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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NBA

  • [NBA]레이커스 vs 클리퍼스 - 레이커스 2연승

    2008.10.30 by 폭주천사

  • [NBA] 01~02 시즌 뉴욕 닉스 vs 밀워키 벅스 (02.1.26)

    2008.09.20 by 폭주천사

  • 86~87 시즌 보스턴 vs 밀워키 - 동부컨퍼런스 세미 파이널 7차전

    2008.09.11 by 폭주천사

  • 01~02 플레이오프 서부컨퍼런스 파이널 5차전 새크라멘토 vs 로스엔젤레스

    2008.09.10 by 폭주천사

  • 99~00시즌 토론토 vs 휴스턴

    2008.09.10 by 폭주천사

  • 03~04 시즌 시애틀 vs 포틀랜드 04. 01. 05

    2008.08.26 by 폭주천사

  • 루키 포토샷.

    2008.07.31 by 폭주천사

  • 마커스 캠비 트레이드?

    2008.07.16 by 폭주천사

[NBA]레이커스 vs 클리퍼스 - 레이커스 2연승

이번 시즌에 NBA.COM에서 해외 유저들을 위한 리그패스를 준비했다고 한다. 풀시즌 가격은 11만원정도. 알럽에 보니 몇몇 회원들은 결재를 하는 것 같던데. 나도 지를까를 잠깐 고민했었다. 하지만 가격도 만만하지 않고 과연 얼마나 챙겨볼까 싶어서 포기했다. TV 중계를 찾아보니 SBS스포츠 채널이 목요일 일요일 주 2회, MBC-ESPN이 토요일 주 1회 중계를 준비하고 있다. 거기에 우리 지역 케이블에서는 스타 스포츠도 볼 수 있으니 금요일도 NBA 시청이 가능하다. TV 중계만 재방송 적절히 섞어서 봐도 꽤 많은 경기를 볼 수 있을 것 같다. 관건은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경기를 얼마나 해줄 것이냐인데, 썬더가 워낙 약팀이다 보니 딱히 많이 해줄 것 같지 않으니 토랜트를 이용해야겠다. 물론 토랜트에도..

농구 이야기/NBA 2008. 10. 30. 20:09

[NBA] 01~02 시즌 뉴욕 닉스 vs 밀워키 벅스 (02.1.26)

간만에 또 농구 한 경기 시청. 01~02 시즌 뉴욕 닉스와 밀워키 벅스의 경기.( 박스 스코어 ) 01~02시즌 각 팀의 상황은 잘 기억은 안나지만 대충 더듬어 보면. 닉스는 99~98시즌 파이널에 진출한 이후 완만한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었고, 이 당시에는 막장으로 치닫고 있었다. 그나마 위안이 되는 건 라트렐 스프리웰과 앨런 휴스턴의 트윈테러의 활약. 이 전시즌 글렌 라이스를 영입하면서 트리플 테러를 구성했지만 글렌 라이스의 부진으로 불발로 그쳤던 바 있었다. 벅스는 글렌 로빈슨, 레이 앨런, 샘 카셀의 빅 3의 활약을 바탕으로 00~01시즌 동부컨퍼런스 파이널까지 진출해 필라델피아에게 4승 3패로 패했었다. 이 시리즈는 양팀의 주포인 앨런 아이버슨과 레이 앨런의 이름을 따서 앨런 대 앨런의 대결로 ..

농구 이야기/NBA 2008. 9. 20. 10:37

86~87 시즌 보스턴 vs 밀워키 - 동부컨퍼런스 세미 파이널 7차전

- 80년대 경기는 많이 낯설다. 일단 아는 선수가 별로 없다. 이름은 알고 있는데 얼굴과 매치가 안되는 선수들도 부지기수고. 이 경기도 보스턴 셀틱스는 그나마 선수들을 알아보겠는데, 밀워키 벅스 선수들은 도저히 매치가 안됐다. 아직 내공부족이야.ㅎㅎ - 밀워키 벅스는 경기 스타일이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 같았다. 빅맨은 잭 시크마 한 명뿐이고, 테리 커밍스, 시드니 몽클리프, 리키 피어스, 폴 프레시, 존 루카스 같은 빠르고 슈팅 좋은 스윙맨들로 열심히 달리는 농구를 구사했다. 감독을 찾아보니 역시나 돈 넬슨이네.^^: 이 양반도 자기 스타일을 정말 뚜렸하다. - 벅스에서 얼굴과 이름이 매치되는 인물은 잭 시크마가 유일했다. 시크마는 시애틀이 NBA 우승을 차지했던 78~79시즌 소닉스 주전센터였다.(..

