爆走天使의 낙서장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爆走天使의 낙서장

메뉴 리스트

  • 블로그홈
  • 지역로그
  • 태그로그
  • 미디어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826)
    • 음악 이야기 (534)
      • 음악 이야기 (62)
      • 음반 이야기 (56)
      • 공연 이야기 (25)
      • 노래 이야기 (59)
      • 음반 구입과 수집 (71)
      • 하루 한 곡 (261)
    • 사는 이야기 (415)
      • 현서 이야기 (28)
      • 아빠는 육아휴직 중 (55)
      • 생활 (211)
      • 여행 (24)
      • 고양이 (90)
      • 독서록 (7)
    • 농구 이야기 (845)
      • OKC Thunder (229)
      • Supersonics (177)
      • NBA (205)
      • WNBA (2)
      • FIBA (81)
      • 유로리그 (66)
      • NCAA (21)
      • KBL (28)
      • WKBL (30)
      • 아마농구 (6)
    • 블로그 (32)

검색 레이어

爆走天使의 낙서장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음악 이야기

  • 음반 구입(2024. 1. 23.)

    2024.01.27 by 폭주천사

  • JUMF 2023 예매 완료

    2023.06.11 by 폭주천사

  • 중고음반 구입(2022.09.30.)

    2022.10.03 by 폭주천사

  • 음반 구입(2022. 9. 25.)

    2022.09.25 by 폭주천사

  • 음반 구입(2022. 9. 7.)

    2022.09.12 by 폭주천사

  • 첫 당근 거래(2022.8.14.)

    2022.08.14 by 폭주천사

  • 오늘의 음반들(2022.08.06.)

    2022.08.06 by 폭주천사

  • 2021년 음반 구입 시작!!!!

    2021.01.17 by 폭주천사

음반 구입(2024. 1. 23.)

꽤 오랜만에 음반 구입인 것 같다. 김밥레코즈(바로 가기)에서 구입한 LP 2장 ◆ Use Your Illusion I(1991) - Guns N' Roses 어지간하면 포맷에 관계없이 가지고 있는 음반을 중복구매는 안하는 편이다. 하지만 건즈 앤 로지즈는 예외지. 건즈 앤 로지즈가 1991년에 발표한 「Use Your Illusion I」은 나의 인생곡 "November Rain" 을 비롯해서 버릴 곡 하나 없는 명반이다. 이미 CD로 두 장(한장은 금지곡이 있는 국내발매반) 있지만 다시 구입. ◆ Guardians Of The Galaxy : Awsome Mix Vol.1(2014)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 어썸 믹스 시리즈」는 오래전부터 위시리스트에 넣어 놓고 있었는데 인연이 항상 안닿았었다...

음악 이야기/음반 구입과 수집 2024. 1. 27. 19:11

JUMF 2023 예매 완료

2023년 전주 얼티밋 뮤직 페스티벌(JUMF)이 8월11일 금요일부터 8월13일 일요일까지 열린다. 지난 6월8일부터 블라인드 티켓 예매가 오픈되어 8월12일, 13일 2일권 예매 완료. 2019년 JUMF 관람이후 4년만이다. 작년에도 현서랑 같이 오려고 예매하고 숙소까지 다 잡아놨었는데, 갑작스런 허리 부상으로 결국 취소했었다. 올해는 작년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겠지? JUMF는 뮤직 페스티벌이라는 명칭에서도 볼 수 있듯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음악 페스티벌이다. 매년 메이저 뮤지션+인디뮤지션+아이돌+힙합+락+메탈+알앤비 등 여러 장르의 뮤지션들이 라인업에 포함되는데 올해는 누가 나올지 기대 중. 특히 운영진에 메탈헤드들이 있는지 굵직한 락 메탈 밴드들이 라인업의 한자리를 차지했었다...

음악 이야기/공연 이야기 2023. 6. 11. 15:09

중고음반 구입(2022.09.30.)

해피락(http://happyrock.co.kr/) 9월 세일을 맞이하여 중고 음반을 몇 장 질렀다. ● 데프 레퍼드(Def Leppard)의 음반들. "Slang(1996년)", "Euphoria(1999년)", "X(2002년)". 80년대 최고의 전성기를 보내고 1990년대 중후반부터 암흑기에 들어간 데프 레퍼드의 음반들. 솔직히 이 기간 동안의 데프 레퍼드는 관심에서 완전히 멀어져있던 상태였고, 음악도 그닥.(음악이 좋았으면 관심에서 안멀어졌겠지). 2008년에 나왔던 "Songs From The Sparkle Lounge"는 구입해서 들어봤는데 너무 별로여서 어디 구석에 처박아 놨을 정도였다. 해피락에서 마침 세일 판매를 하고 있어서 구입. 데프 레퍼드는 올해 5월에 새앨범 "Diamond St..

