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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24에서 주문한 음반들이 지난 금요일 도착했다.

 

3월1일에 주문했으니 대략 일주일 정도 걸렸다.

 

 "총알배송"의 Yes 24인데, 상품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는지 주문부터 도착까지 꽤나 시간이 걸렸다. 게다가 개인적으로 기대했던 "패닉 2집"은 결국 배송이 미뤄졌다. 물품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듯.

 

 

 

 

도착한 음반들 인증샷. 오른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넬의 새 앨범  -  Newton's Apple

 

램넌츠 오브 더 폴른(Remnants Of The Fallen)  -  Perpetual Immatuarity

 

해리 빅 버튼(Harry Big Button)  -  King's Life

 

옐로우 몬스터즈(Yellow Monsters)  -  Red Flag

 

브로큰 발렌타인(Broken Valentine)  -  Aluminum

 

De La Cruz  -  Street Level

 

아마도 이자람 밴드  -  데뷰

 

이언  -  Realize

 

차퍼스(The Chappers)  -  Common Sense

 

 

 

 

작년에 발매가 되었는데, 미처 구입하지 못하고 장바구니에 담아두었던 음반들 중에 우리나라 밴드들 중심으로 구입을 했다.

 

 

주문했을 때 가장 기대했던 음반은 아마도 이자람 밴드였는데, 받고나서 제일 먼저 꽂힌 음반은 브로큰 발렌타인의 음반이다. 브로큰 발렌타인은 탑밴드 시즌 1에서 처음 만난 멋진 밴드. "Aluminum"은 두번째 정규 음반인데 기존의 스트레이트한 면에 멜로디를 강조해서 좀 더 다가가기 쉬운 하드락 음악을 들려준다.

 

아마도 이자람 밴드는 나보다 색시가 더 꽂혔다. 그래서 아마도 이자람 밴드 공연 정보를 알아보다가 4월6일 붕가붕가 레코드 레이블쇼에 출연하는 것을 발견하고 바로 얼리버드 예매.(붕가붕가레코드 레이블쇼 믿거나 말거나 공연정보)

 

탑밴드 시즌 1에서 만난 밴드가 브로큰 발렌타인이라면 탑밴드 시즌 2에서 만난 밴드는 해리 빅 버튼. 방송에서 보자마자 시원시원한 음악이 맘에 들었다. 그리고 작년 대라페에서 직접 관람한 공연도 너무 멋졌다. 묵직한 하드락 사운드가 일품이다. 흔히 말하는 상남자의 음악.  

 

이언의 "Realize"는 어쿠스틱 앨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언의 불편하면서도 몽환적이고 중독적인 음악은 여전하다.

 

De La Cruz는 주문한 음반 중에서 유일한 해외 밴드. 호주 출신으로 80년대 유행했던 글램메탈을 들려준다.

 

넬의 음반은 처음으로 구입했는데, 예상했던 것과 너무 다른 형태로 발매가 되어 받아보고 당황했다. 2CD인 것은 알고 있었는데, 이런 형식으로 발매가 됐을 줄이야. 그래서 아직 개봉도 못하고 모셔두고만 있다.  램넌츠 오브 더 폴른, 차퍼스, 옐로우 몬스터즈도 아직 개봉을 못했다.

 

천천히 들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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