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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생활

2018.07.15. 한강 자전거 라이딩 지난 주말에 자전거를 새로 마련했다. 그동안 타던 자전거가 워낙 오래되기도 했고, 관리를 개판으로 해서 상태가 많이 않좋아져서 말이지.하지만 자전거를 사자마자 계속 비가 오고, 라이딩할 상황이 안되어서 애만 태우고 있었는데, 드디어 지난 일요일에 기회가 왔다.신원동에서 출발해서 방화대교 찍고 가양대교 거쳐서 성산대교까지 갔다오는 라이딩 코스. 날이 더워서 힘들었지만 간만에 강바람 맞으면서 라이딩하니 기분이 상쾌했다. 더보기
무지개 # 비 갠 후, 맑은 하늘에 무지개가 떴다. 더보기
2018.06.08. 사전 투표 더보기
레고 이야기 정확하지는 않지만 내가 레고를 처음 접한 것은 국민학교 1학년 때였다.같은 반 친구 집에 놀러갔었는데 그 친구 집에 처음 보는 장난감이 있었다. 어렸을 때 나도 나름 집안에서 "도련님"으로 자랐는지라 장난감은 부족함이 없었다. 하지만, 당시 친구 집에 있던 그 장난감은 첫눈에 내 맘을 사로 잡았다. 그것이 레고와 나의 첫 만남이었다. 내가 친구 집에서 처음 접했던 레고는 중세의 성과 말탄 기사들, 병사들이 들어있는 .시리즈였는데,최근에 검색을 해보니 아마도 1984년에 나온 아래의 레고 성시리즈인 것 같다. 당시에 성도 엄청나게 크고 복잡해보였는데(친구가 밤새서 만들다가 코피가 났다고 할 정도였으니까) 지금보니 그렇지도 않군.아무튼 친구 집에서 레고를 접학고 문화충격을 겪은 후에 나의 머리 속에는 "레고.. 더보기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2016.05.29. 북한산 진관사 계곡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잠들기 전 음반 한 장 - 2016.03.21.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롯데리아에서 아톰을 만나다 롯데리아에서는 햄버거만 파는 거 아니었나... 아들이랑 롯데리아에 갔다가 구입한 장난감 아톰들. 우리 아들 눈도 좋지. 롯데리아에 들어서자마자 주변을 스캔하더니 바로 손을 잡아 끈다. 아톰이 뭔지도 모를텐데, 일단 장난감이면 사달라고 조르고 본다. 다른 때 같았으면, 안된다고 잘라 말했겠지만, 가만 보니 이거 아톰 피규어가 제법 괜찮다. 옛날 티비나 만화책으로 보던 추억도 떠오르고. "푸른 하늘 저멀리~~랄랄라 힘차게 날으는 우주소년 아~톰" 주제가도 저절로 흥얼거려지고. 그래서 아들에게 점수도 딸겸 크게 선심 쓰는 척하며 4종류 모두 사줬다. 아들은 "이거 이름이 뭐야?" 하고 물어보는데, 아빠가 현서만할때 티비에서 해줬던 만화 주인공 아톰이라고 일러주니 무척이나 신기해한다. "그러니까 이 아톰은 지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