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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듀란트

  • 진짜 강팀이 된 것 같다.

    2012.04.01 by 폭주천사

  • 러브 51득점, 웨스트브룩 45득점, 듀란트 40득점

    2012.03.25 by 폭주천사

  • 중심이 없는 샬럿 밥켓츠의 리빌딩

    2012.03.11 by 폭주천사

  • [썬더콤보] 마지막 5분. 빛나는 수비를 보여준 썬더

    2012.03.01 by 폭주천사

  • [썬더콤보] 디트로이트 피스톤즈 전에서 본 러셀 웨스트브룩의 변화

    2012.01.25 by 폭주천사

  • [썬더콤보] 뉴저지 네츠전 - 서르지 이바카의 멋진 블록슛

    2012.01.22 by 폭주천사

  • [썬더콤보] 다시 5연승

    2012.01.13 by 폭주천사

  • [썬더콤보] 3연전 싹쓸이

    2012.01.10 by 폭주천사

진짜 강팀이 된 것 같다.

이번에 LA 레이커스 전을 보면서 느낀 점이다.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가 이제는 어엿한 강팀의 반열에 올라섰다는 것. 서부 컨퍼런스 1위를 달리고 있는 팀이니 강팀인 것은 당연한 이야긴데, 뭐랄까 "우승후보다운 포스?" 뭐 이런 것이 슬슬 보이는 것 같다. 레이커스는 이번에 단단히 준비를 해온 것처럼 보였다. 플레이오프에서 만날 것이 확실한 썬더에게 연달아 패하면서 기선을 제압당하면 좋을 것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 전반은 확실히 레이커스의 흐름이었다. 1쿼터를 12점차로 리드했고, 바이넘과 가솔, 코비의 컨디션도 좋아 보였다. 반면 썬더는 레이커스의 기세에 압도되어 허둥댔다. 에이스 듀란트는 메타 월드 피스의 수비에 고전했고, 하든도 레이커스 높이에 좀처럼 힘을 쓰지 못했다. 러셀 웨스트브룩만이 나홀로 분..

농구 이야기/OKC Thunder 2012. 4. 1. 12:00

러브 51득점, 웨스트브룩 45득점, 듀란트 40득점

2012년3월23일 미네소타 팀버울브즈 vs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팬들에게는 소장할 가치가 충분한 경기가 또 하나 나왔습니다. 클러치 플레이 대향연 이 한경기에서 양 팀 선수들은 무시무시한 클러치 능력을 보여주면서 명경기를 만들어냈습니다. 4쿼터 막판으로 돌아가 보죠. 경기 종료 20여초를 남겨놓고 113-113 동점인 상황.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의 케빈 듀란트가 탑에서 볼을 잡습니다. 듀란트는 수비수 앤써니 톨리버를 드리블로 떨어뜨리고 스탭 백 3점슛을 멋지게 성공시킵니다. 116-113. 썬더 리드. 남은 시간은 3초.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의 홈구장 치즈어피크 에너지 아레나는 그야말로 열광의 도가니. 하지만 다음 공격에서 미네소타 팀버울브즈의 케빈 러브는 종료 1초를 남겨놓고 극..

농구 이야기/OKC Thunder 2012. 3. 25. 00:01

중심이 없는 샬럿 밥켓츠의 리빌딩

오늘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는 샬럿 밥켓츠를 상대했습니다. 서부 컨퍼런스 1위 팀과 동부 컨퍼런스 꼴찌 팀의 대결이라, 경기 전에도 대충 사이즈가 나오는 경기였죠. 썬더가 서부 컨퍼런스 1위 팀이긴 하지만 종종 하위팀들에게 정신줄 놓고 패하는 경우가 있긴 했었는데요(시즌 초반에 1승 12패로 동부 컨퍼런스 최하위를 달리던 워싱턴 위저즈에게 2승째를 헌납했고, 서부 컨퍼런스 뒤에서 두번째에 위치하고 있는 9승16패의 새크라멘토 킹스에게도 패한 경험이 있죠.) 샬럿 밥켓츠는 이것도 기대하기가 힘든 것이, 전날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는 클리블랜드 케버리어스에게 실망스러운 패배를 당했거든요. 그래서 스캇 브룩스 감독을 비록하여 썬더 선수들이 모두 독을 품고 밥켓츠 경기에 임한 상태였습니다. 샬럿 밥켓츠는 포인트 가..

농구 이야기/OKC Thunder 2012. 3. 11. 23:39

[썬더콤보] 마지막 5분. 빛나는 수비를 보여준 썬더

이번 시즌 들어 종종 느끼는 건데,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는 휴식을 취한 다음 경기력이 더 않좋은 것 같아요. 오히려 백투백 연속경기에서 더 펄펄 나는 느낌. 오늘 썬더는 5일간의 올스타 휴식기를 마치고 후반기를 시작하는 첫 경기였습니다. 상대는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경기 결과는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의 92-88 승이었습니다만, 경기력은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수비와 수비의 대결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평균 실점 86.9점으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팀입니다. 리그 정상급 수비팀이라고 할 수 있죠. 특별한 슈퍼스타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식서스가 애틀란틱 디비전 1위를 달리고 있는 것도 바로 이 수비의 힘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썬더는 식서스의 수비의 힘에 오늘 경기 내내 고전했습니다. 썬더..

