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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카일 위버 방출될 듯

    2010.07.28 by 폭주천사

  • 라타비어스 윌리엄스(Latavious Willims)

    2010.05.12 by 폭주천사

  • History provides this warning to Thunder: Success can be fleeting

    2010.05.12 by 폭주천사

  • 이렇게 질 경기가 아닌데..

    2010.04.13 by 폭주천사

  •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 잡담

    2010.04.11 by 폭주천사

  • 뜨거운 NBA 득점왕 경쟁. 최후의 승자는?

    2010.04.05 by 폭주천사

  •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 5년만에 플레이오프 진출

    2010.04.04 by 폭주천사

  • 케빈 듀란트 37득점 -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 보스턴 셀틱스를 잡다

    2010.04.01 by 폭주천사

카일 위버 방출될 듯

소식의 출처는 알럽앤비에이 카페의 드래프트닉님, 그리고 ESPN의 데일리 선더 입니다.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의 가드 카일 위버가 8월 되기 전에 팀에서 방출될 것이란 내용입니다. 오클라호마가 이미 같은 포지션에 로얄 아이비를 영입하면서 위버의 방출은 예상이 된 것이었습니다만, 이제 굳어지는 분위기네요. 위버같은 경우는 참 운이 않좋은 케이스입니다. 수비가 좋고, 2번이면서 보조리딩을 해줄 수 있는 기본을 갖춘 선수로 꾸준하게 발전만 했다면 좋은 롤 플레이어가 되었을 겁니다. 하지만 한창 경기를 뛰면서 발전해야할 시기에 부상을 당했죠. 그 와중에 위버의 자리는 점점 좁아졌습니다. 선더는 백업 포인트 가드로 에릭 메이너를 영입했고, 드래프트에서는 위버와 같은 포지션인 제임스 하든을 뽑았죠. 트레이드로 영입된..

농구 이야기/OKC Thunder 2010. 7. 28. 19:39

라타비어스 윌리엄스(Latavious Willims)

라타비어스 윌리엄스는 드래프트닉님 글에서 언급된 선수입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진학을 포기하고 D리그에서 뛰었는데요. 샘 프레스티가 D리그 드래프트에서 뽑아서 한시즌 동안 지켜봤다고 하죠. 6-8 파워 포워드 인데요. 흔히 말하는 언더사이즈 야수 타입의 파워포워드 인 것 같습니다. 드래프트닉님 소스에 의하면 2라운드 51번 픽으로 뽑을 가능성이 있답니다. 올해 D리그 성적은 평균 20.5분 출전 7.7득점 7.7 리바운드 0.77 블록슛을 기록했습니다. 플레이오프에서는 11.3득점 8.0리바운드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줬네요. 선더 홈페이지에 관련 기사가 있어서 해석해봤습니다. (원문은 요리로) Latavious Williams: From Finals To NBA Draft? by Matthew Br..

농구 이야기/FIBA 2010. 5. 12. 23:25

History provides this warning to Thunder: Success can be fleeting

관련 기사 : History provides this warning to Thunder: Success can be fleeting SI.COM의 프랭크 휴즈의 글. 내용을 대충 보면, 이번 시즌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가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앞으로 장미빛 미래만이 펼쳐질 것 같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을 가능성도 많다. 란 내용이다. 예전에 해석했던 ESPN 글과 비스무리한 내용의 글이다. 예를 1997년 워싱턴 블리츠로 든 것도 비슷하고. 글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가 많지만 역시 가장 코앞에 닥친 문제는 젊은 선수들의 재계약 시즌이 다가오면서 이를 어떻게 적절하게 대처할 것이냐가 될 것 같다. 드래프트를 통한 리빌딩을 한 팀이기 때문에 겪을 수 밖에 없는 필연적인 문제다. 당장 케빈 듀란트와 제프 그린이 ..

농구 이야기/OKC Thunder 2010. 5. 12. 02:22

이렇게 질 경기가 아닌데..

오늘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는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에게 120-117로 패했습니다. 그런데 이 경기는 선더가 이렇게 질 경기가 아니었어요. 선더는 1쿼터를 42-25로 앞섰고, 2쿼터 시작하자마자 제임스 하든의 삼점슛으로 20점차까지 점수차를 벌렸습니다. 오늘 쉽게 가나했죠. 4쿼터 가비지 타임 나오면 듀란트 득점왕 레이스에 지장 있는데..하는 배부른 걱정도 하면서 말이죠. 설마 이 경기가 뒤집어 질까? 그런데 그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_-;; 하든의 3점슛 이후, 2쿼터에 선더는 워리어스처럼 공격을 했습니다. 얼리 오펜스, 1대1, 열심히 꼴아박더군요. 팀플레이는 실종되고 개인 플레이만 고집했습니다. 선더는 7분이 될때까지 단 2득점에 그치는 부진한 공격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실패한 슛들은 모두..