음악 이야기/음반 구입과 수집 2022. 10. 3. 08:55

음반 구입(2022. 9. 25.)

경복궁 갔다 오면서 도프레코드에 들려서 구입한 음반들 "언제적 스콜피온스, 오지 오스본, 메가데스냐" 하겠지만 놀랍게도 이 세장 모두 올해 나온 신보들이다. 그리고 음악이 여전히 좋다. (역시 헤비메탈 바닥의 고인물들..) 특히 메가데스의 신보 "The Sick, The Dying...And The Dead!"는 전작 "Dystopia"에 이은 연타석 홈런이다. 머스테인 형님 나이가 나이인지라 보컬에서 힘이 떨어지는 건 아쉽지만 메가데스 특유의 기타 리프와 솔로의 향연은 여전하다. 스콜피온스도 신보 "Rock Believer"에서 여전히 죽지않았음을 보여준다. 클라우스 마이네 형님 성대는 나이를 안 먹는 듯. 스콜피온스 하면 역시 락발라드인데, 신보에서도 "When You Know(Where You Co..

음악 이야기/음반 구입과 수집 2022. 9. 25. 21:30

음반 구입(2022. 9. 7.)

알라딘에서 구입해서 추석 연휴기간동안 열심히 듣고 있는 음반들 ◎ 영화 엘비스와 탑 건의 OST - 우선 최근에 재미있게 본 영화 엘비스의 OST. 주연배우 오스틴 버틀러가 극중에서 불렀던 "Trouble"(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장면이다.)이 가장 먼저 귀에 박힌다. 엘비스 프레슬리의 원곡들 뿐만 아니라, 도자 캣의 "Vegas", 에미넴이 작업한 "The King And I" 같은 곡들도 색다르고 좋았다. 아! 마네스킨의 "If I Can Dream"도 빼면 섭섭하지. 탑 건 OST는 예전부터 위시 리스트에 있었는데 같이 구입했다. ◎ Days Of The Lost(2022) - The Halo Effect - 잘 뽑힌 멜로딕 데스메탈 앨범으로 소문이 자자한 더 헤이로이펙트의 데뷔 앨범이다. 아직 ..

음악 이야기/음반 구입과 수집 2022. 9. 12. 18:55

첫 당근 거래(2022.8.14.)

제목 그대로 당근을 통한 첫 LP 구매. 음반 상태가 좋아서 만족스럽다. 심수봉 님의 1988년 앨범. 레인보우(Rainbow)의 1975년 데뷔 앨범. 마지막은 보니 타일러(Bonnie Tyler) 누님의 1983년 히트작 "Faster Than The Speed Of Night"

음악 이야기/음반 구입과 수집 2022. 8. 14. 23:45

오늘의 음반들(2022.08.06.)

○ Reckless(1984) - Bryan Adams 브라이언 아담스의 1984년 히트작. "Reckless". "Heaven"을 듣고 싶어서 앨범을 꺼냈다가 한바퀴 다 돌렸다. 브라이언 아담스는 발라드로 워낙 유명하지만, 이 형님도 왕년에는 한가락하는 락커였다. "Heaven"은 역시나 좋고, 롹킹한 "Run To You", "Kids Wanna Rock"도 추천곡. "Summer Of '69"의 가사는 그시절 향수를 떠올리게한다. ○ Hit And Run(1981) - Girlschool 뉴웨이브 오브 브리티쉬 헤비메탈(NWOBHM) 시기부터 활동했던 여성 락밴드 걸스쿨의 1981년 작품. 이번 달 파라노이드의 "Girls Got Rhythm"을 읽다가 눈에 띄어서 플레이해보았다. 첫곡 "C'mon..

음악 이야기/음악 이야기 2022. 8. 6. 18:40

2021년 음반 구입 시작!!!!

2021년도 음반 지름은 계속된다. 1. Guns N' Roses Greatest Hits(2LP) - Guns N' Roses 건즈 앤 로지즈의 2LP 베스트 앨범. 김밥레코즈에서 구입했다. 건즈 앤 로지즈는 가장 좋아하는 밴드. 베스트 앨범은 CD로 가지고 있지만, 덕심으로 구입. "November Rain"을 LP로 들으니 색다르다. 가장 좋아하는 밴드이지만 이 베스트 앨범이 나왔을 때 엄청 욕했던 기억이난다. '액슬 로즈 이쉐키 새 앨범 기다리는 팬들한테 베스트 앨범으로 엿을 맥이네...' 하면서 베스트 앨범 비교 샷. LP에는 CD에 없는 "Shadow Of Your Love"가 수록되어 있다. 2. MTV Unplugged(LP) - Mariah Carey "Mariah Carey(1990)"..

음악 이야기/음반 구입과 수집 2021. 1. 17. 18:23

추가 정보

페이징

이전
1 2 3 4 5 ··· 67
다음
TISTORY
爆走天使의 낙서장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