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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이야기/음반 구입과 수집

턴테이블 슬립 매트와 음반 구입

간만에 외출. 목적지는 마포의 도프 레코드

올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도프 레코드 되겠다. 향수를 자극하는 곳.


오늘은 도프 레코드에서 무엇을 질렀을까?



건즈 앤 로지즈 턴테이블 슬립 메트. 

도프레코드 인스타에 이게 떴을 때, 바로 저거다 싶었다.

심심한 나의 턴테이블을 멋지게 장식해줄 녀석은. 바로 너구나.

턴테이블 매트는 2장 한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니까 위에 사진은 매트 한장의 앞 뒷면이 아니라 각각 한장)



짜~짠. 

옷을 갈아 입었다. 

역시 간지 하면 건즈 앤 로지즈

기존의 메트보다 살짝 얇고 크기도 조금 작다.

뭐 판돌리는데는 크게 문제 없겠지.



옷도 갈아입었으니 간만에 "Welcome To The Jungle" 고고



역시 오늘 도프레코드에서 구입한 주다스 프리스트 형님들의 두번째 앨범 "Sad Wings Of Destiny"

꽤 오래전부터 위시리스트에 올려놓고 있던 앨범이었는데 오늘 눈에 띄었다. 

바로 구입.

게이트 폴드라고 하나? 반으로 접혀있는 앨범 표지를 펴면 지옥에 떨어진 이카루스를 배경으로 주황색 LP가 똭... 



주다스 프리스트 1집, 2집 모여서 한 컷.



그리고 투릴리/리오네 랩소디의 "Zero Gravity"

강원 락페에서 이들의 공연은 정말 환상적이었다. 

특히 파비오 리오네의 보컬 퍼포먼스는......잘하는 줄은 알았지만 실제 공연장에서 보니 상상을 초월했다.

그날 공연의 감동을 음반을 통해서도 다시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지름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