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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당근 거래(2022.8.14.)

    2022.08.14 by 폭주천사

  • 오늘의 음반들(2022.08.06.)

    2022.08.06 by 폭주천사

  • 간만에 절미

    2021.05.05 by 폭주천사

  • 2021년 음반 구입 시작!!!!

    2021.01.17 by 폭주천사

  • The Lizard - Saigon Kick(1992)

    2020.10.25 by 폭주천사

  • 냥줍 근황

    2020.10.01 by 폭주천사

  • 냥줍!! 다시 집사가 되었다.

    2020.09.05 by 폭주천사

  • 최근에 구입한 음반들 1편

    2020.08.28 by 폭주천사

첫 당근 거래(2022.8.14.)

제목 그대로 당근을 통한 첫 LP 구매. 음반 상태가 좋아서 만족스럽다. 심수봉 님의 1988년 앨범. 레인보우(Rainbow)의 1975년 데뷔 앨범. 마지막은 보니 타일러(Bonnie Tyler) 누님의 1983년 히트작 "Faster Than The Speed Of Night"

음악 이야기/음반 구입과 수집 2022. 8. 14. 23:45

오늘의 음반들(2022.08.06.)

○ Reckless(1984) - Bryan Adams 브라이언 아담스의 1984년 히트작. "Reckless". "Heaven"을 듣고 싶어서 앨범을 꺼냈다가 한바퀴 다 돌렸다. 브라이언 아담스는 발라드로 워낙 유명하지만, 이 형님도 왕년에는 한가락하는 락커였다. "Heaven"은 역시나 좋고, 롹킹한 "Run To You", "Kids Wanna Rock"도 추천곡. "Summer Of '69"의 가사는 그시절 향수를 떠올리게한다. ○ Hit And Run(1981) - Girlschool 뉴웨이브 오브 브리티쉬 헤비메탈(NWOBHM) 시기부터 활동했던 여성 락밴드 걸스쿨의 1981년 작품. 이번 달 파라노이드의 "Girls Got Rhythm"을 읽다가 눈에 띄어서 플레이해보았다. 첫곡 "C'mon..

음악 이야기/음악 이야기 2022. 8. 6. 18:40

간만에 절미

집고양이 8개월차

사는 이야기/고양이 2021. 5. 5. 13:42

2021년 음반 구입 시작!!!!

2021년도 음반 지름은 계속된다. 1. Guns N' Roses Greatest Hits(2LP) - Guns N' Roses 건즈 앤 로지즈의 2LP 베스트 앨범. 김밥레코즈에서 구입했다. 건즈 앤 로지즈는 가장 좋아하는 밴드. 베스트 앨범은 CD로 가지고 있지만, 덕심으로 구입. "November Rain"을 LP로 들으니 색다르다. 가장 좋아하는 밴드이지만 이 베스트 앨범이 나왔을 때 엄청 욕했던 기억이난다. '액슬 로즈 이쉐키 새 앨범 기다리는 팬들한테 베스트 앨범으로 엿을 맥이네...' 하면서 베스트 앨범 비교 샷. LP에는 CD에 없는 "Shadow Of Your Love"가 수록되어 있다. 2. MTV Unplugged(LP) - Mariah Carey "Mariah Carey(1990)"..

음악 이야기/음반 구입과 수집 2021. 1. 17. 18:23

The Lizard - Saigon Kick(1992)

오늘 감상한 음반 'Saigon Kick'의 1992년 앨범 [The Lizard] 이들의 필살의 히트곡인 파워발라드 'Love Is On The Way'가 수록되어 있는 앨범이다. 나도 솔직히 앨범 구입하고 'Love Is On The Way'만 들었다. 앨범을 전체를 찬찬히 들어보게된 계기는 최근에 듣고 있는 '락오딧세이' 채널을 통해서였다. '락오딧세이'는 년도별로 주목할만한 락&메탈 앨범을 소개해주는 채널인데1992년 편에서 추천앨범으로 이 앨범이 있었다. '오호..그 정도 퀄리티의 앨범이었단 말인가' 그래서 앨범 전체 플레이. 파워발라드가 히트를 했기 때문에 헤어메탈 음악을 예상했었는데의외로 그런지 느낌이 아주 잘 녹아들어가 있다. 엘리스 인 체인스 느낌도 나고.얼터너티브 하드락이라고 해야할까?..

음악 이야기/음반 이야기 2020. 10. 25. 14:37

냥줍 근황

냥줍 이후 한 달.아기 냥이는 아주 잘 지내고 있다.마치 처음부터 우리 집에서 태어난 아이처럼어색함이 없다. 이름도 지어줬다.'절미'인절미 색이라서 '절미'다. 아들의 작명 센스.(인터넷 어디 유명한 절미가 있다던데....)

사는 이야기/고양이 2020. 10. 1. 18:49

냥줍!! 다시 집사가 되었다.

콕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넌 지 2년이 지났다. 빈자리가 컸다.색시와 아들래미는 새로운 고양이를 들이자고 이야기를 했지만, 결정 내리기가 쉽지 않았다. 그랬는데...어제 저녁 색시와 산책을 나갔다. 비가 한 두방울 쏟아지기 시작했고, 집으로 발걸음을 옮기는데어디선가 "야옹~" 소리가 들렸다. 순간 머리 속에는 '냥줍 각이구나' 라는 생각이 스쳤다. 대로 옆 화단에 삐쩍 마른 새끼 고양이가 울고 있었다.빗줄기는 굵어지고 있고 놔두면 안될 것 같았다. 집에 와서 24시간 동물 병원을 수소문해서 바로 달려갔다.450g, 치즈냥이, 수컷, 6주 정도 되었고, 삐쩍 마른 것에 비하면 다른 질병은 없었다.다행이다. 집에 오면서 콕이 생각이 났다.콕이를 처음 만난 날도 이렇게 비가 왔었다.색시랑 배드민턴 치러가다가 비..

사는 이야기/고양이 2020. 9. 5. 08:08

최근에 구입한 음반들 1편

최근에 구입한 음반들 정리 포스팅.구입할 때마다 포스팅을 하려고 노력 중인데 잘 안된다. 결국. 이렇게 모아서 한 방에 "Coming Up" - Suede 1996년에 발매된 영국 밴드 스웨이드의 "Coming Up"이 앨범을 구입하게 된 썰을 좀 풀면.언제 구입했는지 모르겠지만, 스웨이드의 데뷔 앨범이 있었다. 아마도 음반점 할인 판매 때 구입한 것 같은데, 딱히 인상적이지 않아서 쳐박아 둔 앨범이었다. 수록곡 중에 "So Young" 의 후렴구 정도만 기억에 남고. 스웨이드를 다시 접한 건 정말 우연이었다. 넷플릭스 덕분인데.색시가 넥플릭스로 정주행하던 중국 영화 "우리가 잃어버릴 청춘" 에서 주인공들이 스웨이드의 공연을 보러가기로 하는 장면그 배경으로 흐르던 "So Young"이 내 귀를 확 잡아 ..

음악 이야기/음반 구입과 수집 2020. 8. 28.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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