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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이야기/음반 구입과 수집

엠마 O.S.T & Slayer- Christ Illusion

알라딘에 주문했던 엠마 O.S.T가 왔다. 바로 MP3로 떠서 플레이어에 넣고 들었는데 잔잔하고 조용한 음악들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줬다. O.S.T를 듣고 있으니 애니메이션의 장면들이 기억속에서 되살아났다. 이러다가 오타쿠 될라.-_-;;



엠마 O.S.T와 함께 주문했던 Slayer의 신보(라고 하기엔 조금 시간이 지났지만)와 손대범 기자님과 최인선 해설님이 집필하신 Time Out도 같이 왔다. 아직 슬레이어 신보는 들어보지 않았다. 양방언의 음악으로 간만에 마음의 안정을 찾아 놨는데 바로 어둠의 제왕 슬레이어의 혼이 깃들게 하는 것은 조금 아쉬운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데이브 롬바르도가 다시 합류해서 제작한 작품이니 만큼 기대가 되는 것은 사실이다. 데이비의 노가다식 드럼은 여전하겠지. 앨범 커버에서부터 뭔가 살벌함이 느껴진다. 팔이 잘린채 피바다위에 서있는 예수라..과거 Reign In Blood의 커버인 지옥도에 버금가는 포스다.



타임 아웃은 일단 뒤에 있는 최인선 해설님께서 쓰신 NBA 전략노트부터 읽기 시작했다. 요즘 농구시즌도 시작되었고  NBA나 KBL이나 거의 매일 한경기씩 보고 있는데, 경기를 보는 눈을 조금이나마 넓혀보고 싶기 때문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도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