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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OKC] 나즈 모하메드 재계약

    2011.06.30 by 폭주천사

  • FIBA U19 월드 챔피언십과 2011 나이키 훕 서밋

    2011.06.29 by 폭주천사

  • 데콴 쿡에 대한 퀄러파잉 오퍼 행사

    2011.06.28 by 폭주천사

  • 레지 잭슨의 등번호는 15번

    2011.06.26 by 폭주천사

  • [NBA DRAFT]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의 선택 - 레지 잭슨

    2011.06.25 by 폭주천사

  • 제프 그린을 트레이드한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

    2011.03.01 by 폭주천사

  • 유타 재즈 전 승리

    2011.02.06 by 폭주천사

  • 드래프트 3번 픽다운 모습을 찾아가고 있는 제임스 하든

    2011.01.08 by 폭주천사

[OKC] 나즈 모하메드 재계약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가 베테랑 센터 나즈 모하메드와 1년간 재계약을 채결했습니다. 금액은 3.75MIL 이라고 하는군요. 13년차의 베테랑 센터 나즈 모하메드는 샬럿과 트레이드로 썬더에 합류하였고, 켄드릭 퍼킨스가 부상으로 빠져있을때는 주전센터로, 퍼킨스가 부상에서 복귀했을때는 백업센터로 출전하여 평균 17.9분간 6.9득점 4.8리바운드로 괜찮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샌안토니오 스퍼스에서 챔피언까지 차지했던 모하메드의 경험은 젊은 선수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는 썬더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고,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시즌 썬더의 빅맨 로테이션은 퍼킨스-이바카 주전에, 닉 칼리슨이 백업, 그리고 나머지 한자리를 놓고 모하메드, 멀린스, 알드리치가 경쟁을 하는 형국이겠군요. 저는 모하메드는 재계약을 안할..

농구 이야기/OKC Thunder 2011. 6. 30. 21:55

FIBA U19 월드 챔피언십과 2011 나이키 훕 서밋

6월 30일부터 시작되는 FIBA U-19 월드 챔피언십을 보기 위해서 FIBA 티비를 결재했습니다. FIBA U-19 월드 챔피언십은 19세 이하 농구 월드컵입니다. 올해는 라트비아에서 열리는데, 우리나라 대표팀도 출전권을 따내 참가하고 있죠. 우리나라는 전통적인 유럽의 강호 리투아니아, 크로아티아, 그리고 최근 전력이 좋아졌다는 평가를 듣는 캐나다와 C조에 속해있습니다. 다들 객관적 전력으론 우리나라보다 한 수 위의 팀들이라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 같은데, 경기보면서 열심히 응원할 생각입니다. ^^ 이번 대회를 통해서는 우리나라 팀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유망주들의 모습도 지켜볼 수 있는데요. 얼마전 NBA 드래프트에 선발된 리투아니아의 요나스 발렌시우나스나, 라트비아의 다비스 베르탄스 같은 선..

농구 이야기/FIBA 2011. 6. 29. 09:30

데콴 쿡에 대한 퀄러파잉 오퍼 행사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가 데콴 쿡에 대한 퀄러파잉 오퍼를 행사했습니다. 이로써 데콴 쿡은 제한적 FA가 되었고,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는 쿡에 대한 다른 팀의 오퍼를 매치시킴으로써 쿡을 잔류 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시즌이 끝난 후에, 쿡은 여러번 오클라호마 시티에 남고 싶다고 이야기를 했었죠. 썬더도 엄청난 오버페이가 아니라면 쿡에 대한 오퍼를 매치시켜서 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쿡에게 엄청난 오버페이를 할 팀도 없다고 생각하고요. 밑에 내용은 데콴 쿡의 퀄러파잉 오퍼 행사에 대한 오클라호만의 기사 발번역입니다. 언제나처럼 원문은 여기에. Thunder makes Daequan Cook a restricted free agent 월요일,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는 데콴 쿡에 대한 퀄러파잉 오퍼를 행사했다..

농구 이야기/OKC Thunder 2011. 6. 28. 22:02

레지 잭슨의 등번호는 15번

- 지난 드래프트에서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가 24번 픽으로 뽑았던 레지 잭슨이 오클라호마 시티에 왔습니다. 레지 잭슨을 소개하는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나왔던 이야기들과 사진들 모아봤습니다. - 레지 잭슨의 등번호는 15번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잭슨이 대학때 사용했던 등번호는 원래 0번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에는 이미 0번을 사용하는 선수가 있죠. 바로 러셀 웨스트브룩. 레지 잭슨은 15번을 택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15번에 저에게 정말 잘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한번에 5명의 선수가 코트에 나서기 때문에 저는 5번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1번은 하나의 팀. 하나의 열정이죠. 모든 사람들은 하나의 목표(챔피언십)을 가지고 있구요. 그래서 이 둘을 조합한 15번이 좋습니..

