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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스

시애틀 슈퍼소닉스 드디어 홈 첫 승. - 듀란트 커리어 하이 35득점 소닉스는 홈에서 7경기를 치루는 동안 승리가 없었다. 리그에서 홈 승리가 없는 유일한 팀이었다. 연고지 이전 문제로 분위기도 어수선한데 홈에서 계속 지기만하니 "이건 클레이 베넷(소닉스 구단주)이 팀을 오클라호마로 옮기기 위해서 일부러 꼴아박고 있는 것이 아닐까?" 라는 의구심까지 들 정도였다. 하지만 오늘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맞이하여 드디어 홈 첫승을 신고 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커리어 하이 35득점을 퍼부은 케빈 듀란트가 있었다. 커리어 하이 35득점도 대단하지만 더욱 대단한 점은 다시 한 번 클러치 상황에서 필요한 득점을 해줬다는 점이다. 경기는 시종일관 접전이었다. 하지만 4쿼터 중반에 케빈 듀란트가 3점슛을 성공시키며 83-77로 리드를 잡으면서 흐름이 소닉스로 넘어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 더보기
케빈 듀란트의 부진 그 원인은? ESPN의 홀링거 아저씨가 케빈 듀란트의 부진에 대해서 분석한 글. 홀링거 아저씨의 의견에 전부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일리는 있는 것 같아 퍼와서 해석. With bar set high, Kevin Durant must overcome three major hurdles By John Hollinger ESPN Insider (Archive) 케빈 듀란트에게 무슨 일이 있는 걸까? 소닉스 루키 케빈 듀란트는 지난 주 애틀란타에서 놀라운 모습을 보여줬다. 호크스와 더블 오버타임까지 갔던 경기에서 듀란트는 경기를 승리로 이끄는 위닝 쓰리 포인터를 성공시켰다.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듀란트는 알 호포드의 수비를 피하기 위해서 중심이 왼쪽으로 기울어졌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착하게 25푸터 버저비터를.. 더보기
농구의 묘미. 농구의 짜릿함 - 케빈 듀란트 승리의 3점 슛 애틀란타 호크스의 타이론 루가 오른쪽 윙으로 돌파를 해 오면서 플로터를 날렸다. 볼은 림주위를 통통 튀더니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123대 123 동점. 남은 시간은 2.1초. 시애틀 슈퍼소닉스는 타임 아웃을 불렀다. 경기는 이미 두번째 오버타임. 그동안 접전의 경기에서 계속해서 패배했던 소닉스가 2.1초를 살릴 수 있을 가능성은 낮아 보였다. 마음속으로 세번째 오버 타임을 준비하고 있으려니 '이럴때 레이 앨런이 있었더라면..' 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레이가 있었다면 오버타임까지 오지도 않았겠지.' 하는 찰나 소닉스의 드로우인이 시작되었다. 볼은 케빈 듀란트에게 건네졌고 알 호포드가 따라붙어서 거의 완벽한 수비를 보여줬다. 하지만 케빈 듀란트는 밸런스가 흐트러진 상황에서도 스텝 백 3점슛을 정확하게.. 더보기
드디어 이겼다. 시애틀 슈퍼소닉스 감격의 시즌 첫 승. 드디어 시즌 첫 승이다. 오늘 시애틀 슈퍼소닉스는 마이애미 히트를 상대로 104-95로 승리하면서 8연패 끝에 기다리던 시즌 첫 승을 달성했다. 감격이로구나~~ 1쿼터 초반부터 소닉스는 공격템포를 빠르게 가져가면서 경기를 리드해갔다. 선발 가드로 나온 얼 와슨이 확실히 빠른 템포의 경기운영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데 1쿼터에 볼도 잘 돌았고 데미언 윌킨스가 오픈 3점 찬스를 꼬박꼬박 성공시켜주면서 리드를 잡았고 이후 꾸준히 리드를 잃지 않았다. 중간에 드웨인 웨이드의 활약으로 점수차가 좁혀지기도 했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역전 당하지 않고 경기를 결국 승리로 이끌었다. 이겼지만 아쉬움도 많은 경기였다. 특히 3쿼터와 4쿼터에 히트에게 추격당하는 과정에서 보여준 리딩가드의 부재는 심각해보였다. 히트의 하프코.. 더보기
