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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리그

마카비 엘리트의 요탐 핼퍼린 이스라엘 출신의 요탐 핼퍼린. 6-4 포인트 가드. 마카비 엘리트 소속. 요탐 핼퍼린의 기사를 처음 접했던 것은 유로리그 05~06 시즌이 끝났을때였다. 당시 유로리그 정규시즌에 주목할만한 활약을 펼쳤던 유망주 5명을 소개한 드래프트 익스프레스의 기사가 있었는데 그 중 한 명이 요탐 핼퍼린이었다. 핼퍼린을 제외한 나머지 4명은 파울리어스 얀쿠나스, 마르코 벨리넬리, 안드레아 바르냐니, 티아고 스플리터였다. (이 기사 해석이 아직 알럽의 백과사전 게시판에 있으니 혹시나 읽어보실 분들은 고고~`) 그리고 2006년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53번으로 소닉스에 지명되었다.(이 당시 소닉스의 1라운드 지명선수는 세네) 당시 핼퍼린은 소닉스 소속으로 섬머리그에 참가했었지만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고, 결국에는 .. 더보기
티아고 스플리터, 니콜라 페코비치, 밀렌코 테피치 유로리그 플레이오프 파르티잔과 타우 세리미카의 2차전. 경기는 시종일관 파르티잔이 리드한 가운데 진행되었고 마지막 4쿼터에서 파르티잔이 22-7로 앞서면서 76-55로 승리를 가져갔다. 경기 결과가 중요한 것은 아니니.. 타우 세리미카의 선수들을 좀 살펴보면. 티아고 스플리터(3점 3리바운드). 이날 니콜라 페코비치한테 완전히 발렸다. 페코비치와 몸싸움에서 계속 밀렸는데, 몸싸움에서 밀리니 수비에서는 페코비치에게 계속 좋은 자리를 내줬고 반대로 공격에서는 계속 밖으로 밀려나왔다. 페코비치에게 계속 당하면서 일찌감치 파울트러블에 걸려 달랑 13분 밖에 못뛰었다. 스퍼스 팬분들 이경기 혹시 봤다면 한숨 좀 나왔을 것 같다. 몸빵 부족은 앞으로 NBA 와서도 계속 문제가 될 듯하다. 미르자 텔레토비치(9점 3.. 더보기
유로리그 3라운드 파나시나이코스 vs 파르티잔 오늘 기대했던 서울 삼성 vs 서울 SK 경기를 보려고 5시에 집에 왔는데, 3시부터 시작이었넹. 경기 시간을 착각해버렸다. 이런... 잠시 허탈해있다가 다운 받아놨던 유로리그 경기들을 보기로 했다. 그동안 KBL, NBA 중계보느라고 유로리그 경기들은 하드에 차곡차곡 쌓아놓기만 했는데. 이참에 보자. 유로리그 3라운드 경기 파나시나이코스와 파르티잔의 경기였다. 1라운드 MVP에 뽑혔던 파르티잔의 니콜라 페코비치. 올해 정말 많이 성장한 것 같다. 개막전에서 29득점을 기록하더니 2라운드에서 23득점 이날 파나시나이코스와의 경기에서는 28득점을 기록했다. 자유투를 무려 12개를 얻어내서 모두 성공시켰고. 파나시나이코스의 바티스트도 유로리그에서는 알아주는 빅맨인데 페코비치와의 자리싸움에서 계속 밀려났다. .. 더보기
파르티잔 vs 바르셀로나 유로리그 1라운드 경기 파르티잔과 바르셀로나의 경기. 이 경기는 아무래도 니콜라 페코비치부터 이야기해야겠다. 페코비치는 이날 경기에서 29득점(필드골 13/14) 8리바운드를 기록하면서 홈팀 파르티잔이 강호 바르셀로나를 꺾는데 1등 공신이 되었고 유로리그 1라운드 MVP까지 차지했다. 외모에서부터 돌쇠 또는 마당쇠를 떠올리게 하는 페코비치는 인파이터였다. 몸싸움을 두려워하지 않았고, 골밑에서 위치선정이 좋았다. 강력한 힘으로 비비고 들어가서 득점을 성공시키는데 나름 NBA 물좀 먹은 마리오 캐선이나 역시 NBA 드래프트 출신 프란 바스케스는 속수무책이었다. 득점은 주로 골밑에서의 훅슛이나 오펜스 리바운드에 이은 훅슛. 가드(특히 밀렌코 테피치)와의 2대2를 통해서 만들어냈다. 기동력도 괜찮아서 속공때 트.. 더보기
