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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농구도 대패하고, 홧김에 먹은 술때문에 머리 속은 안개 가득 차있는 듯 흐리멍텅합니다.

게다가 날씨는 또 다시 푹푹찌고..참 짜증하는 하루입니다.




이런 집사의 컨디션을 보리가 알아차렸는지 와서 재롱을 떨어줍니다. ^^


그런데 코에는 뭘 붙이고 있는 걸까요?


아마도 빈백 속을 채우는 스티로폼 같은데, 저걸 어디서 찾아냈는지,  저렇게 코에 붙이고 나타나서 재롱을 떨어주네요. 무슨 루돌프 사슴코도 아니고. ㅎㅎ


덕분에 잠깐이나마 웃을 수 있었습니다. 역시..보리가 효자에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양이를 부탁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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