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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NBA

  • [NBA] 분발이 필요한 2007 드래프티들

    2009.09.27 by 폭주천사

  • 앨런 아이버슨은 멤피스 그리즐리즈로

    2009.09.10 by 폭주천사

  • 크리스 윌칵스,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와 계약

    2009.07.19 by 폭주천사

  • 샤킬 오닐 트레이드

    2009.06.25 by 폭주천사

  • 1차전부터 흥미진진하네요

    2009.05.21 by 폭주천사

  • [NBA] 덴버 너겟츠 25년만에 서부 컨퍼런스 결승 진출

    2009.05.15 by 폭주천사

  • 르브론 제임스와 클리블랜드 캐버리어스, 강하네요.

    2009.05.08 by 폭주천사

  • 휴스턴 로켓츠 2라운드 진출

    2009.05.02 by 폭주천사

[NBA] 분발이 필요한 2007 드래프티들

2007년 드래프티는 케빈 듀란트가 속한 드래프티이기 때문에 관심이 간다. 하지만 케빈 듀란트를 제외하고는 현재까지 핵심 롤플레이어 이상의 활약을 해주는 선수가 없어서 실망스러운 드래프티이기도 하다. 시간이 좀 된 기사지만, NBA.COM에 이번 시즌 특히 발전된 모습을 보여줘야할 2007 드래프티 몇 명에 대한 기사가 있어서 해석해봤다. NBA .COM이 선정한 선수는 그렉 오든, 마이크 콘리, 이첸리엔, 코리 브루어와 브랜던 라이트다. 느바닷컴 기사 해석에 앞서 몇몇 선수를 개인적으로 짧게 평 해보면, 마이크 콘리는 아이버슨과 랜돌프의 합류가 독이 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ABC대회에서 이란의 하다디에게도 고전한 이첸리엔은 이번 시즌에도 크게 달라질 것 같지 않고, 브랜던 라이트는 일단 팀부터 갈아..

농구 이야기/NBA 2009. 9. 27. 13:34

앨런 아이버슨은 멤피스 그리즐리즈로

오프시즌동안 소속팀이 없었던 앨런 아이버슨이 멤피스 그리즐리즈와 계약했다. 1년 계약에 3.5Mil 인 것 같다. 아이버슨 네임 벨류에 비하면 정말 헐값이긴 하다. 잭 랜돌프와 앨런 아이버슨이 같은 팀에서 뛴다라. 흠. 그림 대충 나오는 것 같은데.. 멤피스가 당장 성적을 바라는 팀도 아니고, 팀내에는 앞으로 키워야하는 콘리-메이요-게이라는 잠재력 넘치는 유망주 트리오들이 버티고 있는데, 굳이 앨런 아이버슨을 영입할 필요가 있었을까? 아이버슨의 경기력 문제라기보다는 멤피스의 리빌딩에 도움이 되느냐의 문제라고 할 수 있겠다. 아이버슨이 오면 콘리나 메이요는 분명히 출전시간을 비롯해서 많은 부분 영향을 받을 것이다. 예전처럼 아이버슨이 벤치역할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선발 라인업 짜기도 애매해질테고. 잭 랜돌..

농구 이야기/NBA 2009. 9. 10. 14:24

크리스 윌칵스,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와 계약

관련기사 : Wilcox agrees with Pistons 기사를 보니 2년 6MIL 계약이군요. 몇 년전 시애틀 슈퍼소닉스에서 연 10MIL을 요구하던 윌칵스였는데 가치가 많이 폭락했군요. 윌칵스는 운동능력 좋고 잘 달리고 득점력도 어느정도 갖춘 선수지만 수비력이 많이 부족하죠. 지금 댄토니 휘하의 뉴욕 닉스나 피닉스 선즈, 혹은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 같은 팀에 가면 잘 어울릴 것 같은데요.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와는 잘 어울릴까 싶습니다. 조 듀마스 단장이 생각하고 있는 새로운 디트로이트 피스톤즈는 어떤 모습일까요? 감이 잘 안옵니다. 디트로이트가 강팀으로 군림할 수 있었던 것은 강력한 수비를 바탕으로 할 톱니바퀴같은 끈적끈적한 조직력이었는데요. 천시 빌럽스 트레이드 이후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의 움직임..

농구 이야기/NBA 2009. 7. 19. 11:47

샤킬 오닐 트레이드

드래프트를 앞두고 큼직큼직한 딜이 많이 터져나오네요. 드래프트가 아니라 무슨 트레이드 데드라인 같군요 피닉스 선즈가 샤킬 오닐을 클리블랜드로 보내고 벤 월러스와 사샤 파블로비치 드래프트 46픽과 현금을 받아오는 트레이드를 성사시켰네요. 이번 시즌 동부컨퍼런스 파이널에서 무너졌던 클리블랜드는 우승을 하기 위해서 샤킬 오닐을 택했네요. 전성기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골밑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샤킬 오닐이니 클리블랜드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르브론 제임스의 마음을 위로하기에도 좋은 영입인 것 같고요. 계약 마지막 해인 오닐의 계약도 한시즌 다시 빡세게 우승에 도전하고 떨궈낼 수도 있고요. 포기한 벤 월러스나 사샤 파블로비치는 잉ㅋ여ㅋ전력이었으니 아까울 것도 없을 것 같고요. 피닉스 선즈는, 일단 이 소식..

