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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다지 노동가요 명곡선 2

    2006.10.31 by 폭주천사

  • 부상자 명단에 등록

    2006.10.31 by 폭주천사

  • 루크 리드나워 소닉스와 계약연장.

    2006.10.31 by 폭주천사

  • 성민이 결혼식에 가다

    2006.10.30 by 폭주천사

  • 유로리그 바스켓 개막 Regular Season Game 1

    2006.10.30 by 폭주천사

  • 세크라멘토 킹스와 프리시즌 경기

    2006.10.27 by 폭주천사

  • Didn't I(Blow Your Mind) - New Kids On The Block

    2006.10.27 by 폭주천사

  • Shooting Stars

    2006.10.26 by 폭주천사

꽃다지 노동가요 명곡선 2

와이프가 꽃다지 음반을 사왔다. 그동안 정규앨범, 비정규 앨범들에서 인기있었던 곡들을 선정하여 베스트 앨범 형식으로 출시된 음반이다. "단결투쟁가","임을 위한 행진곡", 철의 노동자", "불나비", "민중의 노래", "전화카드 한장", "한 걸음씩", "누가 나에게 이길을 가라하지 않았네","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등등 꽃다지의 주옥같은 명곡들이 모두 포함되어있다. 와이프가 꽃다지 후원회 회원(꽃사람)인 관계로 지난 번에는 EBS 공감에서 마련한 꽃다지 공연에도 갔었고 이런 괜찬은 음반도 접하게 되었다.이거 집에 찾아보면 어딘가에 녹음테입으로 있을텐데. 최근 꽃다지 노래들은 많이 알지 못하지만, 그때 공연에서 들었던 "주문"이라는 곡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벨소리도 3년넘게 사용하던 "Endless R..

음악 이야기/음반 이야기 2006. 10. 31. 18:42

부상자 명단에 등록

며칠전부터 허리쪽과 엉덩이 쪽이 계속 아프더니, 오늘은 참을 수가 없었다. 결국 한의원으로 고고. 옆구리 근육이 뭉쳤다고 했다. 당분간 침을 계속 맞아야한다. 당분간 스쿼시도 접어야겠다. 옆구리 근육이 뭉친 것은 아마도 스쿼시 때문일 것이다. 최근에 스쿼시에 대한 감을 잡아가고 재미가 붙으면서 무리했던 것이 사실이다. 당구도 그렇지 않은가. 공가는 길이 보이기 시작하면 재미가 붙기시작하잖아. 슬슬 볼 가는 길이 눈에 들어오고, 게임을 뛰면 어느정도 점수도 내고, 뽀록이라도 대폭발하는 날이면 가끔 한세트 따기도 하고. 스쿼시에 물들어가기 시작했는데. 허리의 스핀을 이용해서 볼에 힘을 실어주는 방법까지 배운 것은 좋았는데 불안정한 자세에서 무리하게 힘을 가하다보니 문제가 생긴듯하다. 지나치면 모자르니만 못하..

사는 이야기/생활 2006. 10. 31. 18:42

루크 리드나워 소닉스와 계약연장.

10월 말일까지 계약연장에 합의하지 못하면 시즌후 비제한적 FA가 되는 루크였지만, 마지막 날 적절하게 계약에 합의했다. 기간은 3년. 정확은 금액은 나오지 않았는데 대략 20밀쯤 되지 않을까. 03년 드래프티들이 짧게 연장계약하고, 전성기쯤에 다시 한번 대박 계약을 노리는 전략을 루크도 따른 것 같다. 이로서 소닉스는 앞으로 3년간 루크-얼의 조합으로 포인트 가드 자리를 꾸려나게가 되었다. 닉 콜리슨도 걍 계약하지. 밑에 포스트는 루크 재계약에 관련된 로크 아자씨의 글 Today the Seattle SuperSonics extended Luke Ridnour’s contract three years. Ridnour’s preseason has shown all the signs of returning..

농구 이야기/Supersonics 2006. 10. 31. 13:32

성민이 결혼식에 가다

10월에는 결혼식이 참 많다. 주말에는 뭘 할 수가 없네. 특히 29일은 날이 좋다나. 그래서 더 몰리는 것 같다.(쌍춘절은 구라라고 한 것 같은데..)암튼 오늘 와이프는 두탕을 뛰어야했다. 성민이는 초등학교때부터 인연을 이어온 몇 안되는 오래된 친구중에 한 명이다. 내 결혼식에서 기럭 아범까지 해줬던 친구인데, 여차저차해서 내가 결혼식 사회를 보게 되었다. 결혼식 사회는 처음인데, 이것도 은근히 떨리더라. 사실 어려운 것은 별로 없는데. 그냥 써있는 식순에다가 사람 이름만 바꿔넣어가면서 타이밍 좋게 주욱 읽어내려가면 되는 거였다. 하지만 사람들 앞에 서보는 것이 오랫만이라 그런 자리에 서는 것 자체가 후덜덜이었다. 거기다가 주례 선생님도 처음 해보는 거라고 하면서 후덜덜하고 있고. 그래도 왕초보 둘이서..

