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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리그

[유로리그 3R]알바 베를린 vs 타우 세레미카 경기 박스 스코어 유로리그 라운드별 리뷰는 결국 2라운드에서 끝. 시간도 안나고 능력도 안되서 결국 포기다. 그냥 경기보고 잡담이나 늘어놔야지. 아.. 근성부족. 유로리그 시작한지 3라운드가 지났는데 타우 세레미카 경기를 한 경기도 못봤다. 타우는 지켜볼만한 선수들이 꽤 있는데, 일단 샌안토니오에서 지명한 유망주 빅맨 티아고 스플리터, KBL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줬었던 피트 마이클, 유럽무대에서는 손꼽히는 스윙맨 이고르 라코세비치, 삼점슛과 뛰어난 운동능력을 갖춘 미르자 텔레토비치, 아르헨티나의 국가대표 파블로 프리지오니, NCAA 무대에서 낯이 익었던 무스타파 샤쿠어 등등. 그동안 경기를 못봐서 궁금했는데 마침내 3라운드 알바 베를린과의 경기가 토랜트에 떴다. 하지만 경기는 106-65로 타우의 승. .. 더보기
유로리그 2라운드 리뷰 유로리그 리뷰를 가장한 잡담. 올해는 2라운드까지 하게 되었다. 2라운드에서 화제는 파나시나이코스와 레알 마드리드의 패배일 것이다. 두팀은 오프시즌동안 유로리그 정상을 탈환하기 위해서 전력 보강에 열을 올렸던 팀들인데 일찌감치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파나시나이코스야 상대팀이 강호인 바르셀로나였으니 그렇다쳐도(이렇게 말하기엔 경기가 너무 일방적이었지만) 레알 마드리드를 잡은 파르티잔의 선전은 놀랍다. 지난 시즌에 이어 올해도 돌풍을 이어갈 수 있을까? 그외 경기들은 이길만한 팀들이 이긴 무난한 2라운드였다. A조 A조는 경기가 많이 올라오지 않아서 경기 결과와 박스 스코어 링크정도로 만족해야겠다. 올림피아코스 vs 유니카자 - 올림피아코스가 83-72로 유니카자를 꺾고 2연승을 이어나갔다. 라이벌 파나시.. 더보기
유로리그 1라운드 리뷰 제목은 유로리그 1라운드 리뷰지만 언제나처럼 잡담이다. 지난 10월 20일 타우 세레미카와 페네르바체의 경기를 시작으로 유로리그가 시작되었고 10월 22,23일에 걸쳐서 1라운드 12경기가 치뤄졌다. 대체로 오프 시즌에 많은 투자를 한 팀들이 개막전에서 승리를 거둬 이른바 "돈의 위력"을 느끼게 했다. 토랜트를 통해 본 경기 중심으로 각 조별로 썰을 풀어본다 A조 올림피아코스 vs 아이르 아벨리노 - 홈팬들의 열광적인 응원과 정확한 삼점슛을 바탕으로 아벨리노가 한때 경기를 앞서가면서 이거 업셋인가란 생각이 들게 했지만, 역시 올림피아코스는 강했다. 올림피아코스는 후반에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결국 83-69로 경기를 가져갔다. 지난 시즌 올림피아코스는 조직력 면에서 살짝 아쉬운 면이 있었는데 파파로카스.. 더보기
08~09 시즌 유로리그 개막 - 타우 개막전 승리 08~09 시즌 유로리그 개막 현지 시간으로 20일 타우 세레미카와 페네르바체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08~09 유로리그가 시작되었다. 유로리그는 농구의 챔피언스리그라 할 수 있다. 유럽의 각 리그의 상위팀들이 경쟁하는 국가 클럽대항전으로 지난 시즌 러시아의 CSKA 모스크바가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는 13개국 24개 팀이 4개조로 나뉘어 2009년 5월까지 유럽 최강의 농구팀을 가리기 위해서 경쟁하게 된다. 08~09 유로리그 조 편성과 진행 유로리그 조 편성 A조 B조 C조 D조 Cibona (크로아티아) Montepaschi Siena (이탈리아) Tau Ceramica (스페인) CSKA Moscow (러시아) Le Mans (프랑스) FC Barcelona (스페인) Fenerbahce Ulker .. 더보기
