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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NBA

  • 이런 저런 농구 잡담들.

    2006.10.11 by 폭주천사

  • 농구관련 이런저런 소식들

    2006.09.25 by 폭주천사

  • 앨튼 브랜드 영화계 진출.

    2006.09.21 by 폭주천사

  • 토니 쿠코치의 은퇴에 관한 칼럼 - SI.com

    2006.09.20 by 폭주천사

  • 폭주천사가 푸쉬 예정인 루키들.

    2006.09.18 by 폭주천사

이런 저런 농구 잡담들.

소닉스의 노엘 필릭스가 방출되었다. 얼마전에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영입제의를 받았다고 했는데, 또 다시 이스라엘의 마카비 텔 아비브에서 더 좋은 조건의 제안이 들어와서 웨이브를 요구했하고 하네. 필릭스는 안전빵일 줄 알았는데. 소닉스가 원하는 것은 3번째 포인트 가드와 벤치 득점원이라고 한다. 트레이닝 캠프 초청 선수중에 가장 눈에 띄는 건 데스먼드 파머. 프리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토론토와 워싱턴의 경기가 있었는데 역시 1번픽 바르냐니의 활약에 관심이 쏠렸다.다른 리그에서 뛰던 선수들이 NBA에 적응하면서 겪는 어려움은 파울트러블로 나타나곤 하는데 바르냐니도 예외는 아니었다. 14분 5파울. 하지만 예전 영상에서 봤었던 부드러운 슛터치를 보여준 것 같다. 아..그리고 가르바호사도 좋은 모습..

농구 이야기/NBA 2006. 10. 11. 01:08

농구관련 이런저런 소식들

1. 1번 자리가 무주공산인 애틀란타와 계약하면서 드디어 선발출전을 꿈꾸고 있던 스피디 클랙스턴이 덜컥 손가락이 부러져버렸다. 판타지에서도 꽤나 높은 랭킹을 받으면서 기대를 많이 받고 있었는데, 만년 백업 인생이 여기서 또 태클이 들어오는군. 4~6주라고 했으니 그다지 긴 기간 결장은 아니지만 첫발부터 심상치가 않다. 2. 듀완 와그너가 워리어스랑 계약을 했다. 고등학교때 한경기 100득점을 했다던 전설이 전해내려오는 선수. 단신이지만 폭발적인 득점력을 지녀서 한때 아이버슨과 비교가 되기도 했는데 이런 저런 부상으로 리그에서 사라지는가 싶었는데 다시 복귀를 했네. 만약 와그너까지 전성기(라고 할 것도 없지만)의 모습을 보여준다면 베론-제이리치-몬타-와그너로 이어지는 워리어스 백코트는 다이나믹의 극을 보여..

농구 이야기/NBA 2006. 9. 25. 09:24

앨튼 브랜드 영화계 진출.

ESPN 기사를 보다보니, 엘튼 브랜드가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참가한 기사가 있었다. 음..뭘까? 브랜드가 영화에 출연한 걸까? 기사를 대충 보니 영화는 크리스찬 베일이 주연한 "Rescue Dawn" 이었다. 월남전을 배경으로 추락한 미군 파일럿이 살아남기 위해 서바이버 게임을 펼친다는 내용인 듯. 오~브랜드 오프시즌동안 영화를 찍은 건가? 해서 Rescue Dawn 홈피를 가서 뒤적 거려봤는데 아무리 찾아도 캐스팅에는 앨튼 브랜드 이름이 없는 거라. 이거 이름도 안나오는 단역인가 본데. 요즘은 단역들도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나?? 그런데 영화 찍을 시간이 있나? 시즌 중에 영화를 찍었을리는 없으니까, 찍었다면 시즌이 끝나고 찍었을텐데 오프시즌중에는 WC2006에 참가했잖아. -_-;; 요런 사진도 있..

농구 이야기/NBA 2006. 9. 21. 16:51

토니 쿠코치의 은퇴에 관한 칼럼 - SI.com

Toni reward With retirement looming, Kukoc deserves some praise 토니 쿠코치는 밀워키 벅스나 시카고 불스와 다시 계약을 할지 뜸을 들이고 있지만 6-11 포워드는 선수생활을 충분하게 했다고 생각하는듯하다. 지난 시즌 밀워키 벅스에서 평균 15.7분을 출전하면서 평균 4.9득점 2.3리바운드 2.1 어시스트를 기록한 조금 있으면 38살이 되는 노장 선수의 은퇴가 팀들에게 큰 충격을 주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쿠코치의 은퇴는 지난 20년간 우리가 보아왔던 가장 주목해야할 선수의 커리어 중에 하나가 끝나는 것이다. 쿠코치는 NBA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최초의 유럽출신 선수는 아니었다. 사루나스 마르시울리오니스, 드라젠 페트로비치, 블레이드 디바치는 쿠코치가 데..

농구 이야기/NBA 2006. 9. 20. 01:05

폭주천사가 푸쉬 예정인 루키들.

드래프트가 있고나서 시즌이 시작하기전에 리그에 새로 들어온 선수들을 주욱 살펴보면서 과연 어떤 활약을 펼칠 것인가? 나름데로 예상을 해보곤 한다. 나는 NCAA 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해외리그에 대해서도 잘 모르기때문에 이런 예상은 삘이나, 선수들의 인상, 귀동냥으로 얻은 얄팍한 지식등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그동안 내가 푸쉬했던 루키들은 별다른 활약 못하고 빌빌거리거나 리그에서 퇴출되는 경우가 많았다. 지금 포틀랜드에서 뛰고 있는 데리어스 마일즈, 올랜도 매직의 키언 둘링, 스페인리그에서 뛰다가 올시즌 돌아온 케이시 제이콥슨, 멤피스로 반품당한 스트로마일 스위프트, 지금은 어느팀에 있는지 기억도 나지않는 마칙 램피와 리스 게인스. 또 클리블랜드의 루크 잭슨 등등이 그런 선수들이다. 그래서 내가..

농구 이야기/NBA 2006. 9. 1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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