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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고양이

간만에 콕이 보리 사진입니다.


간만에 콕이와 보리 사진 몇 장 올립니다. ~~



조립식 책장을 만들고 포스팅을 했을때, 바람노래님께서 이 책장은 콕이와 보리의 놀이터가 될 것 같다는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아니나 다를까..



이렇게 콕이의 놀이터가 되었습니다. 콕이가 책장의 빈공간에서 큐브놀이를 하고 있네요. ^^;




놀다 지치면 올라가서 잠도 자고요. 이런 카메라 소리에 잠을 깼네요. 호호..민감한 것 같으니라고.


급하게 정신차리고 카메라 응시. 늘어뜨린 앞발을 콱 잡아주고 싶은 충동이 생깁니다.




포즈 한번 취해줬으니 다시 꿈나라로...이젠 방해하지 말아야겠네요.




보리는 콕이 것은 뭐든지 뺏으려고 하는데 다행히 책장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콕이만 신나게 책장을 놀이터 삼아 지내고 있죠.




보리 사진은 뭘 좀 올려볼까 뒤져보다가 적절한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사진 제목은 "박스에 빠져 잠자는 고양이" 쯤으로 하면 될까요?

저도 어떻게 보리가 이런 포즈로 잠을 자고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

처음에는 박스위에서 잠을 자고 있었는데, 보리의 몸무게를 이기지 못한 박스가 서서히 가라앉아서 마지막에는 저런 포즈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ㅎㅎ.


아...점점 박스 안으로 가라앉고 있네요..




하얀 양말 신은 보리의 앞발을 역시나 꽉 잡아주고 싶습니다.



"박스에 빠진 고양이" 항공사진 모드.


요렇게 콕이와 보리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앞으론 집사가 부지런좀 떨어서 자주 포스팅 하도록 할께요. ^^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양이를 부탁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