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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듀란트

티맥의 복귀전을 망쳐놓은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 오늘 경기는 지난 트레이드 데드라인때 뉴욕 닉스로 팀을 옮긴 슈퍼스타 트레이시 맥그레디의 복귀전이어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최근 부상으로 경기를 뛰지 못했던 맥그레디는 휴스턴 로켓츠에서 뉴욕 닉스로 유니폼을 갈아 입고 처음 맞는 바로 이 경기에서 선발출전이 예고되어 있었다. 트레이시 맥그레디의 팬들, 그리고 슈퍼스타의 부활을 바라는 많은 NBA 팬들이 이 경기를 기대했을 것이다. 하지만 정작 게임의 하일라이트를 장식한 것은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의 떠오르는 스타 케빈 듀란트였다. 긴박했던 경기 4쿼터로 가보자. 경기 종료 1분을 남기고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는 103-97 6점차로 뒤지고 있었다. 그리고 트레이시 맥그레디의 자유투. 선더의 7연승 행진이 끝날 가능성이 너무너무 높아 보였다. 하지만 반전의 실.. 더보기
토나오는 수비로 댈러스를 잡은 선더. 7연승 질주 - 이 경기는 대형 트레이드를 통해서 전력을 보강한 댈러스 매버릭스가 첫선을 보이는 경기였다. 그래서 더 관심을 가진 경기. 사실 댈러스가 매끈한 경기력을 보여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트레이드로 댈러스에 합류한 캐런 버틀러, 브랜든 헤이우드, 드션 스티븐슨은 새 팀메이트들과 연습 한 번 해보지 않고 경기에 투입된 상황이었는데, 손발이 맞을리가 없다. 댈러스가 매끈한 경기력이 나올 수가 없는 상황이라서 은근히 선더의 승리를 점쳤다.하지만 역시 껄끄러운 것은 덕 노비츠키였다. 노비츠키는 리그에서 손꼽히는 선더 킬러 중에 한 명이다. 지난 두 번의 맞대결에서도 각각 35득점, 32득점을 쏟아부으면서 선더를 물먹인 화려한 경력이 있다. - 그런 덕 노비츠키가 1쿼터 시작하고 얼마되지 않아 파울 트러블에 걸려.. 더보기
OKC 선더 6연승. 포틀랜드전 간단한 리뷰 & 선더의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의 전반기 마지막 경기였던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져스 전. 두 팀 간의 이번 경기는 관심이 많이 가는 경기였다. 같은 디비전의 라이벌 대결. 리빌딩 선배팀과 후배팀의 대결. 그렉 오든이 시즌 아웃된 상황이라 빛이 바랬지만 2007년 드래프트 1번 픽 그렉 오든과 2번 픽 케빈 듀란트의 맞대결도 관심꺼리이고. 현재 서부 컨퍼런스 7위, 8위에 랭크되어 빡센 플레이오프 경쟁을 하고 있는 팀들 끼리의 대결이기도 했다. 포틀랜드는 에이스 브랜든 로이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지기 때문에 선더가 수월한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포틀랜드의 홈구장 로즈 가든은 그리 만만한 곳이 아니었다. 뭔지 모를 아우라가 뿜어져 나오는 로즈 가든.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가 3쿼터까지 리드를 잡고 경기.. 더보기
서부 컨퍼런스 이주의 선수 - 러셀 웨스트브룩 러셀 웨스트브룩이 서부 컨퍼런스 이주의 선수(Player Of The Week)에 선정되었다. 처음에는 눈을 의심했다. 케빈 듀란트가 아니고? 맞다. 케빈 듀란트가 아니다. 러셀 웨스트브룩이다. 러셀 웨스트브룩이 서부 컨퍼런스 이주의 선수에 뽑힌 것이다. 놀랄만한 일이다.오클라호마 시티 선더의 스포트라이트는 언제나 케빈 듀란트였다.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는 케빈 듀란트고 케빈 듀란트가 바로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였다. 선더의 연승을 이끌었다면 당연히 주인공은 케빈 듀란트였다. 하지만 지난 3경기의 활약을 보면 러셀 웨스트브룩도 케빈 듀란트 못지 않은 활약을 보여줬음을 알 수 있다. 애틀란타 호크스전 - 12득점 9리바운드 9어시스트 2스틸 1턴오버 뉴올리언즈 호네츠전 - 26득점 8리바운드 10어시스트 2턴.. 더보기
