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감상한 음반 

'Saigon Kick'의 1992년 앨범 [The Lizard]


이들의 필살의 히트곡인 파워발라드  'Love Is On The Way'가 수록되어 있는 앨범이다. 

나도 솔직히 앨범 구입하고 'Love Is On The Way'만 들었다. 


앨범을 전체를 찬찬히 들어보게된 계기는 

최근에 듣고 있는 '락오딧세이' 채널을 통해서였다. 

'락오딧세이'는 년도별로 주목할만한 락&메탈 앨범을 소개해주는 채널인데

1992년 편에서 추천앨범으로 이 앨범이 있었다.


'오호..그 정도 퀄리티의 앨범이었단 말인가' 


그래서 앨범 전체 플레이.


파워발라드가 히트를 했기 때문에 헤어메탈 음악을 예상했었는데

의외로 그런지 느낌이 아주 잘 녹아들어가 있다. 엘리스 인 체인스 느낌도 나고.

얼터너티브 하드락이라고 해야할까? 

1992년이면 아무래도 얼터너티브의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었겠지.


'Freedom', 'World Goes Round' 같은 곡은 개인적으로 아주 마음에 든다. 


하지만 앨범을 한바퀴 다 돌리고 나서 기억에 가장 남는 것은 역시나 'Love Is On The Way'.

이 앨범은 앞으로도 어쩔 수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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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구입한 음반들 정리 포스팅.

구입할 때마다 포스팅을 하려고 노력 중인데 잘 안된다. 

결국. 이렇게 모아서 한 방에


"Coming Up" - Suede


1996년에 발매된 영국 밴드 스웨이드의 "Coming Up"

이 앨범을 구입하게 된 썰을 좀 풀면.

언제 구입했는지 모르겠지만, 스웨이드의 데뷔 앨범이 있었다. 

아마도 음반점 할인 판매 때 구입한 것 같은데, 딱히 인상적이지 않아서 쳐박아 둔 앨범이었다. 

수록곡 중에 "So Young" 의 후렴구 정도만 기억에 남고.


스웨이드를 다시 접한 건 정말 우연이었다. 넷플릭스 덕분인데.

색시가 넥플릭스로 정주행하던 중국 영화 "우리가 잃어버릴 청춘" 에서 주인공들이 스웨이드의 공연을 보러가기로 하는 장면

그 배경으로 흐르던 "So Young"이 내 귀를 확 잡아 끌었다. 

그렇게 스웨이드의 데뷔 앨범을 다시 듣게 되었고, 유투브로 스웨이드의 다른 곡들을 찾아보다가

"Beautiful Ones"에 제대로 꽂혔다. 

"아, 이 앨범은 사야겠네."


그래서 샀다. 



"Drifting Again" - 미선이,  "Ninth Reply" - 신승훈,  "Bohemian" - 박기영


스웨이드의 "Coming Up" 앨범을 알라딘 가로수길 점에서 온라인 주문했다. 

배송료도 줄일 겸 가요 음반들을 둘러보다가 고른 앨범들.



"Titans Of Creation" - Testament


스래쉬 메탈 장인 테스타먼트의 2020년 신보. 

테스타먼트 형님들 여전히 빡센 음악을 들려주신다. 



"Cheers For The Failures" - Messgram


메스그램의 2020년 앨범 "Cheers For The Failures"

메스그램을 처음 본 것은 2014년 펜타포트 락 페스티발 때였다. 

정식 무대는 아니었고, 스폰서 이벤트 무대 같은 곳에서 메스그램의 공연을 봤다. 

하쉬 보컬과 클린 보컬을 적절하게 조화시킨 메탈코어 음악을 들려줬었는데,

음악보다 기억에 남는 것은 밴드 보컬의 일침이었다.

"펜타포트 락 페스티발에 헤비니스 음악이 없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헤비니스 음악을 좋아하는 나의 마음을 뜨겁게하는 한마디였다. 

그 이후로 전주 락페에서도 보고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최근에 새 앨범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구입.

살짝 가벼워진 것 같은데, 귀에는 더 잘 감긴다. 

공연을 보고 싶은 밴드인데, 이놈의 코로나 때문에.



"싸이코지만 괜찮아 O.S.T"


최근에 재미있게 본 드라마 "싸이코지만 괜찮아"의 O.S.T 앨범.

서예지 때문에 보기 시작했는데, 오정세 때문에 끝까지 보게된 드라마.

음악도 드라마와 찰떡이다. 



"싹쓰리"


90년대 중, 후반에 20대를 보낸 나에게 추억으로의 여행을 선물해줬던 "놀면 뭐하니 싹쓰리 편"

매주 토요일을 기다리면서 재미있게 봤던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음반까지 살 생각은 없었는데, 의외로 이 앨범은 색시가 질렀다. 

지름도 전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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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락 밴드 "해리빅버튼"의 2020년 신보 "Dirty Harry"

"Dirty Harry", "Scar Face", "Mad Max 2", "Dawn Of The Dead", "Reality Bites" 등 

해리빅버튼의 땀냄새 진하게 풍기는 묵직한 하드락 송, 다섯 곡이 수록되어 있다. 


