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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스

조만간 트레이드가 있으려나 - 요즘 루머란을 보면 소닉스도 단골 손님이다. 주 메뉴는 루크 리드나워와 얼 와슨. 소닉스 1번 자리는 루크 리드나워와 얼 와슨 딜론테 웨스트의 도토리 키재기 상황. 누구 하나 확실히 주전을 꿰차지 못하고 못하고 서로서로 재능만 갉아먹고 있는 형상이다. 거기에 리그의 주전급 1번 기근까지 겹치면서 꽤나 콜이 많은 모양. 마이애미 히트가 스무쉬 파커를 제시했는데 소닉스가 즐~~했다는 루머도 있고. 오늘 ESPN 루머센트럴을 보니 뉴욕도 은근히 입질을 하고 있는 모양. 교통정리가 필요한 시점이고, 루크가 부상에서 꽤나 회복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경기에서 내보내지 않는 걸 보면(와슨과 웨스트가 1번 자리에서 악전고투하고 있음에도) 이미 루크를 상대로 심각한 딜이 오가고 있지 않나라는 생각도 든다. 솔직히 파.. 더보기
간만에 소닉스 이야기 - 케빈 듀란트가 신인왕을 차지하는데 가장 큰 걸림돌은? 알 호포드? 이첸리엔? 루이스 스콜라? SI의 팩햄 아저씨는 부상이라고 답했다. 그리고 오늘 필라델피아 전에서 듀란트는 손가락 부상으로 시즌 첫 결장을 기록했다. 지난 미네소타전에서 1쿼터에 부상을 당했는데 X-ray 결과는 음성.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 같다. 같은 경기에서 크리스 윌콕스도 무릎 부상을 당했는데 윌콕스도 큰 부상은 아닌 듯. 두 선수 모두 Day-to-Day 상태. 자나깨나 부상 조심. - 딜론테 웨스트가 부상에서 돌아왔고 루크 리드나워가 다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딜론테 웨스트는 복귀하자마자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백코트에 활력을 불어넣어주고 있다. 무엇보다도 스스로 득점을 만들어내는 능력이 루크나 얼에 대해서 괜찮고 중요.. 더보기
완전 막장 호네츠전. 지난 미네소타 전부터 살짝 맛이 간 플레이를 보여주더니만 오늘 뉴올리언즈 호넷츠와의 경기에서는 정말 한숨만 나오는 경기력을 보여줬다. 리빌딩을 하는 팀이기 때문에 매경기 승리를 바라지도 않는다. 그저 경기에 나와서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뛰어주고 조금이나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하지만 오늘 호네츠전은 정말 실망이었다. 대부분의 소닉스 선수들에게서 아무런 열정을 찾아볼 수 없었고, 하고자하는 자세는 없었다. 원정 5연전부터 집중력을 잃은 모습을 보여주던 크리스 윌콕스는 오늘 완전히 정신줄 놓은 모습이다. 자동문이던 수비는 이제 투명문이 되어버렸다.불스 원정에서 공격옵션이라고는 오픈 미들레인지 점퍼밖에 남지 않은 조 스미스한테 골밑에서 발려버리더니 최근 경기에서는 경기에 뛰는 것이 귀찮은.. 더보기
케빈 듀란트의 발전 그리고 앞으로의 과제 며칠 전에 케빈 듀란트가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한 홀링거 아저씨의 글을 해석했었다. 이번에는 그 반대편 입장에 선 글이라고나 할까? SI.com의 폴 포레스트 아저씨가 케빈 듀란트의 발전과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서 이야기한 글을 해석해봤다. 원문은 http://sportsillustrated.cnn.com/2007/writers/paul_forrester/12/12/durant.notes/index.html 해석은 역시나 제멋데로. Work in progress How Durant is grading out early in rookie education - Paul Forrester 가장 최근 NBA에 들어온 선수들이 루키들은 NBA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교육을 받기 시작했다. 비록 시즌이 시작한지 6주밖에.. 더보기