수비에서도 발전을 보여주고 있는 케빈 듀란트 SI.com에 케빈 듀란트의 수비발전에 대한 글이 있어서 해석해봤습니다. (원문 보러가기) 1월 12일에 올라온 기사인데, 제가 요즘 귀차니즘에 쩔어있어서 차일피일 미루다 이제서야 올립니다. 모든 기록은 1월 12일 기준입니다. That's Durant with a capital 'D' Britt Robson 수비에서 케빈 듀란트의 놀랄만한 발전은 시즌 전반기의 가장 중요한 이야기 중에 하나이다. 듀란트의 수비 발전은 선더가 "1승 제물팀"에서 플레이오프 컨텐더로 발전한 가장 큰 요소이다. 그리고 이것은 듀란트가 잠재력이 뛰어난 득점원에서 나아가 언젠가는 챔피언십 팀의 MVP가 될 것이라고 예고하는 것이기도 하다. 시즌 시작 전 겨우 몇 달 전만하더라도, 듀란트에 대한 평가는 이랬다. 놀랄만한 재능을 지.. 더보기
덴버전 승리 - 홈 4연전 두번째 경기.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는 덴버를 맞아서 101-84로 승리를 거뒀다. 3연패 탈출. 덴버 너겟츠의 에이스 카멜로 앤써니가 발목부상으로 결장했다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오늘 선더의 경기력은 공격과 수비에서 흠잡을 곳이 없을 정도로 완벽했다. 최근 3연패. 흐름이 좋지 않다고 생각했었는데 덴버전 깔끔한 경기력으로 그런 걱정을 날려버렸다. 아무래도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의 발전 속도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빠른 것 같다. - 케빈 듀란트가 서부 컨퍼런스 올스타에 선정되었다. 오늘 경기에서도 30득점으로 게임 하이 득점 기록. 요즘 워낙 30+득점 경기가 많아서 20점대 후반이나 30점대 초반 득점이면 맹활약했단 느낌도 잘 안온다. 3년차에 이렇게 거물이 될 줄이야. 오늘 30득점 .. 더보기
잠재력을 살짝 보여준 바이런 멀린스 오늘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는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상대로 108-102 승리를 거두면서 20승을 찍었습니다. 한때 18점차까지 여유있게 앞서나가길래, 이기겠구나 싶어서 슬슬 봤는데 4쿼터 초반에 연속 턴오버 작렬 + 그레인저와 AJ 프라이스의 3점슛 러쉬에 추격을 허용하면서 후덜덜 똥줄 좀 탔습니다. 하지만 클러치 상황에서 수비가 살아나고 오늘 40점을 쏟아부은 케빈 듀란트가 4쿼터에만 13점을 몰아넣으면서 경기를 승리했네요. 여전히 서부 컨퍼런스 8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오늘 바이런 멀린스가 경기에 출전했습니다. 2쿼터 7분여를 남기고 투입되었는데요. NBA 데뷔 후 두번째 출전이었습니다. 네츠전에서 가비지에 40초 정도 출전했으니 실질적으로 데뷔전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바이런 멀린스는 오클라호마 시티 .. 더보기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의 시즌 초반 평점 훕스 월드에서 시즌 초반 30경기를 토대로 각팀의 평점을 매기는 기사를 내놓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제가 응원하는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 부분만 따와서 날림 해석해 봤습니다. 현재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의 상황에 대해서 비교적 정확하게 진단을 하고 있는 것 같아서 말이죠. 영어실력이 허접한 관계로 오역, 의역 투성입니다. 이상하다 싶은 부분은 아래 원문 주소을 참고하세요. 원문 아래부분을 보면 선더 이외에 다른 팀들의 시즌 초반 30경기 평점도 볼 수 있습니다. 현재까진 로터리팀만 리포트가 올라와 있네요. 모든 기록은 리포트가 작성된 1월 4일 기준입니다. Grading the First 30: Thunder By: Susan Bible Last Updated: 1/4/10 4:10 PM ET 다음 질문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