유로리그 개막 & 1주차 리뷰 유로리그가 개막하고 첫째주 경기가 끝났다. KBL도 개막하고 유로리그도 개막하고 조만간 NBA도 개막하니 바야흐로 농구의 계절이 돌아왔다. 처음에 잘 알지도 못하는 유로리그를 보게된 것은 장차 NBA에 진출하게 될 유망주들의 모습을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유로리그는 축구로 치자면 챔피언스 리그와 같이 유럽 각 리그의 상위권 팀들이 모여서 클럽대항전을 하는 대회이므로 한 단계 높은 레벨에서 활약하는 유망주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경기를 거듭해서 볼수록 NBA나 KBL과는 다른 유럽 농구만의 재미도 느낄 수 있었다. 올해도 24개 팀이 유럽 최강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 치열한 경쟁에 돌입했다. 토랜트 사이트의 발달로 유로리그 경기들도 이제 어렵지 않게 구해서 볼 수가 있는데. CSKA 모스크바와.. 더보기
유로리그 결승. 파나시나이코스 vs 시스카 모스크바 토오루님이 알려주신 토랜트 사이트를 통해서 유로리그 결승을 다운받아 볼 수 있었다. 주말에 시골에 갔다오고 바로 다음날 상가집에서 밤을 세다싶이하여 생활이 뒤죽박죽이 되어버려서 볼 수 있는 시간이 조금 나기도 했고. 결승은 그리스의 파나시나이코스와 러시아의 시스카 모스크바의 대결이었다. 유럽 최고의 팀간의 경기이니만큼 재미있는 경기를 예상했다. 특히 유로리그 정규시즌에서 봤었던 파나시나이코스의 경기는 아기자기하고 패스가 잘돌면서 오픈찬스를 찾는 스타일이어서 결승전에서도 그런 모습을 기대했다. 하지만 양팀의 결승전은 엄청나게 치열했고 피지컬했다. 양팀은 60개의 파울을 합작했고 80개 가까운 자유투를 던졌다.(시스카 36개, 파나시나이코스 45개) 테크니컬 파울과 플레그런트 파울도 난무했고 선수들끼리 험악.. 더보기
유로리그 파이널 4 & MVP 시상. 앞으로 NBA에 진출할만한 유럽의 유망주들에게 관심을 가지기 위해서 유로리그에 처음으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시즌 초반 리캡과 박스 스코어에만 의존하다가 우연히 유로리그 경기가 올라오는 토랜토 사이트를 알게되어 틈틈이 경기도 볼 수 있어서 NBA와는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이제 그 유로리그도 결승전만을 남겨놓고 있다. 결승전에서는 디팬딩 챔프 CSKA Moscow 와 Panathinaikos 가 유럽 최고라는 타이틀을 걸고 대결을 펼치게 되었다. 파이널 4에서 CSKA Moscow 는 스페인 리그 1위팀 Unicaja를 이기고 올라왔다. Unicaja가 스페인리그 1위팀이긴 하지만 바르셀로나를 이기고 파이널 4에 진출한 것도 참 이변이라면 이변이었는데 결국 파이널 4에서 전년도 챔피언을 넘지.. 더보기
파우 오르테즈의 이안 마힌미 이안 마힌미는 2005년 드래프트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에 뽑힌 프랑스 선수이다. 6-10의 신장에 86년생. 스퍼스는 드래프트에서 유럽 유망주들을 골라내는 능력이 탁월하기 때문에 이 드래프트 직후에 마힌미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 작년에는 프랑스 리그의 코칭스탭들이 뽑은 가장 기대되는 유망주 1위에 뽑히기도 했기때문에 이런 관심은 더더욱 커졌다. 하지만 이안 마힌미의 소속팀인 파우 오르테즈는 유로리그에 참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를 구할 수가 없었다. 토랜트에 올라오는 경기도 드물뿐더러 어쩌다 올라오는 경기는 마힌미가 DNP 인 경기고. 겨우 구한 경기가 타우 세레미카와의 유로리그 16강 경기. 타우에는 유럽 최고의 빅맨 루이스 스콜라, 이번 드래프트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티아고 스플리터, 역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