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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생활

아들과 함께 레고 만들기 - 삼송 레고 블록 카페 삼송지구 동산동 고양 동산초등학교 맞은편 아크리온 건물(고양시 덕양구 동세로 22-3) 3층에 위치한 레고 블록 카페. 최근에 현서 단골 놀이터가 된 장소이다. 현서가 TV에서 레고 "키마 시리즈"랑 "닌자고 시리즈"를 재미있게 보는 것 같아서 직접 체험을 시켜주기위해 들렸었는데, 현서가 맘에 들어해서 이제는 주말마다 방문을 하고 있다. 레고 블록카페에서 놀고 1층에서 떡볶이 먹는 것이 하나의 놀이 코스가 되었다. 블록카페는 아이들 테이블이 20개 정도 있는 아담하고 따뜻한 느낌을 주는 곳이다. 아이들은 제각기 취향에 맞는 레고를 가져와서 열심히 만들고 있었다. 선생님이 두분 계셨는데, 아이들이 잘안되는 부분이 있거나, 없는 부품들이 있는 경우에는 친절하게 도와주셨다. 처음 가서 어리버리한 초보아빠에게도.. 더보기
단지안에 있는 키즈 카페 청소 삼송으로 이사온지 2주 정도 지났다. 지난 2주간 너무나도 어수선했는데, 이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가는 것 같다. 오늘 색시가 단지 안에 있는 키즈 카페를 청소하러 간다고 나섰다. 단지내에 공동으로 이용하는 키즈 카페와 북 카페를 단지 주민들이 일요일에 자발적으로 모여서 청소를 하는데, 거기에 참여하러 간다는 것이었다. 가서 이웃들이랑 인사도 하고, 안면도 트고(색시가 이런 건 참 잘한다.) 그래서 색시는 키즈 카페로, 나는 집안 청소를 하기로하고 각자 청소하러 고고~~ 그런데 잠시 후에 색시한테 S.O.S 연락이 왔다. 청소하러 아무도 안와서 혼자 청소를 하고 있다는 것. 아무도 없어서 그냥 오려고 했는데 그냥 오기에는 카페가 너무 지저분하고, 또 현서가 뛰어놀 곳인데 그냥 지나치기가 어려워서 혼자 .. 더보기
이사 준비 중에 추억을 만나다 6월 말에 이사하기로 결정했다. 전세 기간이 9월에 끝나는데, 어찌어찌 집을 장만해서 옮기기로 했다. (후...하우스 푸어가 될 것인가..-_-;;) 그래서 요즘은 주말마다 이삿짐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짐 정리를 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구석에 처박혀있던 추억의 물건들이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불쑥 불쑥 튀어나오곤 하는데.. 음악 테입들이다. 지금까지도 취미로 하고 있는 음반수집에 첫단계를 같이 했던 아이템들이다. 거의 대부분이 중, 고등학교 시절 나와 내 동생이 사모은 테입들이다. 주로 학교 끝나고 하교길에 곰달래길에 있는 성석교회 앞 음반점에서 샀던 것들. 거기 주인 아저씨가 친절하고 인상도 좋고, 20개 사면 하나 덤으로 주는 마일리지도 있고 해서 단골로 다니던 음반점이었다. 뭐..몇 년 전에 마지막으로.. 더보기
현재 상황 정리 현재 나의 상태를 블로그 카테고리 별로 점검해본다. 1. 현서 이야기 - 4살이 된 현서는 요즘 번개맨에 푹빠져있다. 지난 어린이 날에는 어린이 뮤지컬 "번개맨의 비밀" 재미있게 관람하고 왔다. 2. 생활 - 지난 3월 인사이동 때 진급하고 3년간 근무했던 교통지도팀에서 차량등록사업소 등록팀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거 참..손꼽히는 민원부서만 골라다니고 있다. -_-;; 몸무게가 대책없이 늘고 있다. 운동은 못하고(안하고?)있다. 퇴근하고 집에 와서 현서랑 놀아주다가 그냥 퍼져서 자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현서를 재우고 내 시간이 있어야 취미생활도 하고 블로그도 관리하고 할텐데 지금은 집에 와서 그냥 퍼져버린다. 체력이 달린다. 운동의 필요성은 느끼고 있는데 실천에 옮기기가 쉽지 않다. 체력이 떨어지는데 .. 더보기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 블로그를 방치한지 꽤 오래 되어서, 정말 간만에 포스팅이네요. 제 이야기를 조금 하자면, 직장은 잘 다니고 있고요. ^^; 현서는 다음 달에 돌잔치를 합니다. 정말 시간이 빨라요. 엊그제 태어난 것 같은데 벌써 1년이 되어가고 있으니까요. 요즘은 제법 의사표현을 합니다. 걸음마를 하려는지 벽이나 책장을 잡고 열심히 걸음 떼는 연습을 하고 있고요. 요즘 현서 애교가 장난이 아니라서, 그 애교 보느라 퇴근하면 바로 집으로 고고 합니다. 저녁먹고 현서랑 좀 놀다 목욕시키면, 금새 잘 시간이 되어버리네요. 그리고 요즘 운동부족이라 일찍자고 늦게 일어나게 되더라고요. -_-;; 이런 이유로 요즘은 다른 것들은 통 챙기질 못합니다. NBA는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가 플레이오프 1라운드를 돌파하고, 멤피스와 명승부 끝.. 더보기
방 청소를 하자 언젠가부터 작은 방에는 이런저런 물건들이 쌓여가면서 점점 자취방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오늘은 맘 먹고 방 청소. 물론 청소해도 얼마 가진 못하겠지만.. 더보기
주말에 뭘 했지? 아기를 봤다. 아기를 보면서 다른 것을 전혀할 수 없었다. 아기를 하루종일 봤느냐? 그건 아니다. 그런데 주말에 아기 본 것 밖에 생각이 안난다. 무척이나 힘들었다는 기억과 함께. 주말에 잠깐 아기 돌보는 일도 이렇게 힘든데 색시는 일주일 동안 어떻게 하는 것일까? 새삼 색시에게 존경심이 든다. 이래서 어머니가 위대한 것인가? 더보기
추석 잘 보내세요 + 생존신고 1. 한달만에 포스팅입니다. 그동안 바빠서 블로그에 들를 짬이 나질 않았네요. 그래서 추석맞이 생존신고 입니다. 2. 저는 9월 1일에 발령을 받고 지금 구청에서 근무 중입니다. 적응하고 업무 익히는데 정신이 없네요. 아직 출근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항상 긴장상태입니다. 몸이 항상 긴장상태라 그런지 집에 오면 쓰러져서 자기 바쁘네요. 색시도 첫 출근하고 6개월은 퇴근 하자마자 바로 실신했다고 하는데, 저도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습니다. 3. 현서는 100일이 되었습니다. 마침 외증조할머니 생신과 겹쳐서 외가친척들과 함께 간단하게 100일 잔치를 했습니다. 현서는 이제 목도 가누고, 옹알이도 힘차게 하고 있습니다. 감정표현도 조금씩 하는 것 같고 말이죠. 물론 알아듣질 못해서 탈이지만요. 요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