농구 이야기/OKC Thunder 2012. 3. 1. 18:05

[썬더콤보] 디트로이트 피스톤즈 전에서 본 러셀 웨스트브룩의 변화

디트로이트 피스톤즈 전 99-79승 어제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는 디트로이트 피스톤즈를 홈으로 맞아들여 99-79로 승리하면서 14승(3패)를 기록했습니다. 디트로이트는 현재 득점과 리바운드에서 리그 최하위를 달리고 있는 팀인데요. 썬더와의 경기에서도 이런 약점이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썬더는 리바운드에서 피스톤즈를 51-38로 압도했습니다. 피스톤즈의 허술한 속공 수비로 인해 썬더의 리바운드는 바로 속공으로 이어져 점수차는 쉽게 벌어졌습니다. 썬더 수비에 막혀서 피스톤즈는 로드니 스터키의 개인 공격 이외에는 이렇다할 공격 루트를 찾지 못했습니다. 골밑에서 그렉 먼로는 이바카와 퍼킨스의 수비에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고, 브랜던 나이트도 최근 상승세인 러셀 웨스트브룩을 상대로 큰 재미를 보지 못했습니다...

농구 이야기/OKC Thunder 2012. 1. 25. 22:05

[썬더콤보] 뉴저지 네츠전 - 서르지 이바카의 멋진 블록슛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는 오늘 원정에서 뉴저지 네츠를 84-74로 잡으면서 13승(3패)째를 기록했습니다. 비록 경기를 이기기는 했지만, 양팀 모두 경기력이 썩 좋지는 않았습니다. 양팀의 수비가 좋아서 저득점 경기가 나온 것도 아니고, 턴오버와 미스샷이 난무하는 가운데, 그나마 조금 나은 경기력을 보여준 썬더가 승리를 거뒀습니다. 뉴저지 네츠는 경기내내 이렇다할 추격의 발판을 마련하지 못했습니다. 데런 윌리엄스도 슛 컨디션 난조에 시달렸구요.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도 점수차를 벌릴 수 있는 어떤 계기도 만들지 못했습니다. 1쿼터에 벌어진 점수차가 경기 끝까지 이어진 그런 경기였습니다. 박진감도 없고, 지루하기까지 했습니다. 듀란트는 1쿼터에 12득점을 쏟아부으면서 다득점 경기가 예상되었습니다만, 1쿼터 좋았..

농구 이야기/OKC Thunder 2012. 1. 22. 22:42

[썬더콤보] 다시 5연승

6일간 5경기. 하지만 5연승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는 오늘 뉴올리언즈 호넷츠에게 95-85(박스 스코어 보러가기)로 승리하면서 5연승을 달렸습니다. 썬더는 3일 연속 경기를 포함하여 6일간 5경기를 치루는 강행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경기들을 모두 승리로 이끄는 저력을 보여줬습니다. 아무리 젊은 선수들이 주축인 썬더라지만 이정도 스케쥴이면 장난이 아닐텐데, 정말 대단합니다. 사실 오늘 뉴올리언즈 전은 1쿼터를 보면서 '지겠구나' 싶었습니다. 1쿼터 시작하자마자 썬더의 슈팅은 번번히 림을 빗나갔고, 박스 아웃이 제대로 되지 않아, 공격리바운드를 연달아 빼았겼죠. 수비에서도 좀처럼 로테이션이 되지 않았습니다. 12-4까지 점수차가 벌어지면서 힘들겠구나 싶었죠. 이런 스케쥴을 짠 리그 사무국에 대한 욕이 절로..

농구 이야기/OKC Thunder 2012. 1. 13. 00:05

[썬더콤보] 3연전 싹쓸이

백투백투백 경기 3연승으로 마무리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는 오늘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108-96으로 잡으면서 3일 연속 경기를 모두 승리로 마무리했습니다. 썬더가 젊은 팀이긴 하지만 최근 일정이 아주 빡빡해서 이번 3일 연속 경기는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깔끔하게 마무리했네요. 지금까지 3일 연속 경기에서 3일째 경기를 패한 팀이 아직 없다고 하네요. 이것도 재미있는 징크스 입니다. 고비는 두번째 경기였던 휴스턴 원정 경기였습니다. 이날 휴스턴은 종료 1분전까지 마치 스티브 내쉬가 빙의된 것 같았던 고란 드라기치(20득점 8어시스트 4리바운드), 현란한 스텝과 기술로 골밑을 공략한 루이스 스콜라(28득점 8리바운드)를 앞세워서 썬더를 몰아부쳤습니다. 썬더는 외곽슛이 좀처럼 터지지 않았고, 제임스 하든과..

농구 이야기/OKC Thunder 2012. 1. 10.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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