소닉스의 수비는 발전 중 소닉스의 최근 수비에 관한 케빈 펠튼 아저씨의 글. 소닉스가 워리어스에 이어 실점 2위팀인 것은 확실하고 득실점 마진에서도 뒤에서 세번째인 것도 사실. 하지만 케빈 펜튼 아저씨는 스탯상으로 보여지는 것만큼 소닉스 수비는 나쁘지 않으며 또 발전하고 있다고 한다. 이 아저씨는 과연 무슨 근거로 이런 이야기를 하는지 한 번 들어보자. 원문은 http://www.nba.com/sonics/news/defense071210.html 해석은 폭주천사 맘데로. Sonics Making Strides on Defense Kevin Pelton, SUPERSONICS.COM | December 10, 2007 --------------------------------------------------------------.. 더보기
소닉스 원정 5연전. 첫 경기는 패배 - 홈에서 2연승을 거두고 기분좋게 원정 5연전에 나선 소닉스. 하지만 뉴올리언즈 호네츠와의 첫 경기에서는 접전끝에 91 대 88로 패배했다. 종료 6초를 남기고 자네르 파고가 자유투 2개를 모두 실패하면서 마지막 역전기회를 노려볼 수 있었는데, 리바운드를 잡은 닉 콜리슨이 무리하게 듀란트에게 아울렛 패스를 연결하다가 실책을 범하면서 그대로 주저앉았다. 닉 콜리슨의 이 플레이는 참 아쉬웠는데 리바운드를 잡고 바로 옆에 얼 와슨이 있었고 6초면 충분히 마지막 공격을 해볼 수 있었는데 마음이 급했는지 베테랑 답지 않은 본 해드 플레이를 보여줬다. 마지막에 타임 아웃이 없었던 것도 아쉬웠고. 닉 콜리슨의 실책이 패배의 결정적 빌미를 제공하긴 했지만 소닉스 경기가 매끄러웠던 것은 아니다. 홈에서 연승할때 보여주.. 더보기
돌아온 닉 콜리슨 폭풍 더블더블 경기 시작전의 여건들로만 보자면 확실히 소닉스 우세라고 생각했다. 주축 선수들이 부상으로 고생중인 클리퍼스는 6연패 중이었고 최근 10경기에서 2승 8패로 부진에 빠져있었다. 거기에 클리퍼스는 이틀 연속 경기였다. 반면 소닉스는 부상으로 3경기를 결장했던 닉 콜리슨이 돌아와 경기에 투입되었다. 여러모로 소닉스가 유리한 경기라고 생각되었지만 소닉스가 워낙 약팀인지라 경기는 어찌 돌아갈지 알 수 없었다. 하지만 소닉스는 의외로 경기를 쉽게 풀어 나갔다. 이날 딜론테 웨스트가 발 부상으로 결장하면서 소닉스는 포인트 가드 자리에 얼 와슨만을 놓고 경기를 해야했다. 리딩 가드 부재로 공격에서 상당히 어려움을 겪을 줄 알았는데 오히려 선수들이 볼을 잘돌리고 오픈 찬스를 살려주면서 공격이 꽤 매끄럽게 돌아갔다. 저비.. 더보기
케빈 듀란트. 이달의 루키 선정 기념 찬양글 한 조각. 소닉스 닷 컴에 올라온 케빈 듀란트의 이달의 루키 선정 찬양글인데 어제 골든 스테이트 전에서 개삽을 푸는 바람에 빛이 조금 바랬다. Durant’s Development Recognized Kevin Pelton, SUPERSONICS.COM | December 3, 2007 NBA 커리어를 시작한지 한달. 시애틀 슈퍼소닉스의 루키 케빈 듀란트는 여전히 NBA를 배우고 있다. 그러나 리그는 워요일 듀란트의 빠른 발전에 경의를 표했다. 바로 11월 서부 컨퍼런스 이달의 루키로 선정하면서 말이다. "정말 영예로운 일입니다. 그러나 스스로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이런 타입의 이벤트는 걱정할 것이 아니라고 말이죠. 중요한 것은 우리팀이 더 발전하는 것이고 경기에서 이기도록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저 자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