농구 이야기/OKC Thunder 2010. 4. 13. 01:00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 잡담

- 선더에게 최근 3경기 - 유타 재즈, 덴버 너겟츠, 피닉스 선즈- 는 아주 중요했습니다. 일단 디비전 라이벌인 재즈와 너겟츠를 잡는다면 노스웨스트 디비전 타이틀과 플레이오프에서 홈코트 어드벤티지를 얻을 수 있었죠. 또 이 세 경기는 선더 뿐만 아니라 플레이오프 시드 싸움을 박터지게 하고 있는 현재의 서부컨퍼런스 상황에서도 아주 중요했습니다. 결과는 1승 2패. 선더는 재즈와 너겟츠에게 연달아 패하면서 디비전 타이틀과 플레이오프 홈코트 어드벤티지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잃었습니다. 선즈에게 승리를 거두면서 연패를 끊긴 했습니다만 2위에서 5위까지의 팀들과 6위에서 8위팀들 사이의 격차는 꽤 벌어졌습니다. 선더는 6,7,8위 싸움을 해야겠죠. - 유타 재즈전은 상당히 아쉬웠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연장전..

농구 이야기/OKC Thunder 2010. 4. 11. 19:46

뜨거운 NBA 득점왕 경쟁. 최후의 승자는?

NBA 정규시즌이 거의 끝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NBA 득점왕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네요. 최근 이렇게 치열했던 득점왕 경쟁이 있었나 싶을 정도 입니다. 치열한 득점왕 경쟁의 주인공들은 바로 클리블랜드 캐버리어스의 르브론 제임스와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의 케빈 듀란트 입니다. 클리블랜드의 르브론 제임스는 현재 NBA를 대표하는 슈퍼스타입니다. 지난 시즌 NBA MVP이며, 이번 시즌에도 역시 강력한 MVP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소속팀인 클리블랜드 케버리어스를 2년 연속 NBA 최고 승률팀으로 이끌면서 이번 시즌에는 NBA 챔피언십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2007~08 시즌 득점왕을 차지한 적이 있죠. 반면 케빈 듀란트는 떠오르는 신성입니다. 리그에 데뷔한지 3년차인 21살의 케빈 듀..

농구 이야기/NBA 2010. 4. 5. 19:23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 5년만에 플레이오프 진출

오늘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가 댈러스 매버릭스를 원정에서 121-116으로 꺾으면서 47승째를 찍으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의 플레이오프 진출은 연고지 이전 이후 처음이며 전신인 시애틀 슈퍼소닉스 시절이던 2004~05 시즌 이후 다섯 시즌 만입니다.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의 플레이오프 진출은 참 드라마틱합니다. 팀의 중심이었던 레이 앨런과 라샤드 루이스를 떠나보내고, 케빈 듀란트 중심으로 리빌딩을 선언하고 3년만에 플레이오프 진출이라는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전 시즌과 그 이전 시즌 20승, 23승을 거뒀던 팀이, 별다른 선수 영입없이 선수들의 발전만으로 이런 성과를 얻어냈다는 것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젊은 선수들이 자신들의 커리어 첫 플레이오프를 경험하면서 ..

농구 이야기/OKC Thunder 2010. 4. 4. 22:03

케빈 듀란트 37득점 -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 보스턴 셀틱스를 잡다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가 원정경기에서 보스턴 셀틱스를 접전 끝에 109-104로 잡으면서 시즌 46승째를 찍었습니다. 백투백 원정 경기였기 때문에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역시 경기는 시종일관 접전이었습니다. 하지만 4쿼터 집중력에서 앞선 선더가 결국 경기를 잡아냈네요. 오늘 승리를 거두면서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는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까지 매직 넘버 1을 남겨두게 되었고요. 지난 시즌 거뒀던 승수(23승)의 정확히 두 배의 승수를 거두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8경기 중에 4승만 거두면 50승을 넘기게 됩니다.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의 전신이던 시애틀 슈퍼소닉스 시절 노스웨스트 디비전 타이틀을 차지하면서 마지막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던 2004~05 시즌 이후 6시즌만에 50승 고지에 등..

농구 이야기/OKC Thunder 2010. 4. 1.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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