭주천사

  • 간만에 절미

    2021.05.05 by 폭주천사

  • 2021년 음반 구입 시작!!!!

    2021.01.17 by 폭주천사

  • The Lizard - Saigon Kick(1992)

    2020.10.25 by 폭주천사

<경복궁, 태종과 걷다>

가이드쿱 에 참여해서 경복궁으로 가을 나들이 갔다왔다. 지난 번에 참여했던 가 만족도가 높았었는데, 색시가 이번에는 경복궁 투어를 예약해서 가족이 함께 다녀왔다. 조선의 왕과 궁궐을 묶어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인데, 단순 고궁 건축물을 설명해주는 투어가 아니라 왕과 궁궐에 얽힌 이야기와 썰을 풀어주는 투어라 지루하지않고 재미있다는 것이 이 투어의 장점이다. 경복궁은 태종 이방원이 파트너였는데, 조선의 건국부터 왕위에 오른 이방원이 왕권강화를 위한 어떻게 킬방원 역할을 하게 되는지에 대한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들으면서 경복궁을 둘러볼 수 있었다. 무엇보다 오늘 날씨가 정말 끝내줬다. 아마도 다음 타자는 창경궁이지 않을까?

사는 이야기/여행 2022. 9. 25. 21:07

음반 구입(2022. 9. 7.)

알라딘에서 구입해서 추석 연휴기간동안 열심히 듣고 있는 음반들 ◎ 영화 엘비스와 탑 건의 OST - 우선 최근에 재미있게 본 영화 엘비스의 OST. 주연배우 오스틴 버틀러가 극중에서 불렀던 "Trouble"(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장면이다.)이 가장 먼저 귀에 박힌다. 엘비스 프레슬리의 원곡들 뿐만 아니라, 도자 캣의 "Vegas", 에미넴이 작업한 "The King And I" 같은 곡들도 색다르고 좋았다. 아! 마네스킨의 "If I Can Dream"도 빼면 섭섭하지. 탑 건 OST는 예전부터 위시 리스트에 있었는데 같이 구입했다. ◎ Days Of The Lost(2022) - The Halo Effect - 잘 뽑힌 멜로딕 데스메탈 앨범으로 소문이 자자한 더 헤이로이펙트의 데뷔 앨범이다. 아직 ..

음악 이야기/음반 구입과 수집 2022. 9. 12. 18:55

[레고] 옵티머스 프라임

레고에서 발매한 옵티머스 프라임 현서 혼자 3시간 정도 걸려서 만들었다. 예전에는 팔 하나 정도 만들고 힘들다고 징징거렸는데, 이제는 집중력이 제법 높아졌다.

사는 이야기/생활 2022. 9. 12. 18:16

첫 당근 거래(2022.8.14.)

제목 그대로 당근을 통한 첫 LP 구매. 음반 상태가 좋아서 만족스럽다. 심수봉 님의 1988년 앨범. 레인보우(Rainbow)의 1975년 데뷔 앨범. 마지막은 보니 타일러(Bonnie Tyler) 누님의 1983년 히트작 "Faster Than The Speed Of Night"

음악 이야기/음반 구입과 수집 2022. 8. 14. 23:45

오늘의 음반들(2022.08.06.)

○ Reckless(1984) - Bryan Adams 브라이언 아담스의 1984년 히트작. "Reckless". "Heaven"을 듣고 싶어서 앨범을 꺼냈다가 한바퀴 다 돌렸다. 브라이언 아담스는 발라드로 워낙 유명하지만, 이 형님도 왕년에는 한가락하는 락커였다. "Heaven"은 역시나 좋고, 롹킹한 "Run To You", "Kids Wanna Rock"도 추천곡. "Summer Of '69"의 가사는 그시절 향수를 떠올리게한다. ○ Hit And Run(1981) - Girlschool 뉴웨이브 오브 브리티쉬 헤비메탈(NWOBHM) 시기부터 활동했던 여성 락밴드 걸스쿨의 1981년 작품. 이번 달 파라노이드의 "Girls Got Rhythm"을 읽다가 눈에 띄어서 플레이해보았다. 첫곡 "C'mon..

음악 이야기/음악 이야기 2022. 8. 6. 18:40

간만에 절미

집고양이 8개월차

사는 이야기/고양이 2021. 5. 5. 13:42

2021년 음반 구입 시작!!!!

2021년도 음반 지름은 계속된다. 1. Guns N' Roses Greatest Hits(2LP) - Guns N' Roses 건즈 앤 로지즈의 2LP 베스트 앨범. 김밥레코즈에서 구입했다. 건즈 앤 로지즈는 가장 좋아하는 밴드. 베스트 앨범은 CD로 가지고 있지만, 덕심으로 구입. "November Rain"을 LP로 들으니 색다르다. 가장 좋아하는 밴드이지만 이 베스트 앨범이 나왔을 때 엄청 욕했던 기억이난다. '액슬 로즈 이쉐키 새 앨범 기다리는 팬들한테 베스트 앨범으로 엿을 맥이네...' 하면서 베스트 앨범 비교 샷. LP에는 CD에 없는 "Shadow Of Your Love"가 수록되어 있다. 2. MTV Unplugged(LP) - Mariah Carey "Mariah Carey(1990)"..

음악 이야기/음반 구입과 수집 2021. 1. 17. 18:23

The Lizard - Saigon Kick(1992)

오늘 감상한 음반 'Saigon Kick'의 1992년 앨범 [The Lizard] 이들의 필살의 히트곡인 파워발라드 'Love Is On The Way'가 수록되어 있는 앨범이다. 나도 솔직히 앨범 구입하고 'Love Is On The Way'만 들었다. 앨범을 전체를 찬찬히 들어보게된 계기는 최근에 듣고 있는 '락오딧세이' 채널을 통해서였다. '락오딧세이'는 년도별로 주목할만한 락&메탈 앨범을 소개해주는 채널인데1992년 편에서 추천앨범으로 이 앨범이 있었다. '오호..그 정도 퀄리티의 앨범이었단 말인가' 그래서 앨범 전체 플레이. 파워발라드가 히트를 했기 때문에 헤어메탈 음악을 예상했었는데의외로 그런지 느낌이 아주 잘 녹아들어가 있다. 엘리스 인 체인스 느낌도 나고.얼터너티브 하드락이라고 해야할까?..

음악 이야기/음반 이야기 2020. 10. 2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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