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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이야기/음반 구입과 수집

2016년 첫 음반 구매



2016년 첫 음반 지름.


메탈킹덤에 갔다가 바이하드에서 중고음반 30% 세일한다는 글을 보고 지르게 되었다. 


지르고 보니 바이하드에서 인터넷 주문은 처음이었다. 도프에서 라이센스한 음반들을 꽤 많이 샀는데....이상하다. 


2016.01.11. 밤에 주문하고 12일에 입금, 13일에 배송. 




지른 음반들을 보면, 시계 방향으로


1. 호주 밴드 "White Widdow"의2011년 앨범 "Serenade". 지름신을 소환한 장본인. 사실 중고음반 세일 글을 보고 바이하드에 접속할 때만 해도 음반 지를 생각은 별로 없었다. 그냥 무슨 음반이 있나 구경이나 하자는 생각이었는데. 이 음반을 보고 바로 지름신 강림. 장바구니와 함께 나의 지갑도 열렸다. 2011년도에 발매된 앨범 중에 손에 꼽히는 음반으로 소문이 자자해서 나도 막연히 위시리스트에 올려놨었는데, 이번에 구입하게 되었다. 음악은 80년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멜로딕 하드락. 


2. 아일랜드 밴드 "Thin Lizzy"의 1983년 작품 "Thunder And Lightning". 부끄러운 말이지만, 씬 리지는 밴드 이름은 많이 들어봤지만, 음악은 전혀 들어보질 못했다. 이번에 한 번 들어보기 위해서 지름.


나머지 세 장의 앨범은 80년대를 풍미했던 글램 메탈 밴드들의 음반들. 


3. 미국의 글램 메탈 밴드 "Faster Pussycat"의 1989년 작품 "Wake Me When It's Over" 패스터 푸시캣의 두번째 앨범이고, 바로 그 곡. "House Of Pain"이 수록되어 있다. 앨범 표지가 좀 에러인 듯.


4. 밑에 할아버지 앨범 표지는 글램 메탈 밴드 "Bulletboys"의 1991년 작품 "Freakshow"


5. 마지막으로 전형적인 쌍팔년도 헤비메탈 앨범 표지를 보여주고 있는 "Jetboy"의 1988년 데뷔 앨범 "Feel The Shake"


불릿 보이즈와 젯트보이는 음악을 아직 안들어봐서 뭐라 할 말이 없네. 전형적인 쌍팔년도 글램 메탈일 것으로 예상되긴 하는데. 




2016년도 음반 지름의 첫 테입은 끊었다. 이번 달 말에 복지포인트 충전되면 본격적인 음반 지름이 시작될 것인데, 


올해도 좋은 음악 많이 접하고 듣게 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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