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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닉스 트레이닝 캠프 外

    2006.10.09 by 폭주천사

  • Pro A 3라운드 소식

    2006.10.07 by 폭주천사

  • 뮤지컬 지하철 1호선

    2006.10.07 by 폭주천사

  • 감이 좋은 페트로&스위프트 外

    2006.10.04 by 폭주천사

  • 누가 선발 포인트 가드인가? 外

    2006.10.04 by 폭주천사

  • 트레이닝 캠프의 화두는 수비

    2006.10.04 by 폭주천사

  • 프랑스 Pro A 2라운드

    2006.10.03 by 폭주천사

  • 돌잔치에 가다

    2006.10.02 by 폭주천사

소닉스 트레이닝 캠프 外

트레이닝 캠프가 한창인 가운데 눈에 띄는 소식을 보면.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역시 로버트 스위프트의 외모. 허여멀건한 피부에 얼굴표정도 항상 억울한 듯, 불쌍한 듯한 표정이어서 왠지 힘이 없어보였는데 이번 오프시즌을 통해 완전히 변신했다. 몸은 문신으로 도배를 했고(몸이 그냥 도화지여..) 머리도 장발로 기르고, 나름 터프한 이미지로 변했다. 변화된 이미지에 맞게 공격이나 수비에서도 많이 터프해졌고, 골밑에서의 움직임도 전투적으로 변했다고 한다. 오프시즌동안 근육도 많이 붙어서 파워보강도 되었다는 평가. 아무래도 페트로, 세네보다는 스타팅 역할에 한 발 더 근접해있는 스위프트인 듯하다. 데미언 윌킨스의 점퍼가 많이 좋아졌다는 평가. 이건 소닉스에게 있어서 희소식일 듯하다. 윌킨스도 수비에 비해 공격력이 ..

농구 이야기/Supersonics 2006. 10. 9. 09:55

Pro A 3라운드 소식

내가 프랑스 Pro A 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다음 드래프트 혹은 그 다음 드래프트에서 로터리픽이 거론되고 있는 니콜라스 바툼과 역시 드래프트 가능성이 높은 야닉 보콜로를 보기위해서다. 아울러 가까운 미래에 스퍼스에서 뛸 이안 마힌미의 모습도 보기 위해서. 유러피언 프로스펙트에서는 많은 프랑스 유망주들을 언급해줬는데 다 챙기기가 쉽지않다. Le Mans는 3라운드 상대 Cholet에게 82-70 으로 승리를 거두면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전시즌 우승팀으로서의 모습을 이제서야 보여준 셈. 경기 리캡은 프랑스어로 쓰여져있어서 패스. 밑에 경기 하일라이트로 대체해야겠다. 오랜지색 유니폼이 Le Mans. 역시 주목해서 보는 선수는 8번의 니콜라스 바툼. 9번의 보콜로는 잘 안보인다. 바툼은 10분간 출전..

농구 이야기/유로리그 2006. 10. 7. 08:48

뮤지컬 지하철 1호선

5일 대학로 학전 블루에서 뮤지컬 지하철 1호선을 관람했다. 그러니까 나의 결혼 1주년 기념 선물이지. 뮤지컬이나 연극은 많이 접해보질 못했기 때문에 나에게는 참 낯선 장르이다.10년 가까이 대학로를 지척에다 두고 살았지만 연극 한 편, 뮤지컬 한 편 제대로 못봤다는 것이 참 아쉽운 점이기도 하다. 술 두어번만 않먹으면 한 편 정도는 가뿐하게 볼 터인데. 그나마 지금 와이프를 만나고 와이프 취향에 따라다니면서 같이 본 연극도 몇 편 되고, 뮤지컬도 몇 편 되는데, 영화와는 또 다른 맛이 있다. 무대에서 배우들과 같이 호흡하고 몰입할 수 있는 점도 그런 맛중에 하나인 것 같다. 이런 점에서는 연극은 콘서트와 통하는 면이 있는 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그 제대로의 맛은 소극장 공연이겠지. 서민의 발이라는 지..

음악 이야기/공연 이야기 2006. 10. 7. 08:25

감이 좋은 페트로&스위프트 外

Petro and Swift Stand Out Kevin Pelton, SUPERSONICS.COM | October 3, 2006 시애틀 슈퍼소닉스 감독 밥 힐은 팀의 시즌 첫번째 연습에서 가장 돋보인 선수로 요한 페트로와 로버트 스위프트를 꼽았다. "눈에 가장 뛰었던 선수는 로버트와 요한이었습니다. 두 선수는 시작부터 지금까지 훌륭하게 연습을 치뤄냈어요. 연습을 잘 치뤄낸 선수들은 여럿 있지만 이 두명의 선수는 올시즌 우리 팀에 아주 중요한 선수들입니다." - 밥 힐 "플로어에 나서서 나란히 골밑에서 자신들의 움직임을 선보였죠. 자신감도 커졌고, 기술도 세련되어졌고, 공격적인 모습도 증가했습니다." - 밥 힐. 2005년 트레이닝 캠프가 시작되었던 1년 전과 비교하여 페트로와 스위프트는 거의 모든 것..

