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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 시티 선더

  •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 vs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

    2010.12.06 by 폭주천사

  • 타보의 법칙

    2010.12.05 by 폭주천사

  • [NBA]요즘 뜨는 녀석 "러셀 웨스트브룩"

    2010.12.05 by 폭주천사

  •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 vs 인디애나 페이서스 - 2010.11.26

    2010.11.27 by 폭주천사

  • 케빈 듀란트 없이 2연승

    2010.11.21 by 폭주천사

  • [NBA]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 2연승

    2010.10.30 by 폭주천사

  • NBA 리그패스 결재, 농구 시즌 시작

    2010.10.25 by 폭주천사

  • 독일 알박기 유망주 티보 플라이스

    2010.08.23 by 폭주천사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 vs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

-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와 홈경기 114-109 승. 하지만 이렇게까지 점수차가 좁혀질 경기가 아니었다. 선더는 좋은 트렌지션 디펜스로 워리어스의 장기인 속공을 잘 저지했고, 강한 앞선 압박을 통해서 워리어스의 턴오버를 유발, 속공으로 쉽게쉽게 득점을 올리면서 앞서나갔다. 웨스트브룩은 다시 포인트 가드의 탈을 쓴듯, 무리하지 않고 패싱게임에 주력했고, 듀란트를 비롯한 나머지 선수들은 끊임없이 움직이면서 오픈찬스를 만들어냈다. 공.수 리바운드도 선더가 압도. 아이비와 세폴로샤의 허슬 플레이도 빛을 발했다. 그 결과가 3쿼터 90-70 20점차 리드였다. - 문제는 4쿼터. 첫 공격, 첫 패스를 스틸당해서 실점을 하더니만, 경기력이 개판이 되었다. 한마디로 정줄을 놓은 듯. 3쿼터까지 잘되던 속공 수비는 ..

농구 이야기/OKC Thunder 2010. 12. 6. 23:57

타보의 법칙

NBAMANIA의 ray34allen님의 글 : 오크 팬 사이에선 이미 유명한 타보의 법칙 NBAMANIA에서 본 재미있는 글. 선더의 선발 슈팅가드 타보 세폴로샤가 두자리수 득점을 기록하면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가 승리한다는 법칙이다. 이거 그럴듯한 법칙이다. 타보 세폴로샤는 공격보다는 수비에 특화된 선수. 주 공격루트는 속공 피니쉬, 커팅에 의한 득점, 오픈 찬스에서의 3점슛(신통치는 않지만...-_-;;) 정도 되겠다. 공격 옵션이 제한적인 이런 선수가 두자리 득점을 올려준다는 것은, 그만큼 쉬운 득점인 속공이 많고, 패스가 잘돌고, 선수들의 움직임이 활발했다는 이야기가 되겠지. 패싱 게임이 잘되고 팀 플레이가 잘 돌아가면 농구하기 편하지. 물론 이거 의식해서 타보가 공격 욕심내면 시망..ㅋ. 그런데..

농구 이야기/OKC Thunder 2010. 12. 5. 14:33

[NBA]요즘 뜨는 녀석 "러셀 웨스트브룩"

NBA.COM에 진행 중인 투표. "러셀 웨스트브룩이 올스타에 뽑힐 수 있을까?" 투표에 참여한 4만여명 중 84%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듀란트가 특유의 슬로우 스타터 기질과 이런 저런 부상으로 중심을 못잡고 있는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에서 러셀 웨스트브룩은 참 대단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아직은 팀을 들었다 놨다하는 경향이 있지만, 시즌 시작 전만 해도 이녀석이 이렇게 성장할 것이라곤 예상을 못했는데 말이다. nba,com에 웨스트브룩에 대한 칼럼이 올라와 있어서 해석해본다. 요즘 침체기에 빠져있는 선더 포럼에다가도 올리고.(사실 선더 포럼이 침체기가 아니었던 적이 별로 없긴 했었다. 하하) 원문은 여기. 현지 시간으로 2010년 12월 4일에 올라온 칼럼이다. 그럼 시작~~ Westbrook de..

농구 이야기/OKC Thunder 2010. 12. 5. 14:04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 vs 인디애나 페이서스 - 2010.11.26

- 인디애나 원정 경기. 연장까지 가는 접전끝에 어찌어찌 이기기는 했는데 경기력은 시망 수준이었다. 시망인 경기력을 아쉬워해야하는 건지, 아니면 시망인 경기력으로도 승리는 했으니 기뻐해야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 - 케빈 듀란트는 대니 그레인저와 브랜든 러쉬에게 철저하게 막혔다. 하지만 러셀 웨스트브룩이 43득점을 쏟아부으면서 듀란트 몫까지 해내면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현재 리그에서 가장 높은 득점력이 좋은 원-투 펀치 케빈 듀란트와 러셀 웨스트브룩이다. - 재미있는 매치업이 있었는데, 대런 칼리슨와 러셀 웨스트브룩의 매치업. 두 선수는 UCLA 선.후배. 무슨 작정을 하고 나왔는지, 대런 칼리슨이 경기내내 웨스트브룩에 대한 라이벌 의식을 불태웠다. 칼리슨 입장에선 "대학때는 내가 더 잘나갔는데, 프로..

