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2019.11.24. 음반구입

음악 이야기/음반 구입과 수집

by 폭주천사 2019. 11. 24. 23:37

본문

지난 번에 도프레코드에서 "Helloween"의 "United Alive"를 구입했는데 북클릿이 없다. 

도프 사장님께 이야기를 하고 오늘 받으러 갔다왔다. 

뭘 귀찮게 가느냐고, 택배로 받으라고 색시가 한마디 했지만..그게 또 그게 아니지.

거기에다 도프레코드가 며칠 전 이사도 했으니 구경도 할겸 출발.


6호선 광흥창역 주변으로 이사한 도프 레코드는 이전 매장보다 훨씬 넓었다. 

매장이 넓으니 한결 여유롭게 음반들을 구경할 수 있었다. 

(사진을 깜빡하고 못찍었다. 다음에 갈 때 몇 장찍기로 하고.)


그렇게 둘러보다가 구입한 앨범들



나미 4집은 불멸의 명곡 "슬픈 인연"이 수록되어 있다. 그래서 "슬픈 인연"만 보고 구입했는데, 집에와서 들어보니 이 음반, 꽤나 재미있다. 

그냥 성인 가요 앨범이라고 생각했는데(, 

"보이네" 같이 신지사이저의 활용이 돋보이는 신스팝도 있고, 

"나비", "빗길" 같은 곡의 화려한 기타 연주, "허수아비"의 펑키함. 

1985년에 나온 앨범인지라 곡들이 올드한 것은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들었다.. 


"Rock In Korea"는 1980년대 말 한국 락/메탈 올스타 모임이라할 수 있겠다. 

그 중에서도 임재범 / 김도균이 함께한 "Rock In Korea", "The Same Old Story"는 독보적이다. 

물론 제일 귀를 사로 잡는 것은 "기억날 그 날이 와도" 지만.


X Japan의 "Endless Rain" 싱글은 고등학교 때 추억을 떠올라서 구입. 



지름은 계속된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