사는 이야기/생활 2006. 10. 30. 11:19

유로리그 바스켓 개막 Regular Season Game 1

유로리그 바스켓이 개막했다. 경기도 못보고, 팀도 낯설고, 모르는 선수들 투성이지만 그냥 박스 스코어나 리캡정도 보고 차후 NBA에 진출할 수 있는 유망주들의 스탯정도나 확인해 보려고 한다. Group A Olympiacos가 새로 영입된 Alex Acker(25득점 13리바운드)의 맹활약으로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는 Tau Ceramica에게 승리를 거뒀다. 월드챔피언십을 통해 스타로 떠오른 Olympiacos의 Sofoklis Schortsanitis 는 선발 센터로 출전하여 15분동안 9득점(필드골 4/5, 자유투 1/3) 5리바운드를 기록하면서 공수에서 맹활약했다. Tau Ceramica 는 네츠에서 스페인으로 컴백한 조란 플라니치(15득점)와 이고르 라코세비치(19득점)가 활약했지만 팀의 에이스 ..

농구 이야기/유로리그 2006. 10. 30. 11:02

세크라멘토 킹스와 프리시즌 경기

킹스 경기는 토렌트에 꼬박꼬박 올라온다. 킹스와 프리시즌 경기를 치룬 덕에 소닉스 경기도 보게 되었다. 그동안 이런 저런 궁금증 때문에 경기를 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구할 수가 없어서 답답했는데. 암튼 킹스 땡큐. 제일 먼저 이야기할 꺼리는 로버트 스위프트의 부상. 경기시작한지 2분만에 루즈볼 잡으려고 뛰어가다가 넘어졌다. 처음에는 발목부상인 줄 알았는데, 경기내내 못돌아왔다. 여기저기 탐정질을 해보니 무릎 십자인대 부상일 가능성이 많다고 한다. 확실한 MRI 촬영 결과는 내일 나온다고 하는데 시즌 아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얼마전에 프리시즌에 부상당한 선수들에 대한 글을 쓴적이 있는데 이런 식으로 소닉스가 당할 줄이야. 선발 센터로 낙점받았던 스위프트가 못나올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페트로와 ..

농구 이야기/Supersonics 2006. 10. 27. 17:42

Didn't I(Blow Your Mind) - New Kids On The Block

고딩시절에 반친구중에 한 녀석이 AFKN에서 방영해줬던 뉴키즈의 위에 공연을 녹화해서 가지고 있었다. 팝 영상을 구하기 힘들었던 당시에는 정말 귀한 자료였다. 나는 그 테입을 빌려다가 테입 늘어질때까지 봤었다. 공연 마지막 곡으로 잭슨 파이브의 I'll Be There 를 불렀던 것도 기억나고, Cover Girl을 부르던 도니 웰버그의 안습 가창력도 기억이난다. 위에 곡 Didn't I(Blow Your Mind) 는 아마도 1집 수록곡일 꺼다(기억이 가물가물..) 헤엄치는 것 같은 안무가 귀여워서 기억에 남았던 곡.

음악 이야기/노래 이야기 2006. 10. 27. 14:17

Shooting Stars

소닉스 관련 글을 쓰고, 방송 해설을 하고 있는 데이빗 로크 아저씨의 블로그에서 퍼온 글이다. 레이 앨런이 리그에서 손꼽히는 슛터가 될 수 있었던 이유를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다. 포스트는 피닉스와의 프리시즌 원정경기 직후에 쓰여졌다. 지난 밤, 나는 NBA 최고의 슛터 두명의 모습을 충분히 관찰할 수 있는 행운을 얻었다. 바로 레이 앨런과 스티브 내쉬. 나는 이미 이번 트레이닝 캠프를 통해 점점 무결점의 슛터가 되어가는 레이 앨런에 대해 경외심에 휩싸인 상태였다. 경기장 출입이 가능해졌을 때, 나는 레이 앨런이 경기전에 몸을 푸는 모습을 직접 보기 위해서 경기장에 가기로 마음 먹었다. 4:20분에 경기장에 도착했다. 그날 경기시작은 7:00 였다. 레이는 막 몸을 풀고 있는 참이었다. 매경기마다 3시간..

농구 이야기/Supersonics 2006. 10. 2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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