농구 이야기/NBA 2008. 9. 11. 20:11

01~02 플레이오프 서부컨퍼런스 파이널 5차전 새크라멘토 vs 로스엔젤레스

킹스와 레이커스의 5차전을 뒤늦게 다시 보고 잠시 감상에 빠졌다. 01~02 시즌 새크라멘토는 정말 멋진 팀이었다.그리고 서부 컨퍼런스 파이널에서 레이커스와 펼친 대결은 NBA 역사에 남을 멋진 명승부였다고 생각한다. 특히 이 시리즈에서 마이크 비비는 정말 대단했다. 무시무시한 클러치 능력으로 레이커스를 몰아부쳤던 비비는 레이커스를 거의 탈락 직전까지 몰고갔었다. 당시 킹스에는 웨버와 스토야코비치 원-투 펀치가 있었지만 적어도 이 시리즈에서 킹스를 이끈 것은 비비였다. 지금은 애틀란타로 옮겨서 젊은 선수들과 다시 한 번 챔피언에 도전하고 있지만 이 경기에서 위닝샷을 터뜨리고 표효하는 비비의 모습은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다.

농구 이야기/NBA 2008. 9. 10. 20:55

99~00시즌 토론토 vs 휴스턴

군입대를 직전의 95~96시즌부터 다시 본격적으로 NBA를 접하기 시작한 00~01시즌 사이는 개인적으로 농구 공백기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기에 전성기를 보냈던 선수들의 활약상도 보지 못했고(대표적인 선수로는 그랜트 힐이 있다.), 이 시기의 강팀들의 경기들도 보질 못했다. 지금은 세상이 좋아져서 예전 경기들도 심심치 않게 구해서 볼 수 있는데, 위와 같은 이유로 95~96시즌부터 00~01 시즌 경기들은 왠만하면 구해서 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리하여 이번에 본 경기는 99~00 시즌 토론토 랩터스와 휴스턴 로켓츠의 2000년 3월 19일 경기다. (박스 스코어) 경기를 통해서 본 이 당시 토론토 랩터스는 참 매력적인 팀이었다. 빈스 카터 - 트레이시 맥그레디 라는 젊고 재능있는 원투 펀치를 중심으로..

농구 이야기/NBA 2008. 9. 10. 10:42

03~04 시즌 시애틀 vs 포틀랜드 04. 01. 05

베이징 올림픽이 끝나면서 농덕후에게도 간만의 오프시즌이다.(하지만 SBS 스포츠체널에서 WNBA를 중계해준다고 하네.) 앞으로 시즌이 시작될 11월까지는 그동안 하드에 쌓아놓은 농구경기들이나 챙겨보면서 보내야할 것 같다. 컴퓨터 하드도 미리미리 비워놔야 새로운 시즌을 맞이하지. 처음으로 꺼내든 경기는 03~04시즌 시애틀 슈퍼소닉스와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져스의 경기. 딱히 시애틀 경기를 고를려고 한 것은 아닌데, 어째 손이 그리로 갔다. 이 당시 두 팀의 상황을 좀 보면, 시애틀은 팀의 심장이었던 게리 페이튼을 트레이드 하고 레이 앨런-라샤드 루이스 중심으로 팀을 만들어가는 상황이었다. 로스터에는 안토니오 대니얼스, 브랜트 베리, 블라디미르 라드마노비치 등 외곽슈터들이 많았던 반면에 쓸만한 빅맨이 없었으..

농구 이야기/NBA 2008. 8. 26. 20:58

루키 포토샷.

룸메님 블로그에 갔더니 루키 포토샷이 있어서 저도 포스팅합니다. OKC가 아직 팀명도 없고 유니폼도 없는 관계로, 러셀 웨스트브룩이랑 DJ 화이트 연습복 입고 사진찍었군요. 정말 안습이네요.-_-;; 그래도 OKC의 미래들 화이팅입니다.

농구 이야기/NBA 2008. 7. 31. 09:54

마커스 캠비 트레이드?

캐나다전 패배이후 캔맥주 옆에 차고 이리저리 방황하고 있다가 캠비 트레이드 뉴스를 접했습니다. 덴버는 마커스 캠비를 클리퍼스로 보내고 클리퍼스로부터 10mil 트레이드 익셉션과 2010년 2라운드 픽을 바꿀 권리를 받아왔네요. 덴버가 사치세 문제로 급하긴 급했나 봅니다. 올해의 수비수를 2라운드 픽으로 바꿔오다니요. 바꾼 것도 아니죠. 2라운드 픽을 교환할 권리니까요. 이건 결국 덴버가 자초한 일입니다. 그동안 덴버는 무분별하게 팀 운영을 해왔다고 보거든요. 카멜로 앤써니를 중심으로 팀을 잘 만들어가다가 앨런 아이버슨을 영입하면서 그동안의 리빌딩과정을 갈아엎어 버렸죠. 네츠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캐년 마틴의 야심찬 영입도 마틴이 부상으로 드러누워버리는 바람에 결국 실패로 끝났죠. (뭐 지난 시즌에 부..

농구 이야기/NBA 2008. 7. 16.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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