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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

2017.12.16. 음반 구입 - 포르테 디 콰트로 2LP 2017.12.16. 알라딘에서 주문한 음반들이 도착했다. 포르테 디 콰트로(Forte Di Quattro) - 포르테 디 콰트로(Forte Di Quattro) : 요즘 색시가 푹 빠져서 한창 덕질 중인 팬텀 싱어즈 시즌 1 우승팀 포르테 디 콰트로의 첫번째 앨범. 이미 CD로 구입한 음반이지만 이번에 2LP 버전이 새로 나왔다. 옆에 있는 물건은 포르테 디 콰트로 굿즈인 머그컵. 색시가 좋아하는 손태진 사인이 들어있다. 둘 다 색시에게 선물하기 위해서 구입.같이 구매한 음반들Bleach Of Trust - 해머링(Hammering)Abstract - 매써드(Method)여름깃 - 새소년지난 번 노머시 페스트에서 인상적인 음악을 들려줬던 해머링과 매써드의 음반. 새소년은 시사인에서 두 번이나 기사로 다.. 더보기
친구에게 받은 LP - 2016.12.23. 간만에 호균이 만나서 점심먹고 차마시고, 을지로부터 종로를 거쳐 안국까지 걸었다. 연말이고 크리스마스지만 거리 분위기는 썰렁했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그렇기도 하겠지만, 종로 상권자체가 죽어버린 것 같기도 했다.와이프랑 연애할때 자주 다녔던 단성사, 피카디리 극장 간만에 보니 반갑긴 했지만 너무 많이 바뀌어서 낯설기도 했다. 호균이가 안듣는 LP를 줘서 득템. 1. MC Hammer - Let's Get It Started(1988)2. MC Hammer - Too Legit To Quit(1991)3. 성지훈 - Seong Jihoon(1992)4. 윤종신 - 2집 Sorrow(1992)5. 봄, 여름, 가을, 겨울 - 3집 농담, 거짓말 그리고 진실(1992)6. 무한궤도 - 1집 우리 앞에 생이 끝나.. 더보기
행복한 나를 - 에코 (부제 : 으악..내 테입) [행복한 나를 - 에코]내가 처음 음반을 사모으기 시작하던때가 CD가 대중화되던 시기였던 것 같다. 자주 가는 레코드점도 LP 코너가 점점 줄어들고 CD 코너가 많아졌던 것을 본 기억이 있는데, LP는 점점 사양길에 접어들고 있구나라는 것을 어렸음에도 불구하고 어렴풋이나마 느꼈던 것 같다. 그런데 CD가 상당히 비싸서 학생 신분으로는 사모으기가 쉽지 않았다. 그래서 대용으로 택한 것이 바로 테입이었다. 구식으로나마 그당시에는 워크맨도 있었던 시절이었으니까. 그렇게 동생이랑 하나 둘 모았던 테입이 이제는 책장 하나를 채울 정도가 되었는데, 이제와서는 참 처치 곤란이되었다. 요즘은 대부분이 MP3를 이용하고 CD도 잘 사지 않는 시절에 테입이야 말해 무엇하랴?그런데 쉽게 처분하지도 못하는 것이 CD로는 없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