라샤드 루이스 曰 "자비란 없다." - 소닉스 8연패 오늘부터 소닉스는 올랜도 매직을 시작으로 마이애미 히트. 애틀란타 호크스, 샬럿 밥켓츠의 동부원정 4연전 + 멤피스 그리즐리즈 원정까지 원정 5연전을 시작한다. 그리고 그 첫 경기인 올랜도 매직에게 76-103으로 처참하게 패배했다. 원래 소닉스가 원정경기에 참 약하다. 극심한 서고동저였던 지난 시즌, 서부팀들이 동부원정을 떠나면 열심히 승수를 챙겨오던 그 시절에도 소닉스는 동부원정가면 동네북처럼 두들겨 맞으면서 동.서부 밸런스 맞춰주기 바빴다. 이거 무슨 맵밸런스의 황태자도 아니고. 레이 앨런과 라샤드 루이스가 건재하던 그 때도 그랬으니 전력이 더 나빠진 올시즌이야 무엇을 더 바랄까? 오늘도 "후반전까진 잘하겠지" 라는 기대를 안고 3쿼터에 경기중계를 틀었는데 이미 30점차. 한 5분정도 보고 컴퓨터 .. 더보기
점점 좋아지고 있는 소닉스 루키 제프 그린 다들 아시다시피 시애틀 슈퍼소닉스는 현재 NBA에서 단 1승도 못 거둔 3팀 중에 한 팀입니다. 폭풍 7연패를 하고 있죠. 지는 패턴도 항상 같습니다. 일방적으로 발리는 경기는 없고 항상 4쿼터까지는 접전으로 끌고 가다가 패하죠. 응원하는 팬입장에서는 참 똥줄이 타서 이제 없어질 지경입니다. 거기에 이제 동부원정 4연전+멤피스 까지해서 원정 5연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올해안에 1승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암울한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희망이 있는 것은 케빈 듀란트와 제프 그린이 있기 때문이겠죠. 특히 이번 주는 제프 그린의 활약이 눈에 띄었습니다. 초반 분위기 좋았던 케빈 듀란트가 최근 경기들에서는 슛난조를 드러내면서 주춤하는 사이에 제프 그린은 멤피스전에서 8득점 5리바운드로 감을 잡더.. 더보기
끝이 보이질 않는구나. 소닉스 5연패. 멤피스 그리즐리즈와의 경기도 전반 57-49로 앞섰다. 3쿼터에 무려 38실점하면서 6점차로 뒤졌고, 결국 105-98로 졌다. 또 후반전 특히 4쿼터의 고비를 넘지 못했다. 버퍼가 걸린 것도 아닌데 5경기 패턴이 이렇게 똑같을 수가 있을까? 오늘의 폐인은 4쿼터 집중력 부족이외에 공격 리바운드를 꼽고 싶다. 경기내내 수비를 잘 해놓고 공격리바운드를 빼앗겨 세컨찬스 득점을 계속 허용하더니 결국 경기 마지막에 똑같이 공격리바운드를 빼앗기고 카일 라우리에게 3점슛을 얻어맞고 경기를 패했다. 4쿼터 마지막으로 돌아가보자. 4쿼터 막판 케빈 듀란트의 활약으로 소닉스는 50초를 남기고 2점차까지 추격했다. 카일 라우리가 슛을 했지만 실패. 오팬스 리바운드 뺏김. 멤피스 다시 셋업. 칼 라우리 3점슛 성공. 경기 .. 더보기
멀고 먼 시즌 첫 승. 소닉스 4연패 경기 올라오면 보고 리뷰를 하기로 하고, 문자중계와 리캡을 중심으로 간단하게 정리해보면. 소닉스는 2쿼터 중반 한때 20점차까지 앞서나갔다. 지난 경기에서 슛감을 찾기 시작한 월리 저비악이 벤치에 나와 23득점 폭풍같은 슛팅을 보여줬고, 케빈 듀란트도 여전히 좋은 슛감을 이어나갔다. 결국 61-48 소닉스 리드. 후반전 시작하면서 킹스가 전면 압박수비를 펼쳤는데 소닉스는 이에 전혀 대응을 하지 못했다. 3쿼터 시작하고 5분간 무득점이었고 무려 7개의 턴오버를 범하면서 분위기가 완전히 킹스에게 넘어갔다. 하지만 소닉스의 케빈 듀란트가 막판 자유투 2개와 오펜스 리바운드 1개 스틸 한개에 레이업 덩크슛으로 6점을 몰아치면서 78-72 근소한 우위를 지킬 수 있었다. 4쿼터 막판 5분이 정말 아쉬웠다. 소닉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