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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듀란트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 잡담 - 선더에게 최근 3경기 - 유타 재즈, 덴버 너겟츠, 피닉스 선즈- 는 아주 중요했습니다. 일단 디비전 라이벌인 재즈와 너겟츠를 잡는다면 노스웨스트 디비전 타이틀과 플레이오프에서 홈코트 어드벤티지를 얻을 수 있었죠. 또 이 세 경기는 선더 뿐만 아니라 플레이오프 시드 싸움을 박터지게 하고 있는 현재의 서부컨퍼런스 상황에서도 아주 중요했습니다. 결과는 1승 2패. 선더는 재즈와 너겟츠에게 연달아 패하면서 디비전 타이틀과 플레이오프 홈코트 어드벤티지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잃었습니다. 선즈에게 승리를 거두면서 연패를 끊긴 했습니다만 2위에서 5위까지의 팀들과 6위에서 8위팀들 사이의 격차는 꽤 벌어졌습니다. 선더는 6,7,8위 싸움을 해야겠죠. - 유타 재즈전은 상당히 아쉬웠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연장전.. 더보기
뜨거운 NBA 득점왕 경쟁. 최후의 승자는? NBA 정규시즌이 거의 끝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NBA 득점왕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네요. 최근 이렇게 치열했던 득점왕 경쟁이 있었나 싶을 정도 입니다. 치열한 득점왕 경쟁의 주인공들은 바로 클리블랜드 캐버리어스의 르브론 제임스와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의 케빈 듀란트 입니다. 클리블랜드의 르브론 제임스는 현재 NBA를 대표하는 슈퍼스타입니다. 지난 시즌 NBA MVP이며, 이번 시즌에도 역시 강력한 MVP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소속팀인 클리블랜드 케버리어스를 2년 연속 NBA 최고 승률팀으로 이끌면서 이번 시즌에는 NBA 챔피언십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2007~08 시즌 득점왕을 차지한 적이 있죠. 반면 케빈 듀란트는 떠오르는 신성입니다. 리그에 데뷔한지 3년차인 21살의 케빈 듀.. 더보기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 5년만에 플레이오프 진출 오늘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가 댈러스 매버릭스를 원정에서 121-116으로 꺾으면서 47승째를 찍으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의 플레이오프 진출은 연고지 이전 이후 처음이며 전신인 시애틀 슈퍼소닉스 시절이던 2004~05 시즌 이후 다섯 시즌 만입니다.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의 플레이오프 진출은 참 드라마틱합니다. 팀의 중심이었던 레이 앨런과 라샤드 루이스를 떠나보내고, 케빈 듀란트 중심으로 리빌딩을 선언하고 3년만에 플레이오프 진출이라는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전 시즌과 그 이전 시즌 20승, 23승을 거뒀던 팀이, 별다른 선수 영입없이 선수들의 발전만으로 이런 성과를 얻어냈다는 것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젊은 선수들이 자신들의 커리어 첫 플레이오프를 경험하면서 .. 더보기
보스턴 전에서 나온 제프 그린의 3점슛 패턴 플레이 밑에 글을 포스팅하고 ESPN의 플레이북에 가봤더니 오늘 보스턴 셀틱스와 경기에서 나온 제프 그린의 3점슛을 이용하는 공격 패턴을 설명하는 글이 올라와있네요. 흠. 확실히 이 공격이 여러 농구팬들에게 인상이 깊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한 번 해석해서 포스팅해봅니다. 원문은 ESPN NBA Playbook 코너(http://nbaplaybook.com/)에 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이전 포스팅에서 두번의 패스를 모두 러셀 웨스트브룩이 했다고 적었는데 지금 보니 첫번째 삼점슛을 어시스트 한 것은 러셀 웨스트브룩이 아니라 타보 세폴로샤였네요. 헐헐..실수 했습니다. 큭 그럼 시작합니다. 수비에 성공한 후, 선더는 2분 15초를 남기고 1점차 리드를 잡고 있어. 선더는 이 리드를 유지하려고 노력했.. 더보기
케빈 듀란트 37득점 -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 보스턴 셀틱스를 잡다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가 원정경기에서 보스턴 셀틱스를 접전 끝에 109-104로 잡으면서 시즌 46승째를 찍었습니다. 백투백 원정 경기였기 때문에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역시 경기는 시종일관 접전이었습니다. 하지만 4쿼터 집중력에서 앞선 선더가 결국 경기를 잡아냈네요. 오늘 승리를 거두면서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는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까지 매직 넘버 1을 남겨두게 되었고요. 지난 시즌 거뒀던 승수(23승)의 정확히 두 배의 승수를 거두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8경기 중에 4승만 거두면 50승을 넘기게 됩니다.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의 전신이던 시애틀 슈퍼소닉스 시절 노스웨스트 디비전 타이틀을 차지하면서 마지막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던 2004~05 시즌 이후 6시즌만에 50승 고지에 등.. 더보기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에 관한 잡담 몇 가지 - 토론토 랩터스와 경기를 봤습니다. 4쿼터 전체가 통 가비지 타임이 나온 그냥 무난한 승리였네요. 샬럿전에서 좀 어이없이 경기를 역전패하는 바람에 영향이 좀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확실히 이번 시즌은 그런 어리버리한 모습은 안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연패도 좀처럼 당하질 않죠. 이런 것 보면 선더의 요즘 상승세가 적어도 한시즌 뽀록은 아닌 것 같습니다. - 랩터스 전 이야기를 조금 해보면 선더가 1쿼터부터 공격 리바운드와 앞선에서 압박을 통한 턴오버 유발-> 속공으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습니다. 랩터스는 수비가 정말 나쁘더군요. 특히 베이스 라인이 완전히 무주 공산이라, 선더의 베이스 라인 커팅에 속수무책으로 나가 떨어졌습니다. 듀란트는 3쿼터까지 31득점, 러셀 웨스트브룩도 더블더블, 제프 그린도.. 더보기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가 잘나가는 6가지 이유 SI.com의 Britt Robson의 기사 중에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에 대한 부분을 해석해봤습니다. 내용을 요약해보면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가 잘나가는 이유를 말해줄께" 정도 되겠습니다. 이번 시즌 선더를 응원하면서 느꼈던 것들이 대부분 포함되어 있네요. 사실 오늘 피닉스 선즈전까지 이기고 10연승 찍으면서 포스팅 했으면 금상첨화였을텐데, 제이슨 리차드슨 때문에 조금 삐끗했습니다.(리찰순..잊지 않겠다.^^;) 영어 실력이 달리는데다가 새벽에 졸음과 싸우면서 해석한 것이라 오역과 의역이 난무합니다. 뭔가 내용이 이상하다, 매끄럽지 않다 싶은 부분은 원문(원문 보러가기)을 참조해주세요. Best yet to come for red-hot OKC Britt Robson 오클라호마 시티는 단순히 신데렐라가 .. 더보기
NBA 올해의 감독은 오클라호마 시티의 스캇 브룩스? 오클라호만에 올라온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감독 스캇 브룩스의 "올해의 감독상" 수상 가능성에 대한 기사 해석입니다. 실제로 누가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할지는 시즌이 끝나봐야 아는 일이지만, 선더가 이런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스캇 브룩스 감독이 받을 가능성도 꽤 높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시즌 대비 선더의 성적 향상도 그렇고, 선수들의 발전세도 그렇고 말이죠. 원문보기 Thunder Insider: Is Scott Brooks the NBA’s Coach of the Year? BIG IMPROVEMENT; OKC coach has to be considered because of the team’s dramatic rise from also-ran to contender By Darnell Mayberry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