영화제목에서 따온 곡명에서 알수 있듯이 밴드는 영화에서 받은 영감을 음악적 상상력으로 풀어내고 있다. 


주인공 맥스와 워보이들의 추격전을 보는 듯한 긴장감 넘치는 "Mad Max 2"와

기타와 드럼 인트로부터 미칠듯한 질주감이 일품인 "Dawn Of The Dead"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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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말, 사이버 먼데이 세일할 때 세컨드스핀에서 주문한 음반들이 오늘 도착했다. 

배송에 한 달 정도 걸렸네.


수어사이드 스쿼드와 겨울 왕국의 O.S.T


게리 무어 형님의 1992년 작품 "After Hours"와 1990년 작품 "Still Got The Blues"

도어즈(The Doors)의 "Waiting For The Sun(1968)", "Morrison Hotel(1970)"


크리스 코넬의 2015년 솔로 앨범 "Higher Truth" 그리고 그의 밴드였던 사운드 가든의 "Superunknown(1994)"

슬레이어 형님들의 2001년 작품 "God Hates Us All"


슬레이어 정규 앨범이 다 모였다.

본조비 형님들의 2009년 작품 "The Circle" 본조비 형님들 정규 앨범도 얼추 다 모이고 있다


애거니스트(The Agonist)의 두번째 앨범 "Lullabies For The Dormant Mind(2009)"


열심히 모으고 있는 "Grammy Nominees"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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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도프레코드에서 "Helloween"의 "United Alive"를 구입했는데 북클릿이 없다. 

도프 사장님께 이야기를 하고 오늘 받으러 갔다왔다. 

뭘 귀찮게 가느냐고, 택배로 받으라고 색시가 한마디 했지만..그게 또 그게 아니지.

거기에다 도프레코드가 며칠 전 이사도 했으니 구경도 할겸 출발.


6호선 광흥창역 주변으로 이사한 도프 레코드는 이전 매장보다 훨씬 넓었다. 

매장이 넓으니 한결 여유롭게 음반들을 구경할 수 있었다. 

(사진을 깜빡하고 못찍었다. 다음에 갈 때 몇 장찍기로 하고.)


그렇게 둘러보다가 구입한 앨범들



나미 4집은 불멸의 명곡 "슬픈 인연"이 수록되어 있다. 그래서 "슬픈 인연"만 보고 구입했는데, 집에와서 들어보니 이 음반, 꽤나 재미있다. 

그냥 성인 가요 앨범이라고 생각했는데(, 

"보이네" 같이 신지사이저의 활용이 돋보이는 신스팝도 있고, 

"나비", "빗길" 같은 곡의 화려한 기타 연주, "허수아비"의 펑키함. 

1985년에 나온 앨범인지라 곡들이 올드한 것은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들었다.. 


"Rock In Korea"는 1980년대 말 한국 락/메탈 올스타 모임이라할 수 있겠다. 

그 중에서도 임재범 / 김도균이 함께한 "Rock In Korea", "The Same Old Story"는 독보적이다. 

물론 제일 귀를 사로 잡는 것은 "기억날 그 날이 와도" 지만.


X Japan의 "Endless Rain" 싱글은 고등학교 때 추억을 떠올라서 구입. 



지름은 계속된다.

어제 플랫폼 창동61에서 있었던 

매써드의 다섯번째 앨범 "Definition Of Method" 발매 공연.




 

간만에 외출. 목적지는 마포의 도프 레코드

올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도프 레코드 되겠다. 향수를 자극하는 곳.


오늘은 도프 레코드에서 무엇을 질렀을까?



건즈 앤 로지즈 턴테이블 슬립 메트. 

도프레코드 인스타에 이게 떴을 때, 바로 저거다 싶었다.

심심한 나의 턴테이블을 멋지게 장식해줄 녀석은. 바로 너구나.

턴테이블 매트는 2장 한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니까 위에 사진은 매트 한장의 앞 뒷면이 아니라 각각 한장)



짜~짠. 

옷을 갈아 입었다. 

역시 간지 하면 건즈 앤 로지즈

기존의 메트보다 살짝 얇고 크기도 조금 작다.

뭐 판돌리는데는 크게 문제 없겠지.



옷도 갈아입었으니 간만에 "Welcome To The Jungle" 고고



역시 오늘 도프레코드에서 구입한 주다스 프리스트 형님들의 두번째 앨범 "Sad Wings Of Destiny"

꽤 오래전부터 위시리스트에 올려놓고 있던 앨범이었는데 오늘 눈에 띄었다. 

바로 구입.

게이트 폴드라고 하나? 반으로 접혀있는 앨범 표지를 펴면 지옥에 떨어진 이카루스를 배경으로 주황색 LP가 똭... 



주다스 프리스트 1집, 2집 모여서 한 컷.



그리고 투릴리/리오네 랩소디의 "Zero Gravity"

강원 락페에서 이들의 공연은 정말 환상적이었다. 

특히 파비오 리오네의 보컬 퍼포먼스는......잘하는 줄은 알았지만 실제 공연장에서 보니 상상을 초월했다.

그날 공연의 감동을 음반을 통해서도 다시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지름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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