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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NBA

[NBA] 지난주 새내기들의 성적 - 12월 첫째 주 루키 랭킹 - SI.COM의 12월 첫째 주 루키 랭킹. 원문은 클릭 - 언제쯤 원문 해석본 말고 나 스스로 루키 랭킹, 파워 랭킹을 쓸 수 있을까? - 마이애미, 포틀랜드, 멤피스는 루키 랭킹에 두명씩 이름을 올렸다. - 러셀 웨스트브룩 지난 주에 선발 출전하면서 괜찮았는데 탑 10은 물론이고 Honorable Mention에도 이름이 없네. -_-;; Season of the Bull and the Bear in the NBA - Bryan Armen Graham 황소 시장과 곰(?)시장이 공존할 수 있을까? 만약 이번주 루키 랭킹에 한해서 이야기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 4주 연속으로 불스의 데릭 로즈와 그리즐리즈의 O.J 메이요가 각각 1위와 2위로 랭킹의 상위권을 차지했었다. 그리고 5주 동안 두 선수는 강.. 더보기
[NBA] 빈스 카터의 A+ 게임 - 네츠 vs 랩터스 한때 빈스 카터가 NBA의 미래로 불리던 시절이 있었다. 단축시즌으로 치뤄진 1998~99시즌. 루키였던 빈스 카터는 제이슨 윌리엄스와 더블어 센세이셔널한 플레이를 보여주면서 파업으로 인해 등돌렸던 농구팬들의 이목을 다시 코트위로 향하게 했다. 특히 빈스 카터는 아직도 전설로 회자되는 올스타전 슬램덩크 대회에서 "Half Man, Half Amazing" 이라는 찬사를 들을 정도로 놀라운 덩크슛을 보여줬고, 이후 계속되는 시즌동안 입이 절로 벌어지는 놀라운 탄력과 득점력을 과시하면서 단숨에 NBA를 대표하는 스타로 떠올랐다. 하지만 몇 번의 부상을 당하며 운동능력을 많이 상실했고, 토론토에서 태업 의심을 받으며 뉴저지 네츠로 트레이드 된 빈스 카터는 여전히 위력적인 득점원이긴 하지만 위상은 많이 낮아진 .. 더보기
NBA 의 "제발 슛 좀 그만 던져" 팀 간만에 기사 해석글인 것 같다. ESPN 사이트에 들어갔다가 러셀 웨스트브룩의 사진이 있길래, 무슨 기산가 싶어서 클릭했더니만 역시나 긍정적인 기사는 아니다. 필드골 성공률 31.3%를 찍으면서 들쭉날쭉한 루키에게 긍정적인 기사가 과연 있을까 싶기도 하고. ESPN의 홀링거 아저씨가 선정한 "A Please-Stop-Shooting-So-Much All-Star team" 에 관한 기사다. 쉽게 말하면 슛성공률도 낮은데도 불구하고 주구장창 슛을 던져대는 선수들에 대한 내용.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의 러셀 웨스트브룩도 당당하게(?) 이름을 올리고 있다. -_-;; 언제나처럼 해석은 오역과 의역이 난무하니 기사 읽다가 이상한 점은 기사원문링크를 참조하시라. 이글에서 홀링거 아저씨는 평가의 기준으로 usage .. 더보기
[NBA]뉴저지 네츠 vs 마이애미 히트 - 20081110 경기 박스 스코어 2008년 11월 10일에 있었던 뉴저지 네츠와 마이애미 히트의 경기. 드웨인 웨이드의 무시무시함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경기였다. 뉴저지 네츠 데빈 해리스의 경기모습을 보고 싶었지만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그래서 이 경기에서는 빈스 카터가 경기 리딩까지 도맡아서 해야했다. 주전 1번으로 출전한 키언 둘링은 뭐, 클리퍼스 시절에 비해서 포인트 가드 능력은 발전한 것이 그다지 없네. 키드와 제퍼슨이 있던 시절 카터는 완전히 점프슈터로 변모한 모습이었다. 부상으로 운동능력이 많이 줄은 탓도 있었겠지만 너무 점프슛에만 의존하는 모습은 그다지 팀에 도움을 주는 것 같지 않았다. 하지만 이 경기에서 빈스 카터는 적극적인 돌파를 적절히 섞어가면서 경기를 풀어나갔고 빅맨들과 2:2도.. 더보기
