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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NBA

앨튼 브랜드 영화계 진출.

ESPN 기사를 보다보니, 엘튼 브랜드가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참가한 기사가 있었다. 음..뭘까? 브랜드가 영화에 출연한 걸까? 기사를 대충 보니 영화는 크리스찬 베일이 주연한 "Rescue Dawn" 이었다. 월남전을 배경으로 추락한 미군 파일럿이 살아남기 위해 서바이버 게임을 펼친다는 내용인 듯.



오~브랜드 오프시즌동안 영화를 찍은 건가? 해서 Rescue Dawn 홈피를 가서 뒤적 거려봤는데 아무리 찾아도 캐스팅에는 앨튼 브랜드 이름이 없는 거라. 이거 이름도 안나오는 단역인가 본데. 요즘은 단역들도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나??

그런데 영화 찍을 시간이 있나? 시즌 중에 영화를 찍었을리는 없으니까, 찍었다면 시즌이 끝나고 찍었을텐데 오프시즌중에는 WC2006에 참가했잖아. -_-;;



요런 사진도 있는 걸 보니 영화에 나오긴 나오는 모양인데...이러고 있는데 그런데 순간 눈에 들어온

Producers
Freddy Braidy ... producer
Elton Brand ... producer
Gerald Green ... executive producer
Steve Marlton ... line producer
Steve Marlton ... producer
Elie Samaha ... executive producer

헉..앨튼 브랜드 프로듀서?? 그렇구나 배우로 영화제에 참가한 것이 아니라 프로듀서로 참가한 것이었구나. 헐..부업 치고는 색다른 부업일세. 저 위에 사진도 다시 보니 프로덕션 스틸 샷이었다. 큭큭

어쨌거나 브랜드 영화 잘 되길.

그런데, 플레이오프 치루고, 월드챔피언십까지 뛰고, 토론토까지 날라갔다가 왔는데, 시즌중에 퍼지는 건 아니겠지?  비행거리가 장난이 아니겠는데..-_-;; 물론 퍼져준다면 땡큐..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