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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이야기

  • The Lizard - Saigon Kick(1992)

    2020.10.25 by 폭주천사

  • 최근에 구입한 음반들 1편

    2020.08.28 by 폭주천사

  • Dirty Harry - HarryBigButton[2020]

    2020.07.19 by 폭주천사

  • 2020. 1. 3. 음반 구입

    2020.01.03 by 폭주천사

  • 2019.11.24. 음반구입

    2019.11.24 by 폭주천사

  • 매써드 "Definition Of Method Tour" 서울 공연(2019.11.16.)

    2019.11.17 by 폭주천사

  • 턴테이블 슬립 매트와 음반 구입

    2019.10.05 by 폭주천사

  • 강원 락 페스티벌 2019(2019.08.17.)

    2019.08.19 by 폭주천사

The Lizard - Saigon Kick(1992)

오늘 감상한 음반 'Saigon Kick'의 1992년 앨범 [The Lizard] 이들의 필살의 히트곡인 파워발라드 'Love Is On The Way'가 수록되어 있는 앨범이다. 나도 솔직히 앨범 구입하고 'Love Is On The Way'만 들었다. 앨범을 전체를 찬찬히 들어보게된 계기는 최근에 듣고 있는 '락오딧세이' 채널을 통해서였다. '락오딧세이'는 년도별로 주목할만한 락&메탈 앨범을 소개해주는 채널인데1992년 편에서 추천앨범으로 이 앨범이 있었다. '오호..그 정도 퀄리티의 앨범이었단 말인가' 그래서 앨범 전체 플레이. 파워발라드가 히트를 했기 때문에 헤어메탈 음악을 예상했었는데의외로 그런지 느낌이 아주 잘 녹아들어가 있다. 엘리스 인 체인스 느낌도 나고.얼터너티브 하드락이라고 해야할까?..

음악 이야기/음반 이야기 2020. 10. 25. 14:37

최근에 구입한 음반들 1편

최근에 구입한 음반들 정리 포스팅.구입할 때마다 포스팅을 하려고 노력 중인데 잘 안된다. 결국. 이렇게 모아서 한 방에 "Coming Up" - Suede 1996년에 발매된 영국 밴드 스웨이드의 "Coming Up"이 앨범을 구입하게 된 썰을 좀 풀면.언제 구입했는지 모르겠지만, 스웨이드의 데뷔 앨범이 있었다. 아마도 음반점 할인 판매 때 구입한 것 같은데, 딱히 인상적이지 않아서 쳐박아 둔 앨범이었다. 수록곡 중에 "So Young" 의 후렴구 정도만 기억에 남고. 스웨이드를 다시 접한 건 정말 우연이었다. 넷플릭스 덕분인데.색시가 넥플릭스로 정주행하던 중국 영화 "우리가 잃어버릴 청춘" 에서 주인공들이 스웨이드의 공연을 보러가기로 하는 장면그 배경으로 흐르던 "So Young"이 내 귀를 확 잡아 ..

음악 이야기/음반 구입과 수집 2020. 8. 28. 21:01

Dirty Harry - HarryBigButton[2020]

하드락 밴드 "해리빅버튼"의 2020년 신보 "Dirty Harry""Dirty Harry", "Scar Face", "Mad Max 2", "Dawn Of The Dead", "Reality Bites" 등 해리빅버튼의 땀냄새 진하게 풍기는 묵직한 하드락 송, 다섯 곡이 수록되어 있다. 영화제목에서 따온 곡명에서 알수 있듯이 밴드는 영화에서 받은 영감을 음악적 상상력으로 풀어내고 있다. 주인공 맥스와 워보이들의 추격전을 보는 듯한 긴장감 넘치는 "Mad Max 2"와기타와 드럼 인트로부터 미칠듯한 질주감이 일품인 "Dawn Of The Dead"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곡.

음악 이야기/음반 이야기 2020. 7. 19. 18:54

2020. 1. 3. 음반 구입

11월 말, 사이버 먼데이 세일할 때 세컨드스핀에서 주문한 음반들이 오늘 도착했다. 배송에 한 달 정도 걸렸네.

음악 이야기/음반 구입과 수집 2020. 1. 3. 20:23

2019.11.24. 음반구입

지난 번에 도프레코드에서 "Helloween"의 "United Alive"를 구입했는데 북클릿이 없다. 도프 사장님께 이야기를 하고 오늘 받으러 갔다왔다. 뭘 귀찮게 가느냐고, 택배로 받으라고 색시가 한마디 했지만..그게 또 그게 아니지.거기에다 도프레코드가 며칠 전 이사도 했으니 구경도 할겸 출발. 6호선 광흥창역 주변으로 이사한 도프 레코드는 이전 매장보다 훨씬 넓었다. 매장이 넓으니 한결 여유롭게 음반들을 구경할 수 있었다. (사진을 깜빡하고 못찍었다. 다음에 갈 때 몇 장찍기로 하고.) 그렇게 둘러보다가 구입한 앨범들 나미 4집은 불멸의 명곡 "슬픈 인연"이 수록되어 있다. 그래서 "슬픈 인연"만 보고 구입했는데, 집에와서 들어보니 이 음반, 꽤나 재미있다. 그냥 성인 가요 앨범이라고 생각했는데(..

음악 이야기/음반 구입과 수집 2019. 11. 24. 23:37

매써드 "Definition Of Method Tour" 서울 공연(2019.11.16.)

어제 플랫폼 창동61에서 있었던 매써드의 다섯번째 앨범 "Definition Of Method" 발매 공연.

음악 이야기/공연 이야기 2019. 11. 17. 13:53

턴테이블 슬립 매트와 음반 구입

간만에 외출. 목적지는 마포의 도프 레코드올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도프 레코드 되겠다. 향수를 자극하는 곳. 오늘은 도프 레코드에서 무엇을 질렀을까? 건즈 앤 로지즈 턴테이블 슬립 메트. 도프레코드 인스타에 이게 떴을 때, 바로 저거다 싶었다.심심한 나의 턴테이블을 멋지게 장식해줄 녀석은. 바로 너구나.턴테이블 매트는 2장 한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니까 위에 사진은 매트 한장의 앞 뒷면이 아니라 각각 한장) 짜~짠. 옷을 갈아 입었다. 역시 간지 하면 건즈 앤 로지즈기존의 메트보다 살짝 얇고 크기도 조금 작다.뭐 판돌리는데는 크게 문제 없겠지. 옷도 갈아입었으니 간만에 "Welcome To The Jungle" 고고 역시 오늘 도프레코드에서 구입한 주다스 프리스트 형님들의 두번째 앨범 "Sad Wi..

음악 이야기/음반 구입과 수집 2019. 10. 5. 20:13

강원 락 페스티벌 2019(2019.08.17.)

음악 이야기/공연 이야기 2019. 8. 19.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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