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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이야기

  • Appetite For Destruction - Guns N' Roses

    2006.11.25 by 폭주천사

  • 엠마 O.S.T & Slayer- Christ Illusion

    2006.11.10 by 폭주천사

  • 꽃다지 노동가요 명곡선 2

    2006.10.31 by 폭주천사

  • Didn't I(Blow Your Mind) - New Kids On The Block

    2006.10.27 by 폭주천사

  • 뮤지컬 지하철 1호선

    2006.10.07 by 폭주천사

  • Love At First Sting - Scorpions

    2006.09.25 by 폭주천사

Appetite For Destruction - Guns N' Roses

주문했던 건즈 앤 로지즈의 Appetite For Destruction 오리지널 커버 LP가 배달 되어 왔다. 잠시 감격에 빠져 본다. ㅎㅎ. 이걸 처음으로 가지고 싶어했던 때가 언제였더라? 고 1때였나? 고 2때였나? 평생의 소원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우연히 웹서핑을 하다가 발견하고 바로 질렀다. 내가 중.고등학교를 다녔던 80년대 말에서 90년대 초반기는 메탈음악의 전성기였다. 고등학교 점심시간때 방송반에서 틀어주는 음악이 드림 씨어터의 Take The Time 이었으니 말다했지. 짧지도 않은 곡을. 그중에서도 거의 신과 동급으로 받들어지는 밴드가 둘 있었으니 바로 건즈 앤 로지즈와 메탈리카였다. 그리고 친구 놈 중에 하나가 Appetite For Destruction의 이 오리지널 커버 LP를 ..

음악 이야기/음반 이야기 2006. 11. 25. 12:49

엠마 O.S.T & Slayer- Christ Illusion

알라딘에 주문했던 엠마 O.S.T가 왔다. 바로 MP3로 떠서 플레이어에 넣고 들었는데 잔잔하고 조용한 음악들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줬다. O.S.T를 듣고 있으니 애니메이션의 장면들이 기억속에서 되살아났다. 이러다가 오타쿠 될라.-_-;; 엠마 O.S.T와 함께 주문했던 Slayer의 신보(라고 하기엔 조금 시간이 지났지만)와 손대범 기자님과 최인선 해설님이 집필하신 Time Out도 같이 왔다. 아직 슬레이어 신보는 들어보지 않았다. 양방언의 음악으로 간만에 마음의 안정을 찾아 놨는데 바로 어둠의 제왕 슬레이어의 혼이 깃들게 하는 것은 조금 아쉬운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데이브 롬바르도가 다시 합류해서 제작한 작품이니 만큼 기대가 되는 것은 사실이다. 데이비의 노가다식 드럼은 여전하겠지. 앨범 커버에서..

음악 이야기/음반 구입과 수집 2006. 11. 10. 20:47

꽃다지 노동가요 명곡선 2

와이프가 꽃다지 음반을 사왔다. 그동안 정규앨범, 비정규 앨범들에서 인기있었던 곡들을 선정하여 베스트 앨범 형식으로 출시된 음반이다. "단결투쟁가","임을 위한 행진곡", 철의 노동자", "불나비", "민중의 노래", "전화카드 한장", "한 걸음씩", "누가 나에게 이길을 가라하지 않았네","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등등 꽃다지의 주옥같은 명곡들이 모두 포함되어있다. 와이프가 꽃다지 후원회 회원(꽃사람)인 관계로 지난 번에는 EBS 공감에서 마련한 꽃다지 공연에도 갔었고 이런 괜찬은 음반도 접하게 되었다.이거 집에 찾아보면 어딘가에 녹음테입으로 있을텐데. 최근 꽃다지 노래들은 많이 알지 못하지만, 그때 공연에서 들었던 "주문"이라는 곡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벨소리도 3년넘게 사용하던 "Endless R..

음악 이야기/음반 이야기 2006. 10. 31. 18:42

Didn't I(Blow Your Mind) - New Kids On The Block

고딩시절에 반친구중에 한 녀석이 AFKN에서 방영해줬던 뉴키즈의 위에 공연을 녹화해서 가지고 있었다. 팝 영상을 구하기 힘들었던 당시에는 정말 귀한 자료였다. 나는 그 테입을 빌려다가 테입 늘어질때까지 봤었다. 공연 마지막 곡으로 잭슨 파이브의 I'll Be There 를 불렀던 것도 기억나고, Cover Girl을 부르던 도니 웰버그의 안습 가창력도 기억이난다. 위에 곡 Didn't I(Blow Your Mind) 는 아마도 1집 수록곡일 꺼다(기억이 가물가물..) 헤엄치는 것 같은 안무가 귀여워서 기억에 남았던 곡.

음악 이야기/노래 이야기 2006. 10. 27. 14:17

뮤지컬 지하철 1호선

5일 대학로 학전 블루에서 뮤지컬 지하철 1호선을 관람했다. 그러니까 나의 결혼 1주년 기념 선물이지. 뮤지컬이나 연극은 많이 접해보질 못했기 때문에 나에게는 참 낯선 장르이다.10년 가까이 대학로를 지척에다 두고 살았지만 연극 한 편, 뮤지컬 한 편 제대로 못봤다는 것이 참 아쉽운 점이기도 하다. 술 두어번만 않먹으면 한 편 정도는 가뿐하게 볼 터인데. 그나마 지금 와이프를 만나고 와이프 취향에 따라다니면서 같이 본 연극도 몇 편 되고, 뮤지컬도 몇 편 되는데, 영화와는 또 다른 맛이 있다. 무대에서 배우들과 같이 호흡하고 몰입할 수 있는 점도 그런 맛중에 하나인 것 같다. 이런 점에서는 연극은 콘서트와 통하는 면이 있는 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그 제대로의 맛은 소극장 공연이겠지. 서민의 발이라는 지..

음악 이야기/공연 이야기 2006. 10. 7. 08:25

Love At First Sting - Scorpions

어제 집에오면서 화곡동에 들려 CD를 몇 개 공수해왔다. 그리고 집에 도착해서 제일 먼저 플레이어에 넣은 것이 바로 이 앨범. Scorpions의 Love At First Sting이다. 아름답고 애절한 락 발라드로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인지도를 얻고 있는 Scorpions의 84년 작품 Love At First Sting은 Still Loving You 한곡이면 설명이 끝나는 작품이다. Love Drive로 미국 진출의 신호탄을 쏘아올리고, Blackout으로 교두보를 마련한 스콜피온즈가 본격적으로 미국내의 인지도를 높인 기념비적인 작품이기도 하다. 미국시장을 염두에 둬서인지는 모르겠지만 팝적인 요소가 상당히 많이 가미되었고, LA 메탈같은 느낌의 넘버들도 귀에 들어온다. Holiday, Wind Of ..

음악 이야기/음반 이야기 2006. 9. 25.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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