농구 이야기/NBA 2009. 6. 25. 15:48

1차전부터 흥미진진하네요

어제 레이커스와 너겟츠 경기도 재미있었는데, 오늘 있었던 클리블랜드와 올랜도의 경기도 막판까지 손에 땀을 쥐게하는 명승부였습니다. 역시 컨퍼런스 파이널은 이런 맛이 있어야죠. 각팀의 팬분들은 똥줄이 타시겠지만, 맘 편하게 플레이오프를 즐기고 있는 저는 흐뭇하기만 합니다. 올랜도 매직의 저력을 보여준 1차전이었습니다. 플레이오프 무패 행진을 이어오던 클리블랜드 케버리어스를 난공불락이라는 퀵큰 론스 아레나에서 잡아냈습니다. 그것도 1쿼터를 뒤진 상태에서 이뤄낸 역전승. 7전 4선승제 시리즈에서 1차전 승리는 의미가 크죠. 홈코트 어드벤티지도 뺏어왔구요. 클리블랜드 케버리어스는 올랜도 매직을 맞아 드와잇 하워드에게 줄 건 주고, 대신 매직의 강점인 외곽슛을 봉쇄하는 작전을 들고 나온 듯 했습니다. 드와잇 하워..

농구 이야기/NBA 2009. 5. 21. 20:59

[NBA] 덴버 너겟츠 25년만에 서부 컨퍼런스 결승 진출

NBA 플레이오프가 한창 진행중인 가운데, 서부 컨퍼런스 세미 파이널 경기에서 덴버 너겟츠가 댈러스 매버릭스를 124-110으로 꺾고 시리즈 성적 4승 1패로 서부컨퍼런스 파이널에 안착했습니다. 이로써 덴버 너겟츠는 84~85시즌 이후 무려 25년만에 서부 컨퍼런스 결승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달라진 덴버 너겟츠 시리즈 3승 1패로 앞선 상황에서 홈에서 치룬 5차전. 덴버 너겟츠는 이번 시즌과 플레이오프를 치루면서 얼마나 많이 달라졌는지를 잘 보여줬습니다. 경기장이 고지대에 위치하는 특성상 덴버는 달리는 농구를 추구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덴버는 극단적인 공격농구를 추구해왔죠. 하지만 수비를 등한시한 극단적인 공격농구는 성공할 수 없었습니다. 오랜 부진을 겪었고, 2003년 카멜로 앤써니를 ..

농구 이야기/NBA 2009. 5. 15. 09:13

르브론 제임스와 클리블랜드 캐버리어스, 강하네요.

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 경기 중 유일하게 한 경기도 보지 못한 시리즈가 바로 클리블랜드 케버리어스와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의 경기였습니다. 클리블랜드의 4연승으로 끝난 이 시리즈 경기들은 클리블랜드의 압승이었기 때문에 딱히 챙겨볼 맘이 들지 않더군요. 흥미진진했던 다른 시리즈 경기들 챙겨보느라고 말이죠. 오늘 애틀란타 호크스와 동부컨퍼런스 세미 파이널 2차전이 이번 플레이오프 들어 처음 본 캐버리어스 경기였는데요. 경기를 보면서 든 생각은 딱 하납니다. "클리블랜드 케버리어스 이제는 진정한 강팀이구나" 란 생각이요. 애틀란타 호크스가 주전 포워드인 마빈 윌리엄스, 알 호포드가 빠졌다고는 하지만 이정도로 레벨 차이가 날 팀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요, 경기력의 차이가 심하네요. 캐브스가 호크스에 대해서 정말 ..

농구 이야기/NBA 2009. 5. 8. 22:27

휴스턴 로켓츠 2라운드 진출

먼저 서드 아이님을 비롯한 휴스턴 팬 이웃분들 축하드립니다. ^^ 휴스턴도 꽤 오랜 기간 1라운드에서 고배를 마셨었죠. 이번 시리즈에도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라는 만만치 않은 상대를 만나 고전했습니다만, 결국에는 2라운드에 올라갔네요.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휴스턴의 2라운드 진출은 축하해야할 일이지만... 트레이시 맥그레디는 정말 안습이군요. 소속팀은 오랫만에 2라운드 진출했는데, 팀의 핵심인 맥그레디는 부상으로 플레이오프 로스터에서 제외되었으니 말이죠. 아직도 티맥의 1라운드 징크스는 진행 중 부디 무사히 재활을 마치고 다음 시즌에는 1라운드 징크스를 훌훌 털어버렸으면 합니다. 이번 시즌 휴스턴 로켓츠처럼 말이에요. 이 블로그를 한 RSS에 추가하세요 ^^ =>

농구 이야기/NBA 2009. 5. 2.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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