농구 이야기/OKC Thunder 2011. 6. 26. 10:17

[NBA DRAFT]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의 선택 - 레지 잭슨

오늘 NBA 신인선수들을 선발하는 드래프트가 있었습니다. 듀크의 카일리 어빙을 비롯하여 많은 선수들이 NBA 무대에 입성했죠.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는 샘 프레스티가 GM이 된 이후에, 매년 다이나믹한 드래프트를 해왔습니다. 그동안은 리빌딩 팀이었기 때문에 픽 순위도 높았고, 채워야할 구멍은 많았죠. 그리고 샘 프레스티는 FA 영입보다는 드래프트를 통해서 팀을 만들고자 했기 때문에, 썬더에게 드래프트는 아주 중요한 행사였고, 그래서 매년 드래프트 데이는 아주 바빴습니다. 작년까진 그랬었는데 말이죠. 올해는 분위기가 틀려졌습니다. 썬더는 지난 시즌 55승을 거뒀고, 노스웨스트 디비전 타이틀을 거머쥐었으며, 서부컨퍼런스 파이널까지 진출했죠. 드래프트 픽 순위도 하위픽인 24번 픽. 썬더의 로테이션은 이미 신인..

농구 이야기/OKC Thunder 2011. 6. 25. 02:05

제프 그린을 트레이드한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

- 제프 그린이 트레이드 되었다. 트레이드 골자는 "보스턴의 센터 켄드릭 퍼킨스+네이트 로빈슨 제프 그린, 네나드 크리스티치" 이번 트레이드 논리적으론 충분히 이해가 가는 딜인데, 감정적으론 그렇지가 못하다. 선더는 그동안 꾸준하게 약점으로 지적되었던 골밑 수비를 강화해줄 최고의 선수 켄드릭 퍼킨스를 영입했다. 제프 그린이 빠진 파워 포워드 자리는 놀라운 성장세를 보여준 유망주 서르지 이바카가 메우게 된다. 퍼킨스의 몸빵과 이바카의 블록슛이 버티는 선더 골밑은 이제 더이상 리그 엘리트 빅맨의 놀이터가 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선더는 최소한의 출혈로 자신들의 약점을 메웠다. 문제는 제프 그린이다. 그동안 그린에게 기대도 많았고, 정도 많이 들었는데, 이렇게 팀을 떠나게 되어 너무너무 아쉽다. 시애틀 시절,..

농구 이야기/OKC Thunder 2011. 3. 1. 10:57

유타 재즈 전 승리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가 유타 재즈를 121-105로 꺾으면서 시즌 33승째를 기록했습니다. 원정 백투백 경기였고, 상대팀이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피닉스 선즈와 디비전 라이벌 유타 재즈, 둘다 쉽지 않은 상대였음에도 불구하고 선더는 두 경기를 모두 승리로 가져가면서 노스웨스트 디비전 선두를 굳게 지켰습니다. 시즌 성적 33승 17패.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 벤치의 힘. 오늘 승리의 원동력은 누가 뭐라고 해도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의 벤치 멤버들의 활약이었습니다. 이전 피닉스 선즈 경기도 그랬는데요. 최근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의 1쿼터 수비는 완전히 "Hell" 수준입니다. 선즈 전에서 1쿼터에 36 실점을 했고요. 오늘 유타 전에서는 1쿼터에 37실점을 했습니다. 폴 밀샙과 알 제퍼슨을..

농구 이야기/OKC Thunder 2011. 2. 6. 21:16

드래프트 3번 픽다운 모습을 찾아가고 있는 제임스 하든

최근 선더 팬들이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선수는 아마도 제임스 하든일 겁니다. 시즌 초반 극악의 부진으로 '소포모어 징크스다." , "망한 드래프트 3픽 아니냐?", "타이릭 에반스나 스테판 커리를 뽑았어야했다." 등등의 이야기도 심심치 않게 나왔었는데요.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 듯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제는 타보 세폴로샤 대신에 선발로 올려도 될 것 같단 이야기도 조금씩 나오고 있고요. 오클라호만에 최근 제임스 하든의 활약에 대한 기사가 있어서 퍼왔습니다. 원문은 여기고. 지난 댈러스 원정 경기 직전에 나온 기사입니다. Thunder's James Harden showing signs of consistency 제임스 하든은 모든 코치가 꿈꾸는 그런 타입의 선수로 서서히 성장하고 있다. 바로 ..

농구 이야기/OKC Thunder 2011. 1. 8.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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