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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rty Harry - HarryBigButton[2020]

    2020.07.19 by 폭주천사

  • 남이섬(2020. 1. 2.~1. 3.)

    2020.01.03 by 폭주천사

  • 2020. 1. 3. 음반 구입

    2020.01.03 by 폭주천사

  • 2019.11.24. 음반구입

    2019.11.24 by 폭주천사

  • 매써드 "Definition Of Method Tour" 서울 공연(2019.11.16.)

    2019.11.17 by 폭주천사

  • 서재 정리 중..[3]

    2019.10.27 by 폭주천사

  • 턴테이블 슬립 매트와 음반 구입

    2019.10.05 by 폭주천사

  • 서재 정리 중..[2]

    2019.10.03 by 폭주천사

Dirty Harry - HarryBigButton[2020]

하드락 밴드 "해리빅버튼"의 2020년 신보 "Dirty Harry""Dirty Harry", "Scar Face", "Mad Max 2", "Dawn Of The Dead", "Reality Bites" 등 해리빅버튼의 땀냄새 진하게 풍기는 묵직한 하드락 송, 다섯 곡이 수록되어 있다. 영화제목에서 따온 곡명에서 알수 있듯이 밴드는 영화에서 받은 영감을 음악적 상상력으로 풀어내고 있다. 주인공 맥스와 워보이들의 추격전을 보는 듯한 긴장감 넘치는 "Mad Max 2"와기타와 드럼 인트로부터 미칠듯한 질주감이 일품인 "Dawn Of The Dead"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곡.

음악 이야기/음반 이야기 2020. 7. 19. 18:54

남이섬(2020. 1. 2.~1. 3.)

올해 첫 가족 여행은 남이섬.남이섬이 우리 가족의 단골 여행지가 되다보니, 주기적으로 남이섬 충전을 하러 갔다온다. 추억의 사진 몇 장.

사는 이야기/여행 2020. 1. 3. 20:29

2020. 1. 3. 음반 구입

11월 말, 사이버 먼데이 세일할 때 세컨드스핀에서 주문한 음반들이 오늘 도착했다. 배송에 한 달 정도 걸렸네.

음악 이야기/음반 구입과 수집 2020. 1. 3. 20:23

2019.11.24. 음반구입

지난 번에 도프레코드에서 "Helloween"의 "United Alive"를 구입했는데 북클릿이 없다. 도프 사장님께 이야기를 하고 오늘 받으러 갔다왔다. 뭘 귀찮게 가느냐고, 택배로 받으라고 색시가 한마디 했지만..그게 또 그게 아니지.거기에다 도프레코드가 며칠 전 이사도 했으니 구경도 할겸 출발. 6호선 광흥창역 주변으로 이사한 도프 레코드는 이전 매장보다 훨씬 넓었다. 매장이 넓으니 한결 여유롭게 음반들을 구경할 수 있었다. (사진을 깜빡하고 못찍었다. 다음에 갈 때 몇 장찍기로 하고.) 그렇게 둘러보다가 구입한 앨범들 나미 4집은 불멸의 명곡 "슬픈 인연"이 수록되어 있다. 그래서 "슬픈 인연"만 보고 구입했는데, 집에와서 들어보니 이 음반, 꽤나 재미있다. 그냥 성인 가요 앨범이라고 생각했는데(..

음악 이야기/음반 구입과 수집 2019. 11. 24. 23:37

매써드 "Definition Of Method Tour" 서울 공연(2019.11.16.)

어제 플랫폼 창동61에서 있었던 매써드의 다섯번째 앨범 "Definition Of Method" 발매 공연.

음악 이야기/공연 이야기 2019. 11. 17. 13:53

서재 정리 중..[3]

언제 끝날지 모르는 서재 정리.. 이번 달 월급으로 LP 수납장을 구입했다. 방에서 뒹굴고 있던 LP들과 부피가 커서 수납장에 맞지 않던 CD들 수납. LP 수납장을 어디에 놓을까 고민을 했는데CD 수납장과는 도저히 어울리지 않아서 결국 CD 수납장을 옮기기로 했다.기왕 옮기는거 깔맞춤으로 하면 좋을 것 같아서 CD장 세개를 모두 이동시켜서 자리를 다시 잡았다. CD를 모두 꺼내고, 수납장 옮기고, 다시 CD 정리하고..내가 이걸 왜 하고 있나 싶었지만, 정리된 모습을 보니 뭔가 뿌듯하다.

사는 이야기/생활 2019. 10. 27. 21:01

턴테이블 슬립 매트와 음반 구입

간만에 외출. 목적지는 마포의 도프 레코드올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도프 레코드 되겠다. 향수를 자극하는 곳. 오늘은 도프 레코드에서 무엇을 질렀을까? 건즈 앤 로지즈 턴테이블 슬립 메트. 도프레코드 인스타에 이게 떴을 때, 바로 저거다 싶었다.심심한 나의 턴테이블을 멋지게 장식해줄 녀석은. 바로 너구나.턴테이블 매트는 2장 한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니까 위에 사진은 매트 한장의 앞 뒷면이 아니라 각각 한장) 짜~짠. 옷을 갈아 입었다. 역시 간지 하면 건즈 앤 로지즈기존의 메트보다 살짝 얇고 크기도 조금 작다.뭐 판돌리는데는 크게 문제 없겠지. 옷도 갈아입었으니 간만에 "Welcome To The Jungle" 고고 역시 오늘 도프레코드에서 구입한 주다스 프리스트 형님들의 두번째 앨범 "Sad Wi..

음악 이야기/음반 구입과 수집 2019. 10. 5. 20:13

서재 정리 중..[2]

서재 정리는 언제쯤 끝날 것인가..... 일단 CD장을 하나 더 추가 구입했다. CD 들은 수납 완료. 음악 테이프는 어떻게 수납할 것인가 고민이 컸었는데, 인터넷 서핑 중에 "앤써니님 블로그"에서 정보를 얻었다. 다이소에서 개당 1000원 하는 칸막이 정리함. 테이프 크기와 꼭 맞는 규격으로 테이프 16개가 들어간다. 정리함 10개 사왔는데 턱도 없이 모자르네. 일단 가요 테입들 수납. 신해철 형님 관련 테입은 한곳에 모음. (공간이 남아서 에메랄드 캐슬 1집과 전람회 테입들로) 서태지와 아이들, 김종서, 시나위..나름 페밀리? 정리함으로 수납하지 못한 팝/락 테입들은 CD장 남는 공간에 임시방편으로.. 이제 남은 것은 바닥에서 이부자리와 함께 굴러다니고 있는 LP들.이번 달 월급 받으면 LP 수납장 ..

사는 이야기/생활 2019. 10. 3.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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