농구 이야기/OKC Thunder 2010. 11. 27. 23:01

케빈 듀란트 없이 2연승

Thunder notch second straight victory without Kevin Durant MILWAUKEE -- 제임스 하든과 러셀 웨스트브룩은 케빈 듀란트가 빠진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를 떠받치고 있다. 러셀 웨스트브룩은 18득점, 그리고 경기 종료 7.2초 전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시키면서 토요일,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가 밀워키 벅스에게 82-81 로 승리를 거두는데 일등 공신이 되었다. 제임스 하든 역시 자신의 역할을 다했다. 하든은 시즌 하이 23득점 9리바운드, 6개의 삼점슛을 성공시키면서 자신의 커리어 두번째 선발 출전 경기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현재 NBA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는 케빈 듀란트는 지난 보스턴 경기와 마찬가지로 왼쪽 발목 부상때문에 결장했고, 평균 18.2득점을..

농구 이야기/OKC Thunder 2010. 11. 21. 19:19

[NBA]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 2연승

-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가 시카고 불스, 디트로이트 피스톤즈를 꺾고 2연승으로 기분좋게 시즌을 시작했습니다. 시카고 불스와 맞붙은 홈 개막전에서는 데릭 로즈의 무시무시한 돌파를 앞세운 불스와 4쿼터 중반까지 접전을 벌였습니다만 이후 케빈 듀란트-러셀 웨스트브룩-제프 그린 3인방이 돌아가면서 활약하며 106-95로 승리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있었던 디트로이트와 원정경기는 경기 종료 직전에 패배에서 겨우 벗어난 접전이었습니다. 선더는 공격과 수비에서 계속 버벅대는 모습을 보였고, 디트로이트는 오늘 마침 그분이 강림하신 벤 고든과 로드니 스터키를 앞세워 선더 백코트 라인을 탈탈탈 털어 버렸습니다. 개인적으로 선더는 리그에서 손꼽히는 백코트 수비수들을 보유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었는데 오늘은 뭐 그런거 없었습니..

농구 이야기/OKC Thunder 2010. 10. 30. 17:05

NBA 리그패스 결재, 농구 시즌 시작

-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농구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이미 KBL과 WKBL은 한창 시즌 중이고, 유로리그는 1라운드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다음 주에는 NBA 개막이 기다리고 있죠. NCAA 도 조만간 개막할테고 말이죠. 나름 농구 팬인 저에게는 좋은 시절이 돌아왔습니다. - 이번 오프 시즌은 제대로 챙기질 못했습니다. 현서도 태어나고, 취업도 하고 하면서 참 정신없이 여름을 보냈거든요. 그래서 준비없이 맞이하는 이번 시즌이 더 흥미진진할 것 같습니다. - NBA 리그 패스를 오늘 결재했습니다. 지난 시즌에도 리그 패스로 NBA 경기들을 봤었는데, 이번 시즌에는 많이 업그레이드가 되었더군요. 컴퓨터 사양이 리그패스의 화질을 따라가지 못해서 안타까울 정도입니다. 지난 시즌에는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가 플레이..

농구 이야기/OKC Thunder 2010. 10. 25. 21:22

독일 알박기 유망주 티보 플라이스

8월말에 터키에서 열리는 월드 챔피언십에서 개인적으로 주목하고 경기를 챙겨보려고 계획하고 있는 팀들이 몇 팀있습니다. 독일팀도 그중에 한 팀인데요. 독일 경기를 챙겨보려는 것은 독일팀이 딱히 강팀이라거나 우승후보기 때문은 아닙니다. 사실 독일팀은 팀 전력의 절반이라고 할 수 있는 덕 노비츠키가 개인사정으로 불참하고, 유로바스켓 2009에 독일팀에 참가했던 크리스 케이먼도 이번 대표팀에는 참가하지 않았기 때문에 올해 월드챔피언십에서 기대치가 많이 낮아진 상황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일팀 경기를 챙겨보려는 이유는 독일의 유망주 티보 플라이스(Tibor Pleiss)의 경기 모습을 보기 위해서 입니다. 1989년생인 티보 플라이스는 216cm의 센터로 2010년 드래프트에서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가 선택한 프..

농구 이야기/FIBA 2010. 8. 23.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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