농구 이야기/Supersonics 2006. 10. 4. 13:15

누가 선발 포인트 가드인가? 外

Starting Point Guard Spot Open in Camp Kevin Pelton, SUPERSONICS.COM | October 2, 2006 시애틀 슈퍼소닉스의 트레이닝 캠프가 내일 시작된다. 밥 힐 감독이 월요일 미디어 데이에서 선발 5개의 자리는 모든 선수에게 열려있다고 말한 직후 특히 관심이 모아지는 한 개의 포지션이 있다. 올스타 레이 앨런과 라샤드 루이스, 그리고 이견이 없지는 않지만 포워드 크리스 윌콕스는 선발 출전이 거의 확실하다. 소닉스의 젊은 센터들 요한 페트로와 로버트 스위프트의 경우는 트레이닝 캠프를 통해 결정이 되겠지만 누가 선발로 나와도 큰 차이는 없을 것이다. 세네가 더해진다고 해도 말이다. 포인트 가드는 문제가 다르다. 루크 리드나워는 지난 두 시즌 161경기에서..

농구 이야기/Supersonics 2006. 10. 4. 13:13

트레이닝 캠프의 화두는 수비

Defense the Mantra for Sonics Kevin Pelton, SUPERSONICS.COM | October 2, 2006 월요일 미디어데이에서 트레이닝 캠프에서 중점을 둘 부분에 대해 질문을 받았을때 시애틀 슈퍼소닉스의 감독 밥힐은 아무런 주저함도 없이 대답을 했다. "Defense" 다른 어떤 말도 덧붙일 필요가 없었다. "당장 더 좋은 수비를 펼치기 위해서는 하나의 팀으로서 플레이할 수 있는 자세를 만들어야만 합니다. 트레이닝 캠프 초반기에 팀의 수비문제점을 체크하고 분류한뒤 선수들에게 지도할 예정이죠. 그것이 코칭스텝들이 할 일입니다. 그리고 효과를 보는지 지켜봐야겠죠. 대부분의 경우에는 큰 도움이 됩니다." - 밥 힐 힐 감독과 모든 소닉스 코치진들이 수비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농구 이야기/Supersonics 2006. 10. 4. 13:11

프랑스 Pro A 2라운드

프랑스 ProA 2라운드라고 썼지만 또 니콜라스 바텀에 대한 소식이다. 얼마전 드래프트 익스프레스에 Pro A 개막전에 대한 기사가 떴다. 바텀에 대한 평가는 그야말로 판타스틱. 수비로 경기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선수이다. 운동능력과 긴 윙스팬, 퀵니스로 마크한 선수를 거의 무득점으로 묶었다. 핼프사이드 로테이션 수비도 아주 괜찮았다. 공격에서는 수비수를 번번히 물먹이면서 돌파에 성공했지만 슛은 단 3개에 그쳤다. 돌파에 이은 킥아웃으로 완벽한 찬스를 노렸다. 이타적이다. 17살짜리 선수한테 너무 후하게 평가한 것 아닌가? 너무 쐈는데 드래프트 익스프레스. 하지만 경기를 보지못한 나로서는 믿어야지.-_-;; 하지만 어느정도 가감을 해도, 공수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것은 확실한 듯하다. 아슬아슬하게 ..

농구 이야기/유로리그 2006. 10. 3. 00:00

돌잔치에 가다

와이프의 친구 딸 돌잔치에 갔다왔다. 아기가 이쁘고, 돌잔치도 잘차려서 한상 잘 먹고 왔다. 그런데 돌잔치 구경을 하면서 이게 과연 누구를 위한 잔치일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물론 아기의 첫 생일이니 아기를 위한 것이긴 하겠지만. 3~4시간 동안 시달리면서 급기야 돌잔치 도중에 울음을 터뜨린 아기의 입장에서 돌잔치가 과연 아기를 위한 것일까? 준비하고 손님맞으면서 고생하는 엄마 아빠를 위한 것일까? 아니면 아기를 보러온 손님들을 위한 것일까? 솔직히 이런 행사가 필요한지 의문이 든다. 그럼 나는? 하고 싶지 않다. 아니 안할꺼다. 흠..아버지랑 어머니랑 설득 잘 해야겠네.-_-;;

사는 이야기/생활 2006. 10. 2.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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