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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냥줍 근황

    2020.10.01 by 폭주천사

  • 냥줍!! 다시 집사가 되었다.

    2020.09.05 by 폭주천사

  • 최근에 구입한 음반들 1편

    2020.08.28 by 폭주천사

  • Dirty Harry - HarryBigButton[2020]

    2020.07.19 by 폭주천사

  • 남이섬(2020. 1. 2.~1. 3.)

    2020.01.03 by 폭주천사

  • 2020. 1. 3. 음반 구입

    2020.01.03 by 폭주천사

  • 2019.11.24. 음반구입

    2019.11.24 by 폭주천사

  • 매써드 "Definition Of Method Tour" 서울 공연(2019.11.16.)

    2019.11.17 by 폭주천사

냥줍 근황

냥줍 이후 한 달.아기 냥이는 아주 잘 지내고 있다.마치 처음부터 우리 집에서 태어난 아이처럼어색함이 없다. 이름도 지어줬다.'절미'인절미 색이라서 '절미'다. 아들의 작명 센스.(인터넷 어디 유명한 절미가 있다던데....)

사는 이야기/고양이 2020. 10. 1. 18:49

냥줍!! 다시 집사가 되었다.

콕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넌 지 2년이 지났다. 빈자리가 컸다.색시와 아들래미는 새로운 고양이를 들이자고 이야기를 했지만, 결정 내리기가 쉽지 않았다. 그랬는데...어제 저녁 색시와 산책을 나갔다. 비가 한 두방울 쏟아지기 시작했고, 집으로 발걸음을 옮기는데어디선가 "야옹~" 소리가 들렸다. 순간 머리 속에는 '냥줍 각이구나' 라는 생각이 스쳤다. 대로 옆 화단에 삐쩍 마른 새끼 고양이가 울고 있었다.빗줄기는 굵어지고 있고 놔두면 안될 것 같았다. 집에 와서 24시간 동물 병원을 수소문해서 바로 달려갔다.450g, 치즈냥이, 수컷, 6주 정도 되었고, 삐쩍 마른 것에 비하면 다른 질병은 없었다.다행이다. 집에 오면서 콕이 생각이 났다.콕이를 처음 만난 날도 이렇게 비가 왔었다.색시랑 배드민턴 치러가다가 비..

사는 이야기/고양이 2020. 9. 5. 08:08

최근에 구입한 음반들 1편

최근에 구입한 음반들 정리 포스팅.구입할 때마다 포스팅을 하려고 노력 중인데 잘 안된다. 결국. 이렇게 모아서 한 방에 "Coming Up" - Suede 1996년에 발매된 영국 밴드 스웨이드의 "Coming Up"이 앨범을 구입하게 된 썰을 좀 풀면.언제 구입했는지 모르겠지만, 스웨이드의 데뷔 앨범이 있었다. 아마도 음반점 할인 판매 때 구입한 것 같은데, 딱히 인상적이지 않아서 쳐박아 둔 앨범이었다. 수록곡 중에 "So Young" 의 후렴구 정도만 기억에 남고. 스웨이드를 다시 접한 건 정말 우연이었다. 넷플릭스 덕분인데.색시가 넥플릭스로 정주행하던 중국 영화 "우리가 잃어버릴 청춘" 에서 주인공들이 스웨이드의 공연을 보러가기로 하는 장면그 배경으로 흐르던 "So Young"이 내 귀를 확 잡아 ..

음악 이야기/음반 구입과 수집 2020. 8. 28. 21:01

Dirty Harry - HarryBigButton[2020]

하드락 밴드 "해리빅버튼"의 2020년 신보 "Dirty Harry""Dirty Harry", "Scar Face", "Mad Max 2", "Dawn Of The Dead", "Reality Bites" 등 해리빅버튼의 땀냄새 진하게 풍기는 묵직한 하드락 송, 다섯 곡이 수록되어 있다. 영화제목에서 따온 곡명에서 알수 있듯이 밴드는 영화에서 받은 영감을 음악적 상상력으로 풀어내고 있다. 주인공 맥스와 워보이들의 추격전을 보는 듯한 긴장감 넘치는 "Mad Max 2"와기타와 드럼 인트로부터 미칠듯한 질주감이 일품인 "Dawn Of The Dead"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곡.

음악 이야기/음반 이야기 2020. 7. 19. 18:54

남이섬(2020. 1. 2.~1. 3.)

올해 첫 가족 여행은 남이섬.남이섬이 우리 가족의 단골 여행지가 되다보니, 주기적으로 남이섬 충전을 하러 갔다온다. 추억의 사진 몇 장.

사는 이야기/여행 2020. 1. 3. 20:29

2020. 1. 3. 음반 구입

11월 말, 사이버 먼데이 세일할 때 세컨드스핀에서 주문한 음반들이 오늘 도착했다. 배송에 한 달 정도 걸렸네.

음악 이야기/음반 구입과 수집 2020. 1. 3. 20:23

2019.11.24. 음반구입

지난 번에 도프레코드에서 "Helloween"의 "United Alive"를 구입했는데 북클릿이 없다. 도프 사장님께 이야기를 하고 오늘 받으러 갔다왔다. 뭘 귀찮게 가느냐고, 택배로 받으라고 색시가 한마디 했지만..그게 또 그게 아니지.거기에다 도프레코드가 며칠 전 이사도 했으니 구경도 할겸 출발. 6호선 광흥창역 주변으로 이사한 도프 레코드는 이전 매장보다 훨씬 넓었다. 매장이 넓으니 한결 여유롭게 음반들을 구경할 수 있었다. (사진을 깜빡하고 못찍었다. 다음에 갈 때 몇 장찍기로 하고.) 그렇게 둘러보다가 구입한 앨범들 나미 4집은 불멸의 명곡 "슬픈 인연"이 수록되어 있다. 그래서 "슬픈 인연"만 보고 구입했는데, 집에와서 들어보니 이 음반, 꽤나 재미있다. 그냥 성인 가요 앨범이라고 생각했는데(..

음악 이야기/음반 구입과 수집 2019. 11. 24. 23:37

매써드 "Definition Of Method Tour" 서울 공연(2019.11.16.)

어제 플랫폼 창동61에서 있었던 매써드의 다섯번째 앨범 "Definition Of Method" 발매 공연.

음악 이야기/공연 이야기 2019. 11. 1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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