[NBA]토론토 랩터스 vs 샬럿 밥켓츠 - 20081109 경기 박스 스코어 샬럿 밥켓츠는 내가 나름데로 동부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팀이다. 동부에서 유망주 보는 재미가 괜찮은 팀이라서 말이다. 하지만 창단한지 얼마안되는 팀이라 성적은 그닥. 그리고 보니 동부, 서부에서 눈여겨보는 팀들이 모두 신생팀들이군. 경기는 3쿼터까지 접전이었지만 랩터스가 4쿼터 중반부터 17-0 런을 하면서 단숨에 경기를 끝내버렸다. 샬럿은 아직도 승부처에서 너무 약한 모습이었다. 감독으로 명장 래리 브라운을 앉혔지만 이게 단시간에 해결될 문제는 아니니까. 마이클 조던이 관중석에서 경기를 보고 있던데, 사장님이 보고 있어서 선수들이 긴장을 했나. 토론토 랩터스 크리스 보쉬는 이제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다. 장기였던 페이스업. 미들레인지 점퍼는 여전히 훌륭했고 이날 경기에서는 칼데론과의 .. 더보기
[NBA]멤피스 그리즐리즈 vs 시카고 불스 - 20081101 경기 박스 스코어 조금 지난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유망주가 많은 팀들의 대결이라 받아 봤다. 불스에는 이번 드래프트 1순위 데릭 로즈가 있고, 멤피스는 그야말로 유망주 천국. 루키 OJ 메이요, 2년차 마이크 콘리, 3년차 루디 게이에 스페인 리그를 평정하고 NBA에 데뷔한 마크 가솔까지. 스포츠의 또 다른 묘미는 유망주들의 성장을 지켜보는 것인데 그런 의미에서 이 두팀의 경기는 색다른 재미가 있었다. 멤피스 그리즐리즈 전반까지 게이와 메이요의 활약으로 앞서가던 그리즐리즈는 3쿼터에 갑자기 집중력이 흐트러지면서 역전을 허용했고 4쿼터에도 끝내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아쉬웠던 것은 경기를 따라잡히는 과정이 너무 않좋았다는 것. 앞선에서부터 연달아 턴오버를 범하면서 이렇다할 공격세팅 한 번 못해보고 힘없이 역.. 더보기
[NBA]세크라멘토 킹스 vs 필라델피아 식서스 - 20081103 경기 박스 스코어 이번 시즌 들어 처음 본 세크라멘토 킹스 경기였지만 하필이면 이런 경기를 골랐을까? 125실점이라. 지난 시즌 시애틀 슈퍼소닉스가 종종 허용하던 실점인데. 3쿼터 중반 이미 30점차가 나는 경기라 4쿼터까진 차마 보지 못했다. 세크라멘토 킹스 이날 킹스 경기력은 정말 꽝이었다. 킹스가 수비가 좋은 팀은 아니었지만 이렇게 정신줄 놓고 수비하던 팀이 아니었는데. 앞선에서 안드레 밀러, 안드레 이궈달라, 루이스 윌리엄스, 윌리 그린에 대한 압박이 전혀 이루어지지 못했고, 스펜서 하즈나 마이키 무어의 헬프 수비도 신통치 않았다. 거기에 수비리바운드도 사수하지 못하면서 킹스는 1쿼터부터 무너지기 시작했다. 트렌지션 디펜스도 영 시원치 않아 식서스에게 18득점이나 내줬다. 1쿼터 35실점 2쿼터 .. 더보기
[NBA] 앨런 아이버슨의 마지막 도전? 자고 일어났더니 블록버스터급 대형 트레이드가 성사되었다. 2001년 MVP인 덴버 너겟츠의 앨런 아이버슨과 2004년 파이널 MVP인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의 천시 빌럽스가 서로 트레이드 된 것. 트레이드의 골자를 보면, 덴버 : 앨런 아이버슨 디트로이트 : 천시 빌럽스, 안토니오 맥다이스, 체키 샘(Cheikh Samb) 08~09 G PPG RPG APG SPG FG% FT% 앨런 아이버슨 3 18.7 2.7 6.7 1.0 45 72 천시 빌럽스 2 12.5 5.0 7.5 1.5 33.3 90 안토니오 맥다이스 2 7.0 4.0 1.5 0.5 46.7 0 그동안 포인트 가드가 없어서 어려움을 겪었던 덴버 너겟츠는 리그 정상급 포인트 가드인 천시 빌럽스를 영입하면서 이 문제를 단번에 해결했다. 또 큰 경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