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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 [콕이] 가을은 독서의 계절

    2017.09.22 by 폭주천사

  • [콕이]가을에 음악 좀 들어볼까?

    2013.10.05 by 폭주천사

  • LOVE LOVE 열매 같은 걸 끼얹나?

    2010.08.05 by 폭주천사

  • 고양이를 유혹하는 마법의 쿠션

    2010.04.03 by 폭주천사

  • 고양이들의 신발사랑

    2009.11.13 by 폭주천사

  • 샴푸 모델을 시켜볼까?

    2009.09.10 by 폭주천사

  • 고양이의 본심

    2009.08.14 by 폭주천사

  • 보리가 웃음을 주는군요

    2009.08.13 by 폭주천사

[콕이] 가을은 독서의 계절

No. No.가을은 독서 방해의 계절고양이 집사에게 독서의 자유는 있을 수 없지.

사는 이야기/고양이 2017. 9. 22. 11:35

[콕이]가을에 음악 좀 들어볼까?

우리집 고양이 음악 좀 들을 줄 안다. 리듬에 맞춰서 꼬리를 까딱까딱 할 줄도 알고.. .......는 훼이크고 현실은 CD수납장에 올려져있는 간식을 먹기위해 몸부림치는 뚱뚱보 고양이일뿐.. 물론 다이어트를 위해서 간식은 주지 않았다.

사는 이야기/고양이 2013. 10. 5. 20:48

LOVE LOVE 열매 같은 걸 끼얹나?

우리집 고양이 콕이 입니다. 콕이는 아주 쿨한 고양이 입니다. 도도하고 길들여지지 않은 매력이 넘치는 고양이 입니다. "애교? 그게 뭐야? 먹는건가? 우걱우걱" 이런 마인드를 가진 고양이로 천한 집사와 하녀들에게는 눈길 한 번 주지 않습니다. 어쩌다 좀 주물럭 주물럭 해볼라치면 아주 신경질적으로 반응하면서 온갖 깔끔한 척은 다 떠는 고양이죠. 그런데 말입니다. 콕이가 좀 이상합니다. 요즘 자꾸 앵깁니다. 평소에는 한달에 한번 낼까말까하는 "갸르릉, 갸르릉" 소리도 수시로 내면서 말이죠. 평소에는 조금만 만져도 기겁을 하고 싫어하던 녀석이 요즘은 와서 만져달라고 달라붙어요. 애교가 넘치는 보리도 이정도는 아니거든요. 콕이가 왜 이런 걸까요? 러브러브 열매라도 어디서 줏어 먹은 것일까요? 현서가 태어나고 색..

사는 이야기/고양이 2010. 8. 5. 16:09

고양이를 유혹하는 마법의 쿠션

저희집에는 고양이들이 죽고 못사는 물건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빈백"인데요. 빈백은 이사올 때 거실에서 사용할 아이템으로 구입했습니다. 빈백의 안은 작은 스티로폼 알갱이들이 들어있고 밖에서 가하는 압력으로 모양이 만들어 집니다. 세워서 의자처럼 앉을 수도 있고 평평하게 넓게 피면 누워서도 사용할 수 있죠. 거실에서 티비를 보거나 책을 읽을때 쿠션이나 쇼파대신에 사용하면 괜찮은 아이템입니다. 당연히 저와 색시가 사려고 구입한 아이템이죠. 그런데... 언제부턴가 고양이들이 빈백을 슬슬 점거하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사람이 고양이들에게 빈백을 뺏기고 밀려나는 사태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빈백에 관심을 보인 콕이였습니다. 콕이는 점점 나이가 들어가면서 자기 몸에 편한 장소는 정말 귀신같이 찾아냅니다. 그리..

사는 이야기/고양이 2010. 4. 3. 19:46

고양이들의 신발사랑

우리집 고양이 콕이와 보리의 독특한 신발 사랑. 먼저 우리집의 귀염둥이이자 사고뭉치. 보리 보리는 신발에서 풍기는 발냄새+고린내를 좋아한다. 그래서 종종 현관에 놓인 운동화에 코를 박고 무아지경에 빠진다. 고양이들을 보면 재미있는 것이 깔끔한 척은 혼자 다하면서 가끔씩 저렇게 예상밖의 행동을 한다. 사료는 지겨우니 마른 오징어가 먹고 싶다는 우회적인 표현인가. 콕이도 신발을 좋아한다. 정확히 말하자면 신발끈을 좋아한다. 너무너무 좋아한 나머지 가끔씩 간식으로 먹는다. -_-;; 콕이에게 테러당한 내 운동화 신발끈들. 신발끈에 잘려진 부분은 콕이 뱃속에 잠시 머물렀다가 응가를 통해서 화장실로 나오거나, 헤어볼을 토해낼때 같이 나온다. 보리가 냄새에 심취하는 것은 취향이니 존중해줄 수 있지만, 콕이가 신발끈..

사는 이야기/고양이 2009. 11. 13. 15:36

샴푸 모델을 시켜볼까?

간만에 콕이 보리 포스팅. 콕이, 보리와 지낸지 시간이 꽤 되었고, 이제는 고양이 관련해서 제법 아는 것이 있다고 자부하기도 하지만, 고양이 관련 서적이 나오면 꾸준히 사는 편이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 아직도 모르는 것이 많다는 것을 깨닫고 더 공부하게된다. 얼마전 알라딘에서 구입한 "고양이가 기가 막혀" 고양이가 기가 막혀 - 베스 아델맨 지음, 정숙영 옮김, 박대곤 감수/부키 그동안 읽었던 고양이 관련 서적 중에서는 가장 잘 써진 책이라고 생각된다. 책의 형식이 독특하다. 고양이들이 자신의 고민들을 "태비"라는 고양이에게 이야기하고 "태비"가 그 고민들을 해결해주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그러니까 고양이의 시선에 맞춰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다소 딱딱하다고 느껴졌던 다른 책들보다는 이해가 쉽고 재미도 ..

사는 이야기/고양이 2009. 9. 10. 10:00

고양이의 본심

고양이 이웃분들 블로그에 들렸다가 재미있는 것이 있어서 저도 해봤습니다. 바로 "고양이의 본심"을 알아보는 조사.(테스트는 여기서 할 수 있었고요) 그리고 이어진 충격적인 결과 콕이는 원래 성격이 까칠하니 이해하지만, 보리 너마저...-_-;; 아..충격입니다. 흑흑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양이를 부탁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사는 이야기/고양이 2009. 8. 14. 13:14

보리가 웃음을 주는군요

어제 농구도 대패하고, 홧김에 먹은 술때문에 머리 속은 안개 가득 차있는 듯 흐리멍텅합니다. 게다가 날씨는 또 다시 푹푹찌고..참 짜증하는 하루입니다. 이런 집사의 컨디션을 보리가 알아차렸는지 와서 재롱을 떨어줍니다. ^^ 그런데 코에는 뭘 붙이고 있는 걸까요? 아마도 빈백 속을 채우는 스티로폼 같은데, 저걸 어디서 찾아냈는지, 저렇게 코에 붙이고 나타나서 재롱을 떨어주네요. 무슨 루돌프 사슴코도 아니고. ㅎㅎ 덕분에 잠깐이나마 웃을 수 있었습니다. 역시..보리가 효자에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양이를 부탁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사는 이야기/고양이 2009. 8. 1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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