조쉬 칠드리스 올림피아코스 데뷔전 조쉬 칠드리스는 이번 시즌 오프 시즌을 뜨겁게 달군 선수중에 하나였다. 이른바 "유럽 팀의 NBA 침공"에 중심에 서있는 선수였기 때문. NBA에서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선수가 유럽리그를 선택한 것은 칠드리스가 거의 처음이기도 했고. 당연히 관심사는 칠드리스가 올림피아코스에서도 잘해낼 수 있을것이냐? 였다. 애틀란타 호크스에서도 칠드리스는 팀 플레이에 능한 모습을 보여줬었기 때문에 유로리그에서도 크게 어려움을 겪진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 대부분이었는데, 마침 토랜트에 올림피아코스의 그리스 리그 경기가 올라와서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Egaleo와의 경기였는데. 경기 결과는 올림피아코스의 90-65 승. 칠드리스의 성적을 살펴보면 16득점(2점슛 4/6, 삼점슛 0/3, 자유투 8/8) 2리바운드 .. 더보기
유로리그 프리뷰 - 레알 마드리드 ACB 3라운드 레알 마드리드와 부르에사 GBC(BRUESA GBC) 와의 경기. 경기는 레알 마드리드의 94-78 압승이었다. 유럽에서 최고 레벨의 리그인 ACB 리그도 강팀과 약팀의 수준 격차가 좀 큰듯. 압도적인 점수차의 경기가 종종 나온다. 레알 마드리드는 매력적이고 능력있는 포워드들이 많다. 스페인 국가 대표팀의 기둥이잘 살림꾼 펠리페 레이예스(Felipe Reyes). 대표팀에서는 주로 궃은 일을 많이 하는 모습이었는데 이 경기에서는 득점원으로서의 모습도 제대로 보여줬다. 29득점 13리바운드. 못하는 것이 없다. 페이스 업, 포스트업 모두 능하고 중거리 슛도 깔끔하게 성공시킨다. 오펜스 리바운드에 이은 풋백, 2 : 2 픽앤롤도 수준급. 긴팔과 탁월한 위치선정을 통한 리바운드, 수비, 허슬,.. 더보기
유로리그 프리뷰 - 파나시나이코스 지난 오프시즌에 지름신이 강림한 팀들 때문에 이번 유로리그는 꽤나 기대가 된다. 대표적인 팀을 꼽아보면 그리스의 파나시나이코스, 올림피아코스, 러시아의 CSKA 모스크바, 스페인의 FC 바르셀로나 등등. 아직 유로리그가 개막을 하진 않았지만 자국 리그가 개막한 팀들은 그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리스 리그도 개막을 했고 마침 경기가 토랜트에 떠서 파나시나이코스의 경기 모습도 볼 수 있었다. 그리스 리그 1라운드 파나시나이코스(Panathinaikos)와 마로시(Marousi)의 경기. 경기는 파나시나이코스의 82-54 압도적인 승리였다. 파나시나이코스는 주전 가드 바실리스 스페뇰리스가 결장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내내 주도권을 잡고 경기를 풀어났다. 파나시나이코스에서 가장 궁금했던 선수는 니콜라 페코비치( .. 더보기
알렉산더 고멜스키 컵(Alexander Gomelsky Cup) 경기 리뷰 제목은 경기 리뷰지만 역시나 그냥 경기 보고 잡담. 알렉산더 고멜스키 컵은 유로리그가 시작하기 전 프리시즌 토너먼트 대회인듯하다. 자세한 것은 웹서핑을 해봐도 찾을 수가 없었는데, 대충 보니 러시아의 전설적인 농구감독 알렉산더 고멜스키를 기념하기 위해 러시아에서 열리는 대회인 것 같다. 찾아보니 알렉산더 고멜스키 감독은 러시아를 유럽챔피언 6회, 월드챔피언 2회 우승으로 이끌었으며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기도 했다. 2007년에 FIBA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고. 대회소개는 대충 이정도로 하고, 이번 알렉산더 고멜스키 컵에는 러시아의 CSKA 모스크바, 리투아니아의 잘기리스, 그리스의 파나시나이코스, 이스라엘의 마카비, 이렇게 4팀이 참가했다. 마카비를 제외하고는 모두 자국리그 우승팀. 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