爆走天使의 낙서장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爆走天使의 낙서장

메뉴 리스트

  • 블로그홈
  • 지역로그
  • 태그로그
  • 미디어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826)
    • 음악 이야기 (534)
      • 음악 이야기 (62)
      • 음반 이야기 (56)
      • 공연 이야기 (25)
      • 노래 이야기 (59)
      • 음반 구입과 수집 (71)
      • 하루 한 곡 (261)
    • 사는 이야기 (415)
      • 현서 이야기 (28)
      • 아빠는 육아휴직 중 (55)
      • 생활 (211)
      • 여행 (24)
      • 고양이 (90)
      • 독서록 (7)
    • 농구 이야기 (845)
      • OKC Thunder (229)
      • Supersonics (177)
      • NBA (205)
      • WNBA (2)
      • FIBA (81)
      • 유로리그 (66)
      • NCAA (21)
      • KBL (28)
      • WKBL (30)
      • 아마농구 (6)
    • 블로그 (32)

검색 레이어

爆走天使의 낙서장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LP

  • 음반 구입(2024. 1. 23.)

    2024.01.27 by 폭주천사

  • 첫 당근 거래(2022.8.14.)

    2022.08.14 by 폭주천사

  • 2017.12.16. 음반 구입 - 포르테 디 콰트로 2LP

    2017.12.17 by 폭주천사

  • 친구에게 받은 LP - 2016.12.23.

    2016.12.24 by 폭주천사

  • 행복한 나를 - 에코 (부제 : 으악..내 테입)

    2008.10.17 by 폭주천사

음반 구입(2024. 1. 23.)

꽤 오랜만에 음반 구입인 것 같다. 김밥레코즈(바로 가기)에서 구입한 LP 2장 ◆ Use Your Illusion I(1991) - Guns N' Roses 어지간하면 포맷에 관계없이 가지고 있는 음반을 중복구매는 안하는 편이다. 하지만 건즈 앤 로지즈는 예외지. 건즈 앤 로지즈가 1991년에 발표한 「Use Your Illusion I」은 나의 인생곡 "November Rain" 을 비롯해서 버릴 곡 하나 없는 명반이다. 이미 CD로 두 장(한장은 금지곡이 있는 국내발매반) 있지만 다시 구입. ◆ Guardians Of The Galaxy : Awsome Mix Vol.1(2014)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 어썸 믹스 시리즈」는 오래전부터 위시리스트에 넣어 놓고 있었는데 인연이 항상 안닿았었다...

음악 이야기/음반 구입과 수집 2024. 1. 27. 19:11

첫 당근 거래(2022.8.14.)

제목 그대로 당근을 통한 첫 LP 구매. 음반 상태가 좋아서 만족스럽다. 심수봉 님의 1988년 앨범. 레인보우(Rainbow)의 1975년 데뷔 앨범. 마지막은 보니 타일러(Bonnie Tyler) 누님의 1983년 히트작 "Faster Than The Speed Of Night"

음악 이야기/음반 구입과 수집 2022. 8. 14. 23:45

2017.12.16. 음반 구입 - 포르테 디 콰트로 2LP

2017.12.16. 알라딘에서 주문한 음반들이 도착했다. 포르테 디 콰트로(Forte Di Quattro) - 포르테 디 콰트로(Forte Di Quattro) : 요즘 색시가 푹 빠져서 한창 덕질 중인 팬텀 싱어즈 시즌 1 우승팀 포르테 디 콰트로의 첫번째 앨범. 이미 CD로 구입한 음반이지만 이번에 2LP 버전이 새로 나왔다. 옆에 있는 물건은 포르테 디 콰트로 굿즈인 머그컵. 색시가 좋아하는 손태진 사인이 들어있다. 둘 다 색시에게 선물하기 위해서 구입. 같이 구매한 음반들 Bleach Of Trust - 해머링(Hammering)Abstract - 매써드(Method)여름깃 - 새소년 지난 번 노머시 페스트에서 인상적인 음악을 들려줬던 해머링과 매써드의 음반. 새소년은 시사인에서 두 번이나 기사..

음악 이야기/음반 구입과 수집 2017. 12. 17. 11:36

친구에게 받은 LP - 2016.12.23.

간만에 호균이 만나서 점심먹고 차마시고, 을지로부터 종로를 거쳐 안국까지 걸었다. 연말이고 크리스마스지만 거리 분위기는 썰렁했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그렇기도 하겠지만, 종로 상권자체가 죽어버린 것 같기도 했다.와이프랑 연애할때 자주 다녔던 단성사, 피카디리 극장 간만에 보니 반갑긴 했지만 너무 많이 바뀌어서 낯설기도 했다. 호균이가 안듣는 LP를 줘서 득템. 1. MC Hammer - Let's Get It Started(1988)2. MC Hammer - Too Legit To Quit(1991)3. 성지훈 - Seong Jihoon(1992)4. 윤종신 - 2집 Sorrow(1992)5. 봄, 여름, 가을, 겨울 - 3집 농담, 거짓말 그리고 진실(1992)6. 무한궤도 - 1집 우리 앞에 생이 끝나..

음악 이야기/음반 구입과 수집 2016. 12. 24. 06:17

행복한 나를 - 에코 (부제 : 으악..내 테입)

[행복한 나를 - 에코] 내가 처음 음반을 사모으기 시작하던때가 CD가 대중화되던 시기였던 것 같다. 자주 가는 레코드점도 LP 코너가 점점 줄어들고 CD 코너가 많아졌던 것을 본 기억이 있는데, LP는 점점 사양길에 접어들고 있구나라는 것을 어렸음에도 불구하고 어렴풋이나마 느꼈던 것 같다. 그런데 CD가 상당히 비싸서 학생 신분으로는 사모으기가 쉽지 않았다. 그래서 대용으로 택한 것이 바로 테입이었다. 구식으로나마 그당시에는 워크맨도 있었던 시절이었으니까. 그렇게 동생이랑 하나 둘 모았던 테입이 이제는 책장 하나를 채울 정도가 되었는데, 이제와서는 참 처치 곤란이되었다. 요즘은 대부분이 MP3를 이용하고 CD도 잘 사지 않는 시절에 테입이야 말해 무엇하랴? 그런데 쉽게 처분하지도 못하는 것이 CD로는 ..

음악 이야기/노래 이야기 2008. 10. 17. 21:32

추가 정보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爆走天使의 낙서장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