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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Mr. Doctor Man - Palaye Royale 빌보드 메인스트림 락 송 차트를 둘러보다가 "Palaye Royale"의 "Get Higher"란 곡이 눈에 띄었다. '오. 새로 차트에 올라온 곡인가? 요즘 차트 물갈이가 안되어서 새로운 곡 보기 힘들구만. 함 들어볼까?" 하고 플레이 버튼을 눌렀는데, 노래가 괜찮다. 다른 곡들도 좀 찾아서 들어보면서 '오.이곡 괜찮은데, 이곡도 괜찮고' 하다가 바로 이곡. "Mr. Doctor Man"에서 제대로 취향 저격 당했다. 펑크을 기본으로 하는 것 같은데 복고적인 락앤롤도 잘 비벼놓았고, 곳곳에 사이키델릭한 맛도 좀 났다. 그리고 밴드 멤버들의 화려한 패션과 퇴폐적인 멋이 나는 뮤직비디오들도 멋졌고. 제작년에 "The Struts"를 처음 만났을 때 같은 만족감. 찾아보니 2016년에 첫번째 앨범 "Boom.. 더보기
친구에게 받은 LP - 2016.12.23. 간만에 호균이 만나서 점심먹고 차마시고, 을지로부터 종로를 거쳐 안국까지 걸었다. 연말이고 크리스마스지만 거리 분위기는 썰렁했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그렇기도 하겠지만, 종로 상권자체가 죽어버린 것 같기도 했다.와이프랑 연애할때 자주 다녔던 단성사, 피카디리 극장 간만에 보니 반갑긴 했지만 너무 많이 바뀌어서 낯설기도 했다. 호균이가 안듣는 LP를 줘서 득템. 1. MC Hammer - Let's Get It Started(1988)2. MC Hammer - Too Legit To Quit(1991)3. 성지훈 - Seong Jihoon(1992)4. 윤종신 - 2집 Sorrow(1992)5. 봄, 여름, 가을, 겨울 - 3집 농담, 거짓말 그리고 진실(1992)6. 무한궤도 - 1집 우리 앞에 생이 끝나.. 더보기
음반구입 - 2016.11.30. □ 구입일자 : 2016.11.30. 주문 / 2016.12.09. 배송(해외 주문)□ 구입처 : 중고 음반점 세컨드스핀(www.secondspin.com), 해외 주문 □ 구입 목록1. Dark Before Dawn(2015) - Breaking Benjamin 2. Threat To Survival(2015) - Shinedown3. Immortalized(2015) - Disturbed4. Nothing More(2014) - Nothing More5. A/B(2016) - Kaleo6. Disgusting(2014) - Beartooth7. Death Of A Bachelor(2106) - Panic! At The Disco8. Forceable Entry(2002) - WWE9. Satanist.. 더보기
Rock Of Ages O.S.T Rock Of Ages O.S.T. Rock Of Ages 아티스트 Tom Cruise 타이틀곡 I Want To Know What Love Is 발매 2012.06.19 수록곡 1. "Paradise City" – Tom Cruise 2. "Sister Christian" / "Just Like Paradise" / "Nothin' but a Good Time" – Julianne Hough, Diego Boneta, Russell Brand, Alec Baldwin 3. "Juke Box Hero" / "I Love Rock 'n' Roll" – Diego Boneta, Alec Baldwin, Russell Brand, Julianne Hough 4. "Hit Me with Your Best Sho.. 더보기
이사 준비 중에 추억을 만나다 6월 말에 이사하기로 결정했다. 전세 기간이 9월에 끝나는데, 어찌어찌 집을 장만해서 옮기기로 했다. (후...하우스 푸어가 될 것인가..-_-;;) 그래서 요즘은 주말마다 이삿짐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짐 정리를 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구석에 처박혀있던 추억의 물건들이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불쑥 불쑥 튀어나오곤 하는데.. 음악 테입들이다. 지금까지도 취미로 하고 있는 음반수집에 첫단계를 같이 했던 아이템들이다. 거의 대부분이 중, 고등학교 시절 나와 내 동생이 사모은 테입들이다. 주로 학교 끝나고 하교길에 곰달래길에 있는 성석교회 앞 음반점에서 샀던 것들. 거기 주인 아저씨가 친절하고 인상도 좋고, 20개 사면 하나 덤으로 주는 마일리지도 있고 해서 단골로 다니던 음반점이었다. 뭐..몇 년 전에 마지막으로.. 더보기
Rain - Uriah Heep 유라이어 힙의 "Rain" 오늘 같이 비오는 날 즐겨 듣는 곡입니다. 잔잔한 피아노 연주 위로 애절한 보컬, 사랑하는 이와 헤어지고 빗속을 쓸쓸히 걸어가는 남자의 뒷모습이 연상되는 그런 곡입니다. 유라이어 힙은 개인적인 추억이 있는 밴드인데, 제가 처음 갔던 공연이 바로 유라이어 힙의 내한 공연이었기 때문이죠. 1992년인가 1993년인가 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저는 그때 유라이어 힙의 공연에서, 공연의 열기를 처음 접했었죠. 마지막에 유라이어 힙의 기타리스트 믹 박스가 태극기를 두르고 등장했던 것이 기억에 나네요. "Rain" 뿐만 아니라 "July Morning", "Lady In Black", "Easy Livin'" 같은 곡들은 그때도 감명깊게 들었고, 지금도 종종 찾아듣고 있는 음악들입니다. .. 더보기
중고 음반 구입 - 2011.1.15 - 중고음반사이트 시디로프트(http://www.cdloft.co.kr/)에서 중고음반을 몇 장 구입했습니다. 이번에도 80~90년대 락, 메탈 음반이 대부분이네요. 구입 목록을 나열해보면, Stryper - Can't Stop The Rock: The Stryper Collection 1984-1991 Def Leppard - Hysteria Scorpions - Blackout 어떤날 - 1집-1960.1965 (첫번째 재발매) Bon Jovi - Have A Nice Day Bon Jovi - Bounce Bon Jovi - These Days Crimson Glory - Crimson Glory David Lee Roth - Skyscraper David Lee Roth - Eat 'em And .. 더보기
음반 - 엑소더스, 오버킬, 헤븐리 앤스랙스, 메가데스, 슬레이어, 메탈리카의 합동 공연을 우연히 구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이 밴드들은 스래쉬 메탈이 한창 인기를 구가하던 시절에 4대천왕,빅 4 등으로 불렸던 밴드들이죠. 그리고 제가 학창시절부터 정말 좋아했던 밴드들이기도 하고요. 간만에 멋진 공연을 보고나니, 음반 지름신이 기웃기웃 하는 것이 느껴지더군요. 그동안 현서 출산도 있었고, 시험도 있었고, 면접 준비도 있었고, 이런 저런 이유로 음반 구입이 뜸했기도 했구요. 그리고 타이밍 좋게 도착한 "멜로딕피아"의 구매 유혹 메일. 그래서 간만에 음반 몇 장 질렀습니다. Overkill - Ironbound 오버킬의 2010년 앨범 "Ironbound" 입니다. 1985년에 결성된 오버킬은 헤비메탈이 완전히 사장되었던 